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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0 인생의 종말처럼 당신을 따르라고(9/3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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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2026-09-29
인생의 종말처럼 당신을 따르라고(9/30수)   정말 그분을 따르겠다면 어느 정도의 각오와 결단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해서 그분은 당신의 집 이것이 아예 없다라고 분명하게 선포하고 산다 여우 새들까지도 보금자리 그게 나름 보장되어 있지만 당신에게는 ...  
3179 왜 거룩해야 하는가(9/2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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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2026-09-28
왜 거룩해야 하는가(9/29화)   천사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이들의 역할은 무엇일까 신과 인간 사이의 중재자 즉 영적인 존재로서 역할 몸이 없을 뿐이지 활동에선 더 민첩하고 분명하게 한다 그분이 나타나엘을 보고는 바로 직관하는 모습으로 그에 관한 이야기...  
3178 좁쌀 마음으로 뭘 하겠는가(9/2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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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2026-09-27
좁쌀 마음으로 뭘 하겠는가(9/21월)   그분의 제자들 보는 눈은 아주 단순 소박하셨다 그랬기에 많은 걸 요구  그런 것은 없었고 다만 아주 단순한 모습으로 하느님을 바라보라는 것 그건 바로 아이처럼 돼라 그때 거기서 모든 것을 온전히 바라볼 수 있는 그...  
3177 아 어떻게 저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9/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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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2026-09-26
아 어떻게 저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9/27일)    첫째와 꼴찌가 바뀐다는 말씀이 생생히 다가오는 그런 대목을 만나면서  인생사 새옹지마라는 걸 그대로 깨닫게 되는 장 해서 입으로는 화려 하나 절대 행동이 따르지 않는  그걸 그분은 비난한다 그것도 당신의...  
3176 비움에 내리는 축복(9/2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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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2026-09-24
비움에 내리는 축복(9/25금)   정말 대단한 노력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한 분 모든 면에서 최고의 삶이다 여기까지 잘 온 분들은  그 이상의 것도 할 수 있는 그 능력을 지니고 있다 허나 그 한계의 끝을 넘는 사선이 하나 있으니 비움 이게 떡하니 버티고...  
3175 왜 대죄를 범하면 안 되는지(9/2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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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2026-09-23
  왜 대죄를 범하면 안 되는지(9/24목)   그분이 두려워진 헤로데 뭘 잘못했기에 그럴까 하긴 남의 목을 그리 쉽게 베어서 쟁반에 담았으니 정말 그렇다고 할 수밖에 해서 아무리 잘못해도 생명은 함부로 다뤄서는  안 되는 이유가 드러난다 근데 더 큰 문제는...  
3174 세상이 다 너희의 것이다(9/2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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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2026-09-22
세상이 다 너희의 것이다(9/23수)   그분의 지시는 일목요연 그대로 따르기만 하면 모든 게 만사형통이다   그분의 말씀을 따르는 게 어렵기는 하지만 그 안엔 진리가 그대로 도사린다 이웃을 돌보는 진짜 이유 병을 고쳐주고 돕는 것 그게 목적이 아니라는 것...  
3173 저들은 어떻게 영적 공동체로 거듭났을까(9/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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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2026-09-21
저들은 어떻게 영적 공동체로 거듭났을까(9/22화)   누가 내 형제자매이냐고 질문하는 저들을 향해서  초월적인 차원의 답을 던진 그분의 모습에서 어떻게 저런 답을 할 수 있지 그러나 그분의 존재 자체를 온전히 깨닫고 있는 이라면 왜 그분이 저런 말씀도 ...  
3172 마음의 준비란 어떤 것일까(9/2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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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2026-09-20
마음의 준비란 어떤 것일까(9/21월)   정말 마태오처럼 할 수 있나 누가 ‘나를 따라라 한다’고 모든 걸 버리고 곧바로 그분을 따라나설 수 있나 깨어 준비된 사람 아니곤 그럴 수 없는 일이다  이런 차원에서 마태오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물론 그의 내면에...  
3171 우리 선조들의 신앙의 신비의 진수(9/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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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2026-09-19
우리 선조들의 신앙의 신비의 진수(9/20일)   조선은 이미 십자가의 길 그걸 정확히 깨닫고 있으며 해서 자신을 온전히 봉헌한 우리 선조 신앙인을 만나며 지금의 나와 비교를 해본다  아무리 사제요 수도자라도 그분들 신앙의 신비에 비해 턱도 없다는 걸 알...  
3170 결국 세상에 남는 건 무엇일까(9/1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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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2026-09-17
결국 세상에 남는 건 무엇일까(9/18금)   열 일하시는 그분을 본다 제자들을 이끌고 다시면서 새로운 제자들도 만든다 당신에게서 은총을 입은 여성들 몇이 그분을 따른다 소위 말해 여성 제자들이다 여기에서 그분의 동선을 깊게 바라볼 필요가 있다 함께 함...  
3169 세상을 빛내는 진짜는 누구인가(9/1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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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2026-09-16
세상을 빛내는 진짜는 누구인가(9/17목)   진짜 알곡의 진미라면 이래야 한다는 걸 본다 바리사이는 바리사이로서 자신이 할 일을 했을 뿐 근데 그 사이에서 큰 빛을 확실히 발한 여인이 있다 그녀는 소문난 죄인이다 그랬기에 그분이라면 죄 이 모든 걸 사해...  
3168 굽은 마음을 펴주려고 애쓰시는 그분(9/1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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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2026-09-15
굽은 마음을 펴주려고 애쓰시는 그분(9/16수)   한 번 마음이 비뚤어지면 본래 그런 건지는 몰라도 정말 대단한 분도 헛갈려 어느 장단에 춤을 추라고 허긴 한번이 아니라 역사 그 안에서 완전히 구겨진 저들의 고집불통을 뭘로 돌려세울 수 있겠느냐는 모습을...  
3167 혈육을 넘어선 영적 공동체란(9/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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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2026-09-14
혈육을 넘어선 영적 공동체란(9/15화)   성모님의 고통을 통해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그 예언을 하시는 그분 당신은 구원의 길을 위해 모든 걸 다 내놓으셨지만 그로 인해 홀로 남으시는 모친을 위한 위로라 할까  해서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제자 중의 하나인...  
3166 용서를 위해선 마음의 독을 풀어라(9/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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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2026-09-12
용서를 위해선 마음의 독을 풀어라(9/13일)   사람을 용서하는 방법 이건 참으로 난해한 일 근데 이렇게 난해함도 일사천리로 해결하는 법 그걸 참 쉽게도 제안한다 근데 사람들은 잘 안 된다 무엇 때문에 안 되는 걸까 그분의 마음 그대로 하면 그것이 안 될 ...  
3165 하늘에서도 볼 수 있는 집이란(9/12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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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2026-09-11
하늘에서도 볼 수 있는 집이란(9/12토)   네팔의 거대한 홍수에도 건장하게 버티고 있던 집 무엇이 그 집을 보기 좋게 할 수 있었던 것일까 그건 반석 위에 지은 집 거기다가 철근 콘크리트로 튼튼하게 지었기에 가능했다 누구인들 그런 집을 짓는 그런 게 로...  
3164 안 되면 되게 하는 길을 찾는 기쁨(9/1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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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2026-09-10
안 되면 되게 하는 길을 찾는 기쁨(9/11금)   오죽하면 들보와 티의 비유 그걸 적나라하게 들었을까 얼마나 많은 사람이 까칠 그런 삶을 살았는지에 대해 그분은 그리 사는 방법을 거기서 멈추라는 것을 의미 사실 비유가 안 되는 비유 들보는 얼마나 큰 것인...  
3163 진짜 빈자가 되고서 내게 오라(9/1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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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2026-09-09
진짜 빈자가 되고서 내게 오라(9/10목)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같은 집안에 살면서도 사랑하는 게 어려운데 때론 속 썩이는 자식도 사랑하는 게 어려운데  뭔 수로 원수를 사랑하라 하시는 것일까 난해하다 사실 이웃을 사랑하는 것 ...  
3162 참 행복을 향해 인생을 불태운 사람들(9/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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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2026-09-08
참 행복을 향해 인생을 불태운 사람들(9/9수)   참 행복은 무엇일까 쉬운듯하면서 어려운 것 이것이 바로 참 행복이다 세속이 말하는 참 행복은 모든 걸 갖추고 사는 삶 이것을 주창하는 것이리라 그러나 그분의 참 행복은 완전히 차원을 달리한다 산상설교에...  
3161 하느님이 우리와 함께한다는 것(9/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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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2026-09-07
하느님이 우리와 함께한다는 것(9/8화)   하느님이 함께한다는 것 즉 임마누엘을 의미한다 이보다 더 큰 은총은 없다 이를 위해서 얼마나 큰 고통의 우리를 엄습했나 세상에 공짜는 없다 했는데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이리도 긴 고난의 역사 이걸 통해서 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