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34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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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340 서부지역 웹사이트
HS
8511   2016-07-27
안녕하세요? 저희 서부지역도 웹사이트가 드디어 생겼습니다. 오래전 부터 갈망하던 숙원 사업을 김루시아 자매께서 작년 8월 피츠버그 워크샾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와, 아틀란트의 한 형제님과 연결해 준비를 시작했고 최아울렐리아 (웹팀장)자매님과 송글라라...  
2339 장례미사
HS
8254   2016-08-29
지난번 코디분들께 실로암 공동체 김 벨린다 자매님 시어머님 되시는 김 옥란 마리아 막달레나 님 의 선종 소식과 장례 일정을 E-Mail 을 통해 공지해 드렸었습니다, 오늘 순교자 성당, 장례 미사에 .KCLC-West 회원 2 명이 장례 미사 참석했습니다. 기도해 ...  
2338 기도 부탁드립니다
HS
8072   2016-09-19
임마누엘 공동체 김루시아 자매님 께서 아버지께서 위독하셔서 오늘 밤 에 한국에 가십니다 아버님 존함 은 민 병운 요셉 님이십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 아우렐리아 올림  
2337 부고
HS
20009   2016-09-20
임마누엘 공동체 김 루시아 자매님 친정 아버님 이신 민 병운 요셉님께서 한국시간 어제 저녁 7 시에 선종하셨습니다. 고인을 위한 연도와 유가족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 아우렐리아 드림  
2336 9박10일 피정
총무
8363   2016-10-19
10월21일 ~ 30일까지 9박10일 피정에 참가하시는분들과, 봉사자, 지도 신부님을 위하여 기도 부탁 드립니다  
2335 신원식 신부님과의 만남
총무
10581   2016-10-19
이번 피정 지도 신부님과 저녁 식사를 하려고 합니다 날짜 - 10월30일 시간 - 저녁 6시 장소 - 용궁 회비 - 준비 해서 오세요  
2334 부고
총무
9111   2016-11-03
실로암 공동체 원선희(카타리나) 자매님의 시아버님이신 원종훈(프란시스코) 형제님께서 11-03-2016 오전 3시에 한국에서 돌아가셨슴니다 기도부탁 드립니다..  
2333 9박10일 피정기사 file
HS
7644   2016-12-01
 
2332 11월 20일 코디교육 ( 코디역할)
HS
7898   2016-12-01
비가 오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에 참석하신 회원님들, 강의하시느라 수고하신 김은옥 크리스티나 양성 코디님 그리고 간식 마련해주신 LA Pre CLC 한 레지나 자매님 감사드립니다. 최 아우렐리아 드림  
2331 CLC 회원이 된 기쁨
오뚝이
7317   2016-12-03
CLC 회원이 된 기쁨 매일 묵상과 기도와 거리가 먼 저에게 친구의 권유로 CLC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성서 말씀을 묵상하라고 하는데, 무심코 십자가만 바라보고 주어진 시간이 흐르기만 기다리며, 이렇게 힘들게 묵상과 싸워야 한다면 무슨 의미가...  
2330 어떻게 갈 것인가
HS
6749   2016-12-04
어떻게 갈 것인가 하느님 나라에 입만 갈 것인가 아니면 전인격이 갈 것인가 평생 입으로만 산 사람을 그분이 어떻게 대우할 것인가는 스스로 잘 알지 않겠는가 해서 입으로만 그분 찾는 것을 넘어 맘과 몸이 하나로 통합된 인격자체가 그분을 향할 때 세상과...  
2329 회개의 삶
HS
7161   2016-12-04
회개의 삶 누구든지 가던 길을 멈추고 자신을 내신 분께 생명을 다해 돌아가는 길이라면 그건 참 회개의 길이다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거나 남의 집 담장너머를 기웃거리면 그건 그분을 우롱하는 것이기에 기왕사 그분 때문에 길을 바꿨다면 그 길이 영생의...  
2328 선택된 사람들
HS
6633   2016-12-04
선택된 사람들 선택된 사람들 중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분은 동종의 사람들을 초대했고 그들은 대부분 호수가의 어부였다 신기하게도 그분이 그들을 불렀을 때 하나 둘씩 몽땅 버리고 따라 나섰고 그 다음엔 거짓말처럼 그분의 옷으로 갈아입었으며...  
2327 종말은 누구를 좋아하나
HS
6669   2016-12-04
종말은 누구를 좋아하나 종말을 피할 수만 있다면 세상 어는 것 보다 좋겠지만 하지만 늘 같은 모습으로 산다면 그 또한 쉽지만은 않기에 변화는 꼭 필요한 것 허나 종말이라는 변화의 폭은 커도 너무 크기에 감당이 어려움이 한계이다 사람은 어떤 방법으로...  
2326 믿음이 피우는 꽃
HS
6404   2016-12-04
믿음이 피우는 꽃 세상의 관계는 꽃이다 관계가 좋으면 맑음이고 관계가 나쁘면 흐림이기에 꽃이 피기도 전에 관계가 끝장이 난다면 그 관계의 인생은 미완성 아니 실패라 할 수도 있겠다 그분도 수많은 관계를 맺으며 이 고을 저 고을을 떠돌며 하느님 나라...  
2325 희망의 잎 새
HS
6426   2016-12-04
희망의 잎 새 오 헨리의 마지막 잎 새처럼 창가로 외롭게 다가오는 마지막 잎 새 하나가 파르라니 떠는 것을 보며 집 잃은 저 새들과 같이 또 한 해가 저무는 걸 보니 먼저 가신 분들의 모습이 초겨울 바람 속에 스치는데 한 순간에 먼 미래가 다가와 잠시 잠...  
2324 초월적 사랑
HS
6986   2016-12-04
초월적 사랑 계절의 변화는 잘 맞추면서 자신의 변화엔 우둔한 것을 뭐로 표현하면 좋을까 양심에 금이 가 있다고 할까 영혼에 상처를 입었다 할까 아니면 마음이 뻥 뚫려서 일까 영하 5도를 놓고 어이쿠 추워! 물론 추운 건 맞다 그런데 마음이 얼고 영혼이 ...  
2323 그분의 때
HS
6971   2016-12-04
그분의 때 사람이 무엇을 향해 살 때 그분은 축복으로 화답하실까 그리고 은총이 풍부한 곳엔 어떤 기적이 일어나고 있을까 대림의 때는 은총이 이슬처럼 내리고 그분의 음성이 창 가까이 오시기에 깨어 기도하라 하신다 그분의 음성 안에 파라다이스가 보이...  
2322 하비에르를 관상하며
HS
6229   2016-12-04
하비에르를 관상하며 고즈넉한 바스크 지방의 하비에르성 아 보고 있기만 해도 한번쯤 살아보고 싶고 고요히 머물다 가고 싶은 그분의 숨결이 머무는 땅 그곳에 프란치스코 하비에르는 어린 시절을 참 멋있게 보냈고 파리유학시절 천둥의 만남이 있었으니 또 ...  
2321 대림의 간절함
HS
5930   2016-12-04
대림의 간절함 대림의 간절함의 촛불은 두 번째로 향하지만 얼마만큼 마음이 투명해 지는지 이영역이 대화의 의지입니다 대화를 세례자 요한과 예수님처럼 자신의 것을 다 내려놓고 한다면 세상에 안 풀릴 일이 또 어디 있을까요 자기의 것은 등 뒤에 숨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