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5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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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0 깊이 있는 반어법의 향기(10/2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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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4-10-23
깊이 있는 반어법의 향기(10/24목)   속 깊은 그분이 진정 분열을 주시려고 우리 앞에 왔을까요 그건 결코 아닐 것으로 본다 그럼 이걸 어떻게 봐야 하는가 칼과 분열을 주러 왔다는 말 평화가 핵심인 분의 입에서 이런 말씀이 평범하게 나왔으니 이건 곱씹지 ...  
2529 달란트 값은 하며 사는가(10/2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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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4-10-22
달란트 값은 하며 사는가(10/23수)   진짜는 과연 누구일까 유비무환의 삶을 사는 이 그렇다고 대문과 담장을  마치 철갑을 두른 듯이  철옹성을 만든 그걸 말하는 그런 게 분명 아님을 알 때 마음의 유비무환의 삶 그 핵심이 뭔지를 꿰뚫는다 우리가 달란트를...  
2528 유비무환의 삶이란(10/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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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10-21
유비무환의 삶이란(10/22화)   어떤 방법으로든지 준비된 이 그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물론 영적이면서 사랑으로 준비된 사람은 더 행복하다  준비란 어떤 것일까 하고 깊게 기도 안에서 머문다  어릴 때 개구리가 살겠다고 회초리를 피할 방법을 찾는 그 모...  
2527 새로운 차원을 향해서(10/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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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24-10-19
새로운 차원을 향해서(10/20일)   그분은 아주 큰 일을 하셨다 당신이 가장 원하는 일들 그것 중의 하나를 완성했다 그건 다름 아닌 협력자들 제자들을 완성시킨 모습이다 물론 당신 맘에 드는 건  아닐 수 있음이 분명하나 이젠 제자들도 쓸만한 단계 거기에 ...  
2526 이것만은 안 된다(10/1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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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10-18
이것만은 안 된다(10/19토)   예수님을 알고 친하다고 하면 바로 적이자 범법자 취급하던 그분의 시대를 깊게 바라본다 근데 오늘날에도 그런 곳이 있다고 하니 참으로 끔찍하다 바로 북한이다 얼마나 크리스찬 그들이 두려우면 그리하겠는가 근데 그분은 로마...  
2525 하느님 나라의 도래(10/1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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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4-10-16
하느님 나라의 도래(10/17목)   이미 그분과의 관계가 절단나 더 이상 회복 불능의 상태로 치닫고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고 쓰리다 해서 우리는 이런 관계를 절대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 그분은 왜 이렇게 강하셨을까 좀 천천히 아니면 달래면서 가...  
2524 한계를 넘는 분(10/1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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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4-10-15
한계를 넘는 분(10/16수)   그분의 한계일까 아니면 극처방일까  하여간 그분도 힘들었다 당신이 펼치고자 한 것들 그것에 전념하긴 했지만 그분에게도 한계가 있었다 바로 상극인 고위층 사람들 정치인들과 법조인들이다 그들은 조상 대대로 이어진 부유함 때...  
2523 하늘을 닮은 사람들(10/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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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24-10-14
하늘을 닮은 사람들(10/15화)   빛을 발하는 사람들 과연 누가 그럴 수 있나 물론 그분을 닮은 사람 그런데 그 모습이 뭘까 안팎이 정말 같은 사람 해서 그 사람을 만나면 모든 게 편안해지는 사람 물론 기도 안에서 그분을 만날 수 있지만 실제 삶 그 안에서 ...  
2522 죽어 살아와도 안 믿나(10/1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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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10-13
죽어 살아와도 안 믿나(10/14월)   요나는 어떤 인물이었던가 한마디로 뺀질이였었던 인물 그런데 하늘의 한 마디를 통해 위대한 인물로 바뀌어 갔다  그리고 바닷속 죽음 체험으로 환골탈태를 넘어 회개의 끝판왕 그것이 뭔지를 보여준 인물 여기에 지혜의 대...  
2521 나는 어떤 사람인가(10/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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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10-12
나는 어떤 사람인가(10/13일)   인생은 과연 무엇일까 공수래 공수거가 맞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게 인생이라는 것이다 오늘 부자 청년도 그분 앞에서 많은 걸 생각하다가 실망 그것에 대해 골똘히 생각한다 근데 그럴 필요가 없는 게 올 때 빈손으...  
2520 영의 식별의 중요성(10/1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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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4-10-10
영의 식별의 중요성(10/11금)   착한 영과 더러운 영에 대해 역사 안에서 수많은 논란 결국 더러운 영인 베엘제불 이는 확실히 존재한다는 것 이래서 우리는 영의 식별을 분명하게 할 필요가 있다 결국 무속의 세계로 돌아와 영들이 어떻게 활동하는가 이에 대...  
2519 얼마나 순수하게 청했는지요(10/1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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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10-09
얼마나 순수하게 청했는지요(10/10목)   어디까지 청해보셨는지요 또 어디까지 구해보셨는지요 마지막엔 제대로 두드렸는지요 해서 우리는 번지를 잘 찾아 그분께 정확하게 청한다면 글쎄 그분이 안 들어주신다 어불성설 같은 이야기로 들린다 그리고 청할 때...  
2518 주님의 기도가 탄생하는 순간(10/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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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4-10-08
주님의 기도가 탄생하는 순간(10/9수)   세례자 요한과 주님 기도 깊은 관계가 있음을 본다 요한은 그분 앞에 살면서 뭔가를 제시하고 있었다 하느님 나라의 정곡을 확 찌르지는 못하기는 했지만 그분의 때가 오는 순간을 나름 정확히 준비하고 있다 오늘도 그...  
2517 그분을 닮은 사마리아 사람(1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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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4-10-06
그분을 닮은 사마리아 사람(10/7월)   참으로 무엇을 할 때 구원의 그 문을 통과할 수 있을까 이건 가장 핵심적인 질문이다 근데 율법 교사가 좋은 질문 여기까지는 다 좋은데 속마음 거기 문제가 있어서 좀 그렇다 그래도 그분은 성실하게 예문 그것까지 들어...  
2516 하늘이 내리는 사랑(1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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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24-10-05
하늘이 내리는 사랑(10/6일) 하늘이 맺어준 참 인연 그게 남자와 여자가 만나 백년해로를 하는 것이다 근데 날씨가 늘 맑거나 흐릴 수 없듯이 인연도 매일 똑같을 수가 없다 그런 가운데 우여곡절도 그래도 하늘이 맺어준 인연 이것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그 사...  
2515 그분에게 푹 젖어라(10/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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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4-10-04
그분에게 푹 젖어라(10/5토)   그분 보는 눈의 단 1%라도  볼 수 있는 혜안을 가진다면 더 이상 뭘 바라겠나이까 그런 차원에서 그분의 배려 특히 제자들을 향한 사랑은 아주 대단하다는 걸 느낀다 그들이 파견을 받아 미션을 수행하고 돌아와 보고하는데 그들...  
2514 꼭 준비해야 하는 것(10/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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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10-03
꼭 준비해야 하는 것(10/4금)   정확히 보는 영적인 눈 그 무엇보다 소중한 것 해서 우리는 모든 걸 팔아 이런 영적인 눈과 마음은 꼭 살 수 있어야 함이다  해서 그분이 우리 곁에 오셨을 때 기꺼이 모시는 그런 사람으로 거듭나는 삶 이것이 반드시 필요함이...  
2513 청빈 정결 순명의 삶이란(10/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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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4-10-02
청빈 정결 순명의 삶이란(10/3목)   왜 세상이 아비규환의 길로 나아가는지 모르겠다는 분들 영적인 분들은 눈치를 챘다  현대의 삶 자체가 너무 세속 그 안으로 들어가고 있기에 하늘의 영적인 질서가 무너져 무질서 속으로 빠져들었고 혼란이 더 큰 혼란을 ...  
2512 지상에서 천사가 된다는 것(10/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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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4-10-01
지상에서 천사가 된다는 것(10/2수)   하늘과 땅을 바라본다 이 많은 걸 만드신 분 참으로 대단하다는 걸 느낀다 근데 땅에 있는 이들의 문제 왜 이들은 여기에 존재 하나 그리고 지상에 삶은 어째서 천상의 삶에 비해 부족한가 그래도 사람은 지상의 삶 이것...  
2511 하느님 나라의 핵심이란(10/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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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4-09-30
하느님 나라의 핵심이란(10/1화)   자기들이 당장 급하다고 그분이 가르쳐 준 것을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려는 제자들을 향해 그분은 노 그러면서 당신의 길을  아주 꾸준히 걸어가십니다 제자들이 스승의 속마음을 온전히 알고 있었다면 과연 그런 말을 함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