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서부지역도 웹사이트가 드디어 생겼습니다.  오래전 부터 갈망하던 숙원 사업을 김루시아 자매께서 작년 8월 피츠버그 워크샾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와, 아틀란트의 한 형제님과 연결해 준비를 시작했고 최아울렐리아 (웹팀장)자매님과 송글라라 자매님의 열정적인 협조로 아직은 완전하지 않지만 이렇게 저희들만의 웹사이트가 생겼답니다. 이 곳을 통해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고,  회원이 아닌 분들께는 저희 공동체에 대해 홍보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또한 늦은 감은 있으나, 이 시대의 흐름에 우리 공동체도 함께 한 것 같은 자부심도 생겼습니다. 이제 이 웹사이트를 지속 발전 시키는 것은 우리 모두의 적극적인 활용과 건의, 도움으로만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이라 생각 됩니다. 수고해 주신 웹팀 - 최아울렐리아 자매님, 김 루시아 자매님, 송글라라 자매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서마리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