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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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 적어도 이런 인간은 되지 마라(8/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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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2025-08-28
적어도 이런 인간은 되지 마라(8/29금)   아무리 약속이라고 해도 분명한 식별과 선택 앞에 정말 신중할 때가 있다 사람의 생명보다 중한 건 사실 종말 외엔 없다 근데 그것도 가장 큰  예언자 중의 한 분의 목 그걸 약속이라고 한들 칼로 목을 베어 쟁반에 올...  
2799 영적 유비무환의 기류를 탈 때(8/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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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   2025-08-27
영적 유비무환의 기류를 탈 때(8/28목)   유비무환 즉 깨어 있는 삶 그분은 늘 이걸 요구한다 삶의 장이 아름답지만 잠시 한눈파는 사이에 때론 친구가 적으로 바뀌어  혼돈을 야기하기 때문에 늘 그분은 깨어 있음을 이렇게 주문하고 계신다 그분은 능력 있는...  
2798 모니카 성녀가 다시 와야만 될까(8/2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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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2025-08-26
모니카 성녀가 다시 와야만 될까(8/27수)   그때 바리사이와 율법 학자 그들의 삶을 보면서 느낌 그 무엇이 그분을 열받게  한 그 영역을 잘 바라본다  지금의 나와 내 주변은 과연 그런 모습은 없는지 그렇게 하느님과 가깝던 모니카 성녀에게도 고민 아들과 ...  
2797 그분이 원하는 진짜란(8/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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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2025-08-25
그분이 원하는 진짜란(8/26화)   무엇을 택할 것인가 겉을 택할 것인가  아니면 속을 택할 건가 그분은 좁은 길을 갈 것 그리고 화려한 삶을 넘어 단순 소박한 삶 그걸 살기를 권고하신다 왜 그분 눈에는 화려함 그걸 선택하는 사람들 그들의 말로가 안 좋기에...  
2796 그분처럼 살 수 있을까(8/2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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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2025-08-24
그분처럼 살 수 있을까(8/25월)   바리사이파와 율법 학자들이 왜 그분과 극과 극이 됐을까 서로가 서로를 너무 잘 알아 정말 피할 길이 없었기에 서로 극단으로 치달은 것 이를테면 고속열차가 정면 대결을 이뤄 충돌하는 장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 그...  
2795 진짜 좁은 문을 향하는 이들(8/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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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2025-08-23
진짜 좁은 문을 향하는 이들(8/24일)   좁은 문으로 향하라는 그분 말씀 앞에 서본다 왜 무엇 때문에 좁은 문 그냥 편안한 대문으로 아니 고속도로나 하늘길 이것도 좋은 데 좁은 문 아마도 마지막 당신의 문 그 앞에서 할 말이 있는 그런 사람으로의 떳떳함 ...  
2794 가장 높은 곳에 오른 분(8/2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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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2025-08-22
가장 높은 곳에 오른 분(8/23토)   바다가 왜 바다일까요 모든 걸 품어주기에 참으로 대해 바다이다  산꼭대기의 빗물도 흘러 결국은 바다로 향한다 물론 숲과 동물에게 나눠줄 것 다 나눠주고 한없이 흘러 흘러가다가 결국 마지막 머무는 곳  그곳이 바로 바...  
2793 때를 읽고 있는 사람들(8/2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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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2025-08-20
때를 읽고 있는 사람들(8/21목)   말이 많아도 안 되지만 이유가 많아도 안 됨은 진짜 중요한 때의 도래 그때 그분 초대를 놓치면 모든 게 도로 아미타불 한순간에 모든 게 끝이다  이처럼 그분은 때를 위해 모든 걸 준비하고 계시다 한순간에 모든 걸 열어 모...  
2792 하해와 같은 그분 마음(8/2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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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2025-08-19
하해와 같은 그분 마음(8/20수)   그분의 생각은 달랐다  누구도 보지 못하는 영역 거길 끝까지 보고 계신다 이는 논리를 넘어 사랑 그 안에 있기에 가능하다 새벽 다섯 시에 포도밭에 나온 사람과 오후 5시에 나온 사람에게 삯을  똑같이 주고 있기에  당연한...  
2791 어디까지 살아내야 하나(8/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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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2025-08-18
어디까지 살아내야 하나(8/19화)   왜 그분은 부자를 향해 알러지 성의 흥분을   하시는 것일까에 대해 많은 걸 생각하게 한다  그러면서 당신이 가난해서 진짜로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는 차원에서 그랬나 그러나 그걸론 답이 없다 부자 청년에겐 몽땅 포기를...  
2790 어떻게 여기까지 하라고요(8/1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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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2025-08-17
어떻게 여기까지 하라고요(8/18월)   그분의 말씀을 듣노라면 정말 좋기도 하지만 때론 아 이 길을 갈 수 있을까 사실 십계명이란 게  쉽지도 않은 게 분명하다 근데 이것을 축약시켜서 어떻게든 십계명을 꼭 지키라는 말씀을 전하고 거기다 플러스 알파까지  ...  
2789 동가식서가숙의 삶(8/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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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2025-08-16
동가식서가숙의 삶(8/17일)   내가 추구하는 건 뭔가 하느님 나라를 원하면서 내 안일만을 추구한다면 그건 거짓 하느님 나라 그 안에 머무는 것이다  왜 그분이 이해 못 할  그런 말씀을 연발하는가 평화가 아니라 분열을 조장하고 일으키러 왔다 그럼 어디까...  
2788 왜 순수로 돌아가야 함일까(8/1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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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2025-08-15
왜 순수로 돌아가야 함일까(8/16토)   어린이라고 다 순수할까 물론 어른에 비교한다면 분명 아이들의 순수성은 쉽게 따르지 못할 것이다 그래도 그분의 말씀 중에 분명 뼈가 있는 말이 있다 하나하나 하느님 나라에서 멀어지는 사람들을 만난다 마지막에 남는...  
2787 하늘로 오르는 길 승천(8/1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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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2025-08-14
하늘로 오르는 길 승천(8/15금)   그분도 사람에게 왔다 그을 맞은 이가 마리아다 그것도 어린 나이의 처녀 짖굿게도 마리아를 택했다 하늘의 은총 때문이었을까 잠시 고민을 했을 뿐 하늘의 뜻이 이뤄지도록 모든 걸 하늘 향해 열었다 그래서 복음삼덕을 입었...  
2786 용서의 대가가 되는 길(8/1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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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2025-08-13
용서의 대가가 되는 길(8/14목)   어디까지 용서해야 하나 그분은 7번의 용서를 넘어 77번의 용서를 설한다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단박에 눈치챌 수 있다 무한한 용서를 의미한다 이는 覺者가 되라는 말씀 여기까지 요구하는 것은 바로 당신을 닮으라는 것 그렇...  
2785 기다려주는 사람(8/1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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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2025-08-12
기다려주는 사람(8/13수)   공동체를 바라본다 어떤 공동체가 사랑의 공동체로 거듭난 것일까 어디를 가든 혹이 있다 물론 처음엔 저이는 왜 저렇게 차원이 다를까 왜 어울리지를 못할까 혼자 잘난 것도 아닌데 저렇게 별나게 노는 걸까 다른 별에서라도 왔나 ...  
2784 뼛속까지 순수해질 때(8/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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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2025-08-11
뼛속까지 순수해질 때(8/12화)   오늘 그분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살아낸다면 지혜가 어디에서 오는지 그걸 그대로 만날 수 있다 물론 그걸 그대로 산다는 것 그건 대단히 어려운 것이다 멀쩡히 다 큰 사람이 뭘로 어린이와 같이 될까 마치 니코데모와 같은 모...  
2783 빈자로써 그분을 닮는다면(8/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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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2025-08-10
빈자로써 그분을 닮는다면(8/11월)   뭐든지 할 수 있는 분 해서 그분은 거침이 없다 성전 세에 대한 이견들 그러나 그분은 단박에 모든 걸 정리하신다  무엇이 이렇게 간결하게 마무리하게 하는 건가 그건 정말 비움의 대가 그러기에 거침이 없다 해서 누구든...  
2782 깨어 있음의 시작(8/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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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2025-08-09
깨어 있음의 시작(8/10일)   나는 정말 깨어 있는가 또 이루려는 목표가 있나 그래서 그것을 위해 투신 여기에서 뭔가가 보인다 때론 강아지도 목표랄까 주인을 향한 강한 사랑 그것 때문에 주인이 죽어 역에 올 수 없는 데도 개는 그 시간만 되면  영락없이 ...  
2781 기적으로 가는 길(8/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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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2025-08-08
기적으로 가는 길(8/9토)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이듯이 뭔가를 이루려 한다면 우선 용기와 믿음과 희망 이것이 아우러져야 한다 간질인 아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고 결국은 그분의 제자들이 용하다 해 그들에게도 가보았지만  딱히 별수가 없어서 결국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