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작은 영웅이여!

내가 마더 데레사를 좋아하는 것은 그분은 누구를 가리지 않았다
남녀노소, 병든 사람, 부자가난뱅이 심지어는 종교적 갈등 이념까지도
초월해서 모든 이를 사랑했다 그리스도의 어떤 영역이든

내포시켜 사랑을 했다 결과 기적이면 기적
친교면 친교 봉사면 봉사 없이 모든 영역에서

자신을 하느님께 봉헌했다 불교의 팔정도를 보면
바르게 생각, 보고, , 행동하고 바른 의견, 정신, 지혜를 지니고
그것을 가지고 선을 베푸는 것이다  몸과 마음과 혼이 곧아야
팔정도가 수행된다고 있다 이것은 복음의 산상수훈과

영신수련의 23번에 해당하니  모든 것을 실행해 이가
바로 마더데레사이시다 시청에서 광화문까지의 광장을 보라

저들은 누구를 사랑하나 둘로 갈라져 싸우는 저들은
과연 누구를 위한 투쟁인가 우리는 아주 단순해질 필요가 있다
그분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자기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라와 민족을 위해 예할 것은 예하고 아니오 것은 아니오 하면 된다
그리고 자신을 그분 앞에 펼치고 하늘 우러러 부끄럼 없기를
기도해야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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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