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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825 기적을 바라보는 눈
오뚝이
1577   2019-04-30
기적을 바라보는 눈 하늘은 그분을 부활시켰는데 그 은혜를 입는 것은 바로 제자들이 되고 있음을 보면서 그분의 부활의 능력의 대단함 이것 앞에서 머리를 숙인다 부활하신 그분이야 모든 걸 다 바쳤기에 하느님께서 당신 걸 몽땅 내 주셨다지만 제자들은 한 ...  
824 들여 올려 져야 한다는 말
오뚝이
1499   2019-04-29
들여 올려 져야 한다는 말 진짜 세상을 빛내고 자신이 영광되길 원한다면 먼저 자신의 영광이 아닌 희생제물로써 올려 져야한다 과연 몇 사람이나 옳소 할까 특히나 내가 불리한 입장에서 자신보다 상대방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할 수 있고 집중할 수 있는 사람...  
823 숨겨진 보석 같은 제자
오뚝이
1330   2019-04-28
숨겨진 보석 같은 제자 니코데모는 바리사이의 관료지만 그 누구보다도 참 신앙인 이었다 근데 한 가지 부족한 것이 그를 괴롭히고 있는 듯 보인다 바로 관상과 묵상의 능력이다 그래서인지 의심이 많았다 마치 토마처럼 말이다 그래도 그에겐 열정이 있어 그...  
822 몽땅 전수해주시는 분
오뚝이
4097   2019-04-27
몽땅 전수해주시는 분 누가 자신을 다 내줄까 역시 그분은 통이 크다 죽어서도 일을 하시더니 이젠 부활이라는 양식으로 당신을 새롭게 하시고는 떠나시기 전 당신을 몽땅 제자들에게 전수해 주신다 처음엔 평화로 안정시키시고 그 다음엔 사도적 능력인 용서...  
821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았나
오뚝이
1525   2019-04-26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았나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신 그분 부활의 절정에 오르신 그분 무엇이 그분을 이렇게 활발하게 움직이게 하고 계시는 걸까 살아 계실 때보다 더 적극적인 그런 모습을 보며 뭔가가 있다 아마도 급히 처리하고 갈 곳 그곳을 향해 분초를 다...  
820 한계를 넘는 부활의 기쁨
오뚝이
1540   2019-04-24
한계를 넘는 부활의 기쁨 부활보다 깊은 영성이 있을까 해서 부활은 장난이 아니다 부활은 완벽한 새 삶이고 더 이상 죽음이 없는 삶이며 영(靈으)로만의 부활을 넘어 육으로도 부족함이 전혀 없는 그런 완전한 삶의 부활이다 그래도 의심하는 제자들 앞에서 ...  
819 봉창은 누가 두드렸나
오뚝이
1460   2019-04-23
봉창은 누가 두드렸나 엠마오로 가는 길은 분명 좌절하고 낙향하는 사람들이 향하는 공동묘지다 엠마오는 분명 서쪽으로 낙향의 방향이 맞겠다 허나 정확한 위치는 잘 몰라 예루살렘에서 약 11Km 정도인 온천이 있는 마을 정도이다 그분이 부활한 바로 다음날 ...  
818 마리아 막달레나의 그분사랑
오뚝이
1897   2019-04-22
마리아 막달레나의 그분사랑 사랑엔 한계 끝이 없다 마리아의 그분 사랑은 대단했다 그분을 향한 통곡은 베드로와 막달라 마리아가 대단했는데 끝까지 사랑이 식지 않은 이가 바로 막달라 여자 마리아였다 그래서일까 그분은 말씀하시길 ‘여인아 왜 우느냐?’ ...  
817 해결사로 오신 그분
오뚝이
1427   2019-04-21
해결사로 오신 그분 빈 무덤이 문제가 될 줄이야 물론 지금도 무덤의 도굴은 큰 사회문제가 되긴 한다 근데 문제는 도난당한 것보다 더 큰 문제인 부활 사건이다 여기저기서 그분을 봤다 심지어 경비병까지 혼비백산 할 지경이니 이 일을 어쩌나 결국 경비병을...  
816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오뚝이
1440   2019-04-20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어둠 속에 빛이 빛났다 희망을 노래하는 빛 얼마나 고대하던 빛인가 숨을 죽이던 그 고요를 깨고 또 어둠을 완전히 물리치고 빛은 희망을 불러들였다 그 음침한 어둠의 무덤을 더 이상 허락하지 않으신 그분의 긴 침묵 속에서 빛은 어둠을...  
815 신앙의 눈으로 보는 부활
오뚝이
5574   2019-04-19
신앙의 눈으로 보는 부활 그분의 무덤가는 고요했다 물론 무덤이니 고요 할 수밖에 그러나 뭔가가 달랐다 그냥 고요함이 아님을 느낀다 결국 빈 무덤임을 알았다 그럼 어떻게 된 것일까 누가 시신을 훔쳐갔나 아니면 유령이 되셨나 의심의 눈으로 보면 끝이 없...  
814 무엇이 날 무너트리나
오뚝이
1455   2019-04-18
무엇이 날 무너트리나 이제 그분은 흔적도 없다 그렇게 대단하신 분도 한 순간에 훅 가시다니 사분오열 된 사도들과 거의가 배반을 하는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기도 하지만 이건 아니기에 전열을 가다듬고 그분과 나의 모친이 떠난 자리를 번가라 가며 찾아보...  
813 내면인 마음속을 씻으며
오뚝이
1448   2019-04-17
내면인 마음속을 씻으며 그분은 모든 것을 내려놓으셨다 그리고 제일 아래로 가셨다 허리를 굽힐 수 있는데 까지 최선을 다해서 굽히셨다 그리고 발을 씻기실 준비를 했다 그런데 한 사람은 외면을 했고 또 한사람은 겸손의 극치인지라 자신의 발은 못 씻는 다...  
812 작은 불씨만은 살려두라
오뚝이
1477   2019-04-16
작은 불씨만은 살려두라 가리옷 유다는 특이했다 그에 대한 그분의 생각이 참으로 궁금해지는 오늘이다 관계는 사용하는 언어에서 결정 된다고 해도 틀림없다 즉 주고받는 대화의 필요성 전하는 말이 지닌 진실성 그리고 얼마나 온화함이 그 언어에 담겨 있냐...  
811 영원한 생명을 향한 여정
오뚝이
1568   2019-04-15
영원한 생명을 향한 여정 대단한 노력을 해 보지만 사람은 그냥 사람이다 많은 사람은 죽음 앞에서 아무리 발버둥을 쳐봐도 자신의 한계가 드러남을 본다 베드로는 그분의 수석제자로 사실 최선을 다해서 섬겼다 장가간 사람이 생계를 버리고 스승을 따라 간 ...  
810 양심을 위한 사랑
오뚝이
1526   2019-04-15
양심을 위한 사랑 무엇을 위해 쓸 것인가 돈도 명예도 권력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쓰레기가 될 수도 있고 때로는 성자로 날수도 있다 유다는 그분의 제자였다 막달라 마리아도 제자였다 유다는 12제자의 한 사람이고 마리아는 그냥 여 제자였다 그러나 마리...  
809 완벽한 봉헌의 때
오뚝이
1561   2019-04-12
완벽한 봉헌의 때 때가 차서 올 것이 왔다 근데 그것은 분명 아니나 가야파의 예언이 적중 한다 ‘온 민족이 멸망하는 것 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해 죽는 것’ 그것이 훨씬 낫지 않겠냐는 의견 그분이 분명 소가 아닌데 어찌 어깃장을 놓으며 몰아가나 혁명가...  
808 내가 정말 깜도 안 되는 사람인가
오뚝이
1421   2019-04-11
내가 정말 깜도 안 되는 사람인가 죄의 용서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그분을 통해서 다 보았으면서도 다시 돌을 들고 나오는 사람들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해야 하나 돌아온 탕자인 둘째아들의 용서 간음하다 잡혀온 여인의 용서 그곳에서 돌로 치려다가 그분의 말...  
807 영원한 삶으로 들어가는 비밀
오뚝이
1405   2019-04-10
영원한 삶으로 들어가는 비밀 초월적인 개념을 무엇으로 알까 그분은 전지전능함을 보이면서 아브라함 이전에 존재했음을 알리는 가운데 오해가 발생해 그분을 정신병자 또는 마귀로 단정해 버리는 사람들을 보며 적게 먹을지라도 깨달아야함을 오랜 만에 깊게...  
806 인생의 길에서 만난 것들
오뚝이
1428   2019-04-09
인생의 길에서 만난 것들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가서 흡족한 길도 있고 못가서 아쉬운 길도 있기에 인생의 단편적인 길 보다는 종합적인 길에로의 접근이 우리를 풍요롭게 하지 않겠나 여기서의 단편적인 길이란 인생에 희망을 거는데 있어 오로지 자신 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