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52
번호
제목
글쓴이
1192 욕과 죄를 도려내는 거룩한 도구
오뚝이
2020-06-28 1374
1191 지혜를 추구하는 마음
오뚝이
2020-06-27 1415
1190 천지개벽하는 믿음
오뚝이
2020-06-25 1343
1189 생명을 다해 주는 용서
오뚝이
2020-06-24 1416
1188 좁은 문도 좋아하는 큰 사람
오뚝이
2020-06-22 5969
1187 상처 입은 조개가 진주로
오뚝이
2020-06-20 1392
1186 아니 벌써 지혜가 번뜩이다니
오뚝이
2020-06-19 1662
1185 누구를 위한 심장인가
오뚝이
2020-06-18 1412
1184 상상속의 행복한 시간
오뚝이
2020-06-17 1412
1183 산소 같은 기도와 자선
오뚝이
2020-06-16 1346
1182 뭘 어디까지 내려놓을 까요
오뚝이
2020-06-15 1342
1181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오뚝이
2020-06-14 1390
1180 참 생명의 양식인 그분
오뚝이
2020-06-13 1349
1179 관상(觀想)이 필요한 이유
오뚝이
2020-06-12 1278
1178 참 사랑을 위한 마음수련
오뚝이
2020-06-11 2445
1177 율법을 감싸는 사랑
오뚝이
2020-06-09 1213
1176 거듭나는 빛과 소금
오뚝이
2020-06-08 1241
1175 산상수훈이라는 행복의 신비
오뚝이
2020-06-07 1239
1174 참 깨달음을 원한다면
오뚝이
2020-06-06 1316
1173 누구를 위한 왕이고 삶인가
오뚝이
2020-06-04 1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