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045
번호
제목
글쓴이
1045 아름다운 발
오뚝이
1393   2020-01-14
아름다운 발 왜 발을 아름답다 하나 그만큼 어려운 사람들 뭔가 손길이 필요할 때 찾아 나설 수 있는 발 그 발이 있기에 하는 말 아름다운 발이 아니겠는가 그분의 발길은 아름다웠다 자신이 데려간 사람의 집 그 집에 우환이 들었다기에 즉각 발길이 그곳을 ...  
1044 그분의 권위
오뚝이
1421   2020-01-13
그분의 권위 권위는 자신을 비울 때 누군가가 저 분은 그래서 권위가 있구나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전해주는 권위 그분이 바로 권위자이다 권위는 진실함이다 격을 넘어서는 진실 누구에게도 동등하게 대하며 가장 힘든 사람을 향해 기꺼이 손을 ...  
1043 평화 속의 참 평화
오뚝이
1474   2020-01-12
평화 속의 참 평화 갈릴리 호숫가는 평화롭다 물고기 또한 유영을 한다 그만큼 풍요롭고 한가롭다 자연이 주는 은총과 평화 모든 걸 다 가지고 있는 그런 지역임에 틀림없다 그런 그 지역에 나타난 돌개바람과 같은 흔들림 그건 자연을 건드리기보다 인간의 깊...  
1042 출가와 세례의 은총
오뚝이
1425   2020-01-11
출가와 세례의 은총 그분의 출가를 보며 무엇이 그를 움직였나 30년 나자렛의 수행 목수의 삶과 구원의 길 거기서 뭔가 기운을 느껴 꽉 찬 때를 감지하고는 먼지 뭍은 작업복을 벗고 간단한 외출복과 괴나리봇짐 뭔가를 챙기시는 모친께 그냥 이것으로 충분하...  
1041 위대한 겸손
오뚝이
1426   2020-01-10
위대한 겸손 겸손은 참 좋은 것이다 그런데 쉽지 않음이 바로 겸손이라는 걸 우리는 너무 잘 안다 바로 뒤를 다 따라온 후배를 칭찬하거나 그에게 모든 걸 내주는 그런 일은 쉽지 않다 근데 그것이 진리인데.. 달이 차면 기울고 때가 되면 떠나는 건 만고의 진...  
1040 때를 놓치지 말자
오뚝이
1348   2020-01-09
때를 놓치지 말자 변화를 이룰 때가 있다 이때 확실히 변화하자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이며 반복이 중요하기도 하지만 한 번에 뿌리를 못 뽑으면 만성이 돼서 흐지부지.. 뭔가 하기는 하는데 늘 결과가 없는 그런 사람 누구도 그걸 원치 않지만 많은 사람이 그...  
1039 그분과 나의 미션
오뚝이
1464   2020-01-08
그분과 나의 미션 그분은 성령을 통하여 기름부음도 받으셨고 영으로 충만해 지셨다 그 기세를 몰아 갈릴리 여러 고을과 회당을 지나 자신의 고향 나자렛까지.. 그곳에서 당신의 미션을 거침없이 수행하시지만 뭔가 쉽지 않음을 느낀다 그건 당신의 미션의 내...  
1038 그분의 내공을 보라
오뚝이
1325   2020-01-07
그분의 내공을 보라 빵의 기적이 낳은 것은 신비이기도 하였지만 오히려 물질에 눈멀어 영의 눈을 잃지는 않았는지 나름 반성하는 이 시간 갈릴리 호수가 주변엔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와 저분과 함께 하면 모든 것이 이뤄질 거라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글쎄...  
1037 나눔이 주는 신비와 현실
오뚝이
1324   2020-01-06
나눔이 주는 신비와 현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바라보며 하느님의 신비가 이것이다 이렇게 느끼는 것은 타부가 지역의 영적 움직임 그때의 하느님의 기운 그 모든 것이 그분과 함께 그 가난했던 지역을 영적 성화시키는 가운데 달랑 물고기 두 마리와 빵 다섯 조...  
1036 갈릴리의 신앙과 향기
오뚝이
1450   2020-01-05
갈릴리의 신앙과 향기 갈릴리는 참 아름답다 산과 호수와 농장들 그리고 곳곳의 성지들 그리고 멀리 헤브론산 그곳으로부터 흘러내리는 물줄기가 갈릴리 지역을 옥토로 바꿔 놓았으며 그 젖줄로 인해 사해까지 모든 이들이 어울려 산다 그곳이 이천년 전에도 ...  
1035 순수가 하늘을 열개 한다
오뚝이
1501   2020-01-04
순수가 하늘을 열개 한다 예루살렘의 하늘은 안 맑아 별들의 흐름이 빛을 바래 그 누구도 그분의 오심을 온전히 볼 수 없었나 보다 아니면 예루살렘 사람들의 눈과 마음이 너무 어두워 오시는 아기예수님을 향한 그 별빛도 알 수 없는 그런 어둠의 장막을 스스...  
1034 안목을 넓히고 키워라
오뚝이
1320   2020-01-03
안목을 넓히고 키워라 지나가는 사람을 얼마나 뚫어지게 봤나 다 봤으면 그 사람 안에서 하느님 그 모습을 뵐 수 있었을까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무엇이 그분을 뵙게 했고 저렇게 놀라 소리쳤을까 특별한 안목이 있었다라고 할 수도 있었겠지만.. 그 지...  
1033 거듭나는 길
오뚝이
1435   2020-01-02
거듭나는 길 하느님의 어린양을 바라보며 어쩌면 저렇게 무르익나 사람이 어린양이 되다니 모든 것을 통달하신 분이 동물 중에 가장 여린 양 그것도 어른 양도 아닌 어린 양으로 거듭나다니 이건 작정하고 희생하는 그런 분이 아니고서야 도저히 이해불가능 하...  
1032 그 끝에 깨달음이 있다
오뚝이
1372   2020-01-01
그 끝에 깨달음이 있다 세상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끝도 있듯이 우린 또 한해를 시작했다 삶에는 천차만별이 있어 화려한 삶을 추구하는 그런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세상 끝 동네를 자처하고 절대고독을 추구하는 이들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하나 카루투시오 봉...  
1031 또 한해를 봉헌 합니다
오뚝이
1425   2019-12-30
또 한해를 봉헌 합니다 오늘 만큼은 사랑합니다 나를 미워했고 심지어 나를 해친 사람들까지도 오늘만큼은 사랑하렵니다 내일 다시 싸운다 해도 이 시간만큼은 평화와 자유 그것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 왜냐고 묻지 마십시오 매 순간이 ...  
1030 고독도 언젠간 빛을 본다
오뚝이
1434   2019-12-29
고독도 언젠간 빛을 본다 연말이 외롭고 쓸쓸하다고요 무엇으로든 환하게 하십시오 그분 오신지 몇 날 안 되는데 그래도 연말이라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특히 나이가 들어가면서 다가오는 느낌이 더 그렇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영적무장.. 그...  
1029 하늘이 내리는 지혜
오뚝이
1309   2019-12-28
하늘이 내리는 지혜 몽땅 두고 떠나란다고 떠난다면 바보 아닌가 그것도 꿈에서 천사가 가르쳐준 그대로 말이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 보라 곧 떠나지 않는다면 세상 종말이 온다는 그 메시지라면 글쎄 몇 사람이나 망설일까 이래서 성가정이 되었다 그분의 탄...  
1028 미리 보시는 안목
오뚝이
1473   2019-12-27
미리 보시는 안목 세상이 평화 그 자체라면 얼마나 좋겠느냐 만은 하루도 폭력 없이 갈 수 있는 그런 날이 없어 보여 참 안타까울 수밖에 없다 그럼 사람 사는 관계 안에 비폭력은 이름뿐인가 이 영역은 하느님도 뭘 어떻게 못하는 것인가 그러니 요셉의 꿈을 ...  
1027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제 53차 평화의 날 담화 file
HS
1514   2019-12-27
 
1026 Admirabile Signum 교황 교서 file
HS
1427   2019-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