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20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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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0 그분의 길을 동행한다는 건(10/1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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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2025-10-10
그분의 길을 동행한다는 건(10/11토)   모친을 향해서도 거침 그게 없는 분을 보면서  이분은 정말 진짜다  이 말을 할 수밖에 없다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와 젖먹인 가슴은 행복하다 이 말을 한 사람은 정말 신중하게 기도하고 고민 그 끝에 한 말이 틀림없다 ...  
2839 진짜가 뭔지를 아는 사람들(10/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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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2025-10-09
진짜가 뭔지를 아는 사람들(10/10금)   가끔 사람들이 묻는다 신부님 마귀가 있나요 물론 있지요 그것도 아주 다양한 마귀가 그러면 눈이 휘둥그레 정말 마귀가 있어요 그것을 진짜 믿는다구요 네 성경에 있는 그대로요 그분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그분이 하시...  
2838 무엇이 정말 중한가(10/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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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2025-10-08
무엇이 정말 중한가(10/9목)   오늘 옆집 아저씨의 기도 정말 미안하네 친구야 내 친구가 먼 곳에서 와 이렇게 먹을 걸 청하는데 글쎄 다 먹고 남은 게 없어 이렇게 염치 불고하고 똑똑  허나 늦은 시간이라 친구는 아이들과 함께 잠자리에 그렇다고 인기척이 ...  
2837 가장 완벽한 기도(10/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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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2025-10-07
가장 완벽한 기도(10/8수)   우리는 기도를 한다 나에게 필요한 기도를 그러나 그분은 달랐다 제자가 기도를 청했을 때  그분은 꼭 필요한 것을 총망라해서 기도하라고 기도문을 만들어 주셨다 이는 당신의 모든 걸  종합해서 만든 게 맞다  우선 하늘에 계신 ...  
2836 고요를 향한 대향연(10/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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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2025-10-06
고요를 향한 대향연(10/7화)   도대체 마리아의 몫이란 무엇이기에 좋은 것이라 그분은 그리도 칭찬을  그건 간단히 말해 영적인 그것을 말하고 있음이다 세상은 물질화로 인해 오히려 내면은 황폐해져 더 이상 갈 곳이 없는 그런 상황으로 치닫는다 근데 그분...  
2835 어디다 낱알을 쌓고 있는지(1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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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2025-10-05
어디다 낱알을 쌓고 있는지(10/6월)   특별한 날일수록 그분은 유비무환을 권장하셨다 오늘은 우리의 명절이며 모두가 하나로 거듭나는 한가위이자 함께하는 그런 거룩한 날이기에 조상님들은 이날을 위해 송편뿐만 아니라 햇것을 우선 조상님과 하느님께 바치...  
2834 이런 사람이 최고다(1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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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2025-10-04
이런 사람이 최고다(10/5일)   있는 듯 없는 듯하면서 모든 걸 다 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최고이다  천사가 그런 사람일까 아니면 착한 사람일까 그것도 아니면 거듭난 그 사람이 주인공일까 하여간 이와 유사한 이 그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 ...  
2833 그분을 만나는 길(10/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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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2025-10-03
그분을 만나는 길(10/4토)   누구도 볼 수 없는 것 그것을 볼 수 있는 눈 그건 내 마음으로 봐 하시면서 당신의 마음 그것이 뭔지를 보라고 근데 그게 쉬운 것인가 그래도 제자들은 정성 그리고 온몸을 다해서 그분이 하신 그대로를 최선을 다해서 하다가 아주...  
2832 하늘이 내리는 희망의 때(1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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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2025-10-02
하늘이 내리는 희망의 때(10/3금)   코라진과 뱃사이다에게  하는 그분 말씀 속에서 무엇이 핵심인가를 본다 회개하라는 게 분명하다 그러면서 악독했던 그들 티로와 시돈을 두둔한다 물론 그들도 당 대에는 최고로 안 좋은 이들 그런데도 그분은 그래도 그들...  
2831 거듭나라시는 그분(10/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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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2025-10-01
거듭나라시는 그분(10/2목)   오늘 그분의 주문은 순수한 사람이 돼라 그 핵심이 바로 아이 어른이 아이로 거듭남 이걸 행하라 하심이다 무엇을 위해 그런걸까 분명한 주문이자 목표 그건 바로 사람을 보는 그 불편심의 마음이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대할 수 ...  
2830 그분이 진정 원하는 것은(1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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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2025-09-30
그분이 진정 원하는 것은(10/1수)   그분을 따른다는 건 정말 대단한 결단 없이 될 수 없다는 걸 본다  근데 누구처럼 자신은 하지 않으면서 시키는 그런 분이 아니라  철저하게 당신이 수행할 그것을 따라오라는 것 그 내용과 양이 엄청나 그렇지 방법에 있어...  
2829 그분 초연함을 알아감이란(9/3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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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2025-09-29
그분 초연함을 알아감이란(9/30화)   웬만한 사람이면 대사 그 앞에서 멈칫할 텐데 그것도 당신 때가 오는 그곳을 향해 용감하게  직진한다는 게 난해하다  그분은 절대로 자신을  위하는 일이라면 노했다 오늘도 제자들의 이야기 거기에 고개를 끄떡이며 당신...  
2828 개천과 승천을 보는 대가(9/2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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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2025-09-28
개천과 승천을 보는 대가(9/29월)   하늘이 열리는 것이란 무엇이며 또 천사들이 하늘을 자유자재로 나는 그런 모습을 그분 스스로 직접 말씀하고 계신다  이런 걸 직접 본다함은 정말 맑고 밝은 마음을 가진 그분 같은 사람 그렇지 않고선 턱도 없다 이는 고...  
2827 알면서도 져 주는 분(9/2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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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2025-09-26
알면서도 져 주는 분(9/27토)   아이러니라 하면 그럴까 그분은 차원이 달랐다 분명히 보고 있으면서도 그분은 그냥 그 길을 묵묵히 가시는 것이다 웬만한 사람이면 그냥 그 길을 돌아서 우회 그것이 맞을 것일 텐데 죽음이 기다리는 그 길 거길 그대로 가고 ...  
2826 그리스도가 되는 길(9/2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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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2025-09-25
그리스도가 되는 길(9/26금)   당신의 신원과 깨달음 그걸 설하는 자리에서 그분은 내가 누구냐고 남들 이야기 말고 너 당신들의 말을 하라고 그래야 본질을 깨닫는 그 길이 열릴 것이라는 그 무엇인가를 던진다  그 가운데 나온 이름들 세례자 요한과 엘리야 ...  
2825 세상을 보는 마음의 눈(9/2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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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2025-09-24
세상을 보는 마음의 눈(9/25목)   눈에 가시로 여겼던 세례자 요한만 치우면 자신의 우가 덥힌다고 여겼던 헤로데의 망상 그건 말 그대로 기우이다 도대체 그 말고 또 누가 저리도 장안을 설친다냐 그리고 저 사람을 따르는 사람이 저리도 많다니 도대체 빌라...  
2824 그분과의 동행이란(9/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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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2025-09-23
그분과의 동행이란(9/24수)   하느님 나라 사람이란 우선 빈손으로 떠나고 가난한 사람들을 챙기며 병자들을 치유해주는 것 이것으로 세상을 향해 완전히 열린 삶을 살 때 그분처럼 사는 게 뭔지 분명하게 할 수 있다  해서 우린 이걸 지키고 사는 게 우리의 ...  
2823 하늘 사람의 마음이란(9/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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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2025-09-22
하늘 사람의 마음이란(9/23화)   출가한 사람이 뭔가 공적인 사람은 뭔가 이걸 분명히 한다면 오늘 그분이 하시는 말씀은 이상치 않다 그분은 정말 바쁘시다 눈코 뜰 새 없이 거기다가 자신이 갈길 그리고 자신이 돌볼 사람이 정말 너무 많다 그것뿐이랴 하느...  
2822 투명할 때 빛을 발한다(9/2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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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2025-09-21
투명할 때 빛을 발한다(9/22월)   첨엔 사람을 속일 수 있다 그러나 그것도 하루 이틀 머지않아 누구나 눈치챈다 해서 그분은 말씀하신다 등불을 켜서 등경 위에 올바로 올려놓으라는 것 어차피 그분 앞에서는 거짓말이 통하지 않기에 정직한 그대로를 살라고 ...  
2821 그분 맘에 드는 집사(9/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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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2025-09-21
그분 맘에 드는 집사(9/21일)   어떤 사람이 참사람일까 주인과 집사 이야기에서 사람의 본성이 보인다 심지어는 같은 뱃속에서 나왔는데 어떻게 저렇게 다를 수 있다는 말인가 하면서 감탄 통탄한다  해서 사람은 똑똑하다 이것만으로 참사람임 그걸 증명하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