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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초월적 단계의 믿음(5/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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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24-05-01
초월적 단계의 믿음(5/2목)   그분이 강조한 것 중에 으뜸으로 보이는 건 사랑 그리고 계명으로 보이는데 이 모든 게 하느님으로부터 나온 것이고 그 안에서 관계 하느님과 그분의 관계 그리고 그분과 세상의 관계가 사랑 그것으로 하나가 된 것을  최고로 강...  
14 참 평화와 영원한 생명(4/3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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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24-04-29
참 평화와 영원한 생명(4/30화)   세상의 것과 마무리를 하는 그분을 만나면서 겸허해진다 오로지 하느님의 뜻만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다 여기에서 그분을 닮으려는 우리의 의지가 꼭 필요하다 그러면서 그분을 따르면 결코 손해 볼 일이 없음을 그분은...  
13 인간다워야 하는 이유(5/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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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24-05-22
인간다워야 하는 이유(5/23목)   죄와 지옥에 대해서 그분은 냉정하시다 해서 차라리 죄짓기보다 몸의 한 곳이 없어지는 것 그게 훨씬 낫다는 이야기다 그럼 지옥이란 곳의 환경 그것이 얼마나 끔찍하기에 내가 지금까지 못 한 경험 그것을 다 모아놓은 곳 그...  
12 그분 중용(中庸)의 삶(5/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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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24-05-21
그분 중용(中庸)의 삶(5/22수)   내 편과 뉘 편을 가르는 제자들을 보면서 그분은 내 이름으로 하는 것은 그래도 우리 적은 아니니 그냥 내버려 두어라  이는 얼마만큼의 큰 그릇을 가지고 있느냐의 모습이다 그분은 당신을 적이나 그 이상으로 하대 안 하면 ...  
11 자신을 불태우는 사람들(5/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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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24-05-04
자신을 불태우는 사람들(5/5일)   이타적 삶을 사는 이들을 보며 어디에서 이런 훌륭한 모습이 하늘에서 어느 날 뚝 떨어진 그런 건 분명 아닐 것이고  그럼 뭣이 그들을 그렇게 했나 그건 바로 노력의 땀방울과 희생의 기도와 삶 자체가 그렇게 그를 만들었겠...  
10 하늘이 책임지는 삶(5/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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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24-05-03
하늘이 책임지는 삶(5/4토)   한결같은 사랑을 말하는 분 그 핵심은 세상에 안 속하는 그런 사람으로 존재하는 것 세상에 살면서 안 속한 상태 정말 이 말은 쉽지가 않다 세상에 살면서도 천상을 그대로 살아내야 하는 삶 그러기에 오로지 그분만을 닮는 삶을 ...  
9 그분처럼 돼라(5/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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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24-05-20
그분처럼 돼라(5/21화)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절대로 논쟁이 아니라는 걸 그분의 모습에서 볼 수 있다 거리에서 도토리 키재기하다 들킨 제자들을 만나는 그분 누가 크고 높으냐 시비하는 거기에 일격을 가하시는데 여러 말이 필요 없음이다  어린이 하나...  
8 왜 위대한가 했더니(5/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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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24-05-19
왜 위대한가 했더니(5/20월)   마리아가 성모 어머니로 되는 그 영적 여정을 만나게 된다 근데 그 길이 얼마나 힘든지 특히 아들이 십자가 위에서 죽어가면서 어머니를 이양 자신에게서 제자들에게로  넘겨주시는 모습이 슬프지만 거기서 교회의 어머니로서 당...  
7 성령은 입은 사람들(5/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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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24-05-18
성령은 입은 사람들(5/19일)   성령을 받는 제자들 모습 너무나 영광스러운 광경이다 이제 스승은 완전히 떠난다 그러나 그분 대신으로 성령 그분께서 평화를 선물한다 세상에 제일 필요한 게 뭘까 역시 사랑과 평화가 아닐까 그분은 그렇게 꼭 필요한 거 그것...  
6 참사랑은 하나 되는 사랑이다(5/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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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24-05-17
참사랑은 하나 되는 사랑이다(5/15수)   서로 남이면서 하나가 되는 것 이것은 보통 정성과 사랑 없이 가능한 것이 아님을 안다 거기다가 완전한 원을 만드는 그것이 대단히 어려운 것처럼 하나로 결합 된다는 건 어렵다 특히 하느님과 하나 되는 것 삼위일체...  
5 생명을 건 깨달음의 길(5/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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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5-17
생명을 건 깨달음의 길(5/18토)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 그를 향해 안타깝지만 그분도 어떻게 할 수 없는 그런 영역까지 나아간 건 도저히 방법이 없음을 본다 사실 그분은 전지전능하신 분 그러기에 못하는 게 없는데 이럴 때만큼은 안 되는 게 분명하다는 ...  
4 그분의 직접 이끄심(5/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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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5-17
그분의 직접 이끄심(5/17금)   하느님을 따르는 길을 본다 수난과 고난과 역행의 길이다 그래서일까 그분은 삼세번 베드로에게 묻고 또 묻는다 그만큼 쉽지 않은 길임을 삼세번의 질문이 답을 한다 베드로는 그분이 누구신지 나름 정확히 알고 있기에 왜 저분...  
3 하나가 되는 길(5/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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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4-05-17
하나가 되는 길(5/16목)   하나의 근원이 무엇인가 불일치가 아니라 일치이며 그 뿌리는 바로 하느님 사랑 거기에서 그분이 나왔고 그분은 하느님과 하나이며 그래서 완전한 일치를 이룬 가장 위대한 탄생이자 영원한 생명으로 하나인 그분 모습을 우리는 만났...  
2 거룩한 변화에 대하여(6/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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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06-01
거룩한 변화에 대하여(6/2일)   거룩한 변화는 희생이다 세상에 희생 없이 거룩함 이것을 논하기는 어렵다 대부분은 약육강식의 논리 그 이상으로 먹히고 먹힌다 근데 이성을 가졌거나 유사한 그런 권한을 가진 이들만이 먹히는 것에 대한 강한 부정 그렇기에 ...  
1 그분의 한계를 넘지 마라(6/3월)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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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2
그분의 한계를 넘지 마라(6/3월)   사람이 한번 나빠지면  어디까지 갈지 모르기에 아예 나쁜 길로 가는 길을 차단하는 게 최고로 보인다 그만큼 습관이 무서운 것이다 아무리 자기 것이 좋다 해도 어떻게 하루아침에 남의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 드는가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