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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박10일 피정기사
HS
http://wkclc.org/freeboard/1395984
2016.12.01
22:20:06 (*.137.188.161)
7703
2016년 11월 13일 가톨릭 신문 3면에 실렸던 9박10일 피정 기사와 사진입니다.
기사 작성 은 김은옥 크리스틴 양성 코디님이 수고하셨습니다.
1 피정기사.docx
1 피정기사.docx (640.2KB)(239)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27
율법과 사랑의 종결자(6/12수)
홍보1
14
2024-06-11
율법과 사랑의 종결자(6/12수) 율법이 최고는 아니지만 사람이 살아가기에 맞는 그런 법으로 이뤄졌기에 그분도 율법 자체를 뭐라 하지는 않는 걸로 보인다 오히려 필요하다면 율법 그 자체를 완성하러 오신 당신을 강조하신다는 건 율법의 주인이 누구인지...
26
제발 하늘의 뜻을 알아라(6/9일)
HS
14
2024-06-08
제발 하늘의 뜻을 알아라(6/9일) 깊은 속을 알지 못하고는 그분의 세계를 알 수 없다 그분은 속이 넓으셔서 웬만한 건 다 용서했다 그러나 딱 한 분에 대해서 비난하는 것에 대해서는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고 그분이 바로 성령이시다 왜 이런 말이 나왔을까 ...
25
순수한 삶으로 회귀하자(6/15토)
홍보1
13
2024-06-14
순수한 삶으로 회귀하자(6/15토) 얼마나 허위와 거짓이 난무하면 그분은 이렇게 단호한 결단 예와 아니오로 답하라 하실까 허긴 남대문 시장에 가면 진짜 오리지널 참기름이라고 홍보를 하고 있는 것일까 그만큼 과장 아니면 거짓이 난무하고 있는 세상이다...
24
천상의 생각과 표현(6/8토)
HS
13
2024-06-08
천상의 생각과 표현(6/8토) 대화는 인격의 나눔이다 그런데 인간적인 차원 그것을 넘는 나눔의 수준 이걸 어떻게 이해할까 말 그대로 애가 아니던가 그런데 그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을 들어보면 그냥 입이 쩍 벌어지든지 아니면 입을 닫을 수밖에 없는 그런...
23
절대 고독의 길(6/18화)
홍보1
12
2024-06-17
절대 고독의 길(6/18화) 특별한 사람이 되라시는 그분 정말로 어려운 주문을 하신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과 그리고 원수를 위해 기도해라 이건 당신처럼 되지 않고서는 뭘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것 이 단계에 나아간다는 건 정말 쉬운 것이 아님을 깨닫고...
22
모든 게 훈련인가 싶다(6/17월)
홍보1
12
2024-06-16
모든 게 훈련인가 싶다(6/17월) 악인에게 맞서지 말라는 이 말씀은 거의 진리이다 그러니 쉽게 깨닫고 실천 이게 가능할 걸로 보이나 평생을 살아오면서 깨달음 이것이 몸에 익을 때까지 그것을 실천 함이 어려움을 알고서야 그분의 말씀이란 그리 간단히 깨...
21
인성과 신성을 통합하는 사랑(6/6목)
HS
12
2024-06-08
인성과 신성을 통합하는 사랑(6/6목) 예수님이 우리와 다른 건 바로 신성의 영역이라는 것 해서 그분은 인성과 신성 이 두 영역을 섭렵하셨다 특히 율법 학자들이 지킬 법 그것을 너무 폭넓게 만들어 특히 가난한 백성은 힘들다 어떻게 그렇게 많은 법 조항 6...
20
하늘이 내리면 된다(6/14금)
홍보1
11
2024-06-13
하늘이 내리면 된다(6/14금) 아무리 이천 년 전이라도 서른의 나이는 아직 젊음인데 욕정에 대해서 냉정하다 음욕을 품는 것 자체를 간음으로 취급을 한 것이다 그럼 정욕에 대해 초탈한 그런 사람이 아니 고서야 이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이건 깊은 깨달음 ...
19
거듭나는 삶(6/13목)
홍보1
11
2024-06-12
거듭나는 삶(6/13목) 사람들은 왜 화를 내는 걸까 만족하지 못하는 것 때문이다 내가 행복해야 하는데 안 됨 이것 안에서 화가 올라온다 왜 화가 올라오고 있는 걸까 그 이유를 알면 쉽게 잡는데 많은 사람은 그 이유를 모른다 그러니 화가 삭혀지질 않는다 ...
18
정말 행복한지요(6/10월)
홍보1
11
2024-06-09
정말 행복한지요(6/10월) 노년이 행복하신지요 예라고 대답한다면 행복 그것이 맞기는 맞지요 근데 얼마나 행복한지요 그 지표는 아침의 의식 동틀 무렵의 새로운 기운 그게 어떤 상태인가에 따라 행복의 지수를 말한다 아 또 아침인가 한다면 그분은 글쎄 ...
17
깨어 있는 신앙의 신비(6/28금)
홍보1
10
2024-06-27
깨어 있는 신앙의 신비(6/28금) 나병은 참으로 무서운 병이라 한번 걸렸다 하면 죄인 취급 해서 나환우들은 사형선고처럼 고통의 삶을 살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나병에 걸리면 안절부절 거기다가 가족에게까지 버려져 오갈 데가 없으니 결국은 막장 소록도와...
16
그분처럼 사는 삶(6/11화)
홍보1
10
2024-06-10
그분처럼 사는 삶(6/11화)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정말 쉽지 않은 게 바로 빈손으로의 영적 여행이다 그분은 이걸 이루고 완성했다 그러기에 제자들에서부터 자신을 따르는 모든 이에게 청빈한 삶을 살라고 했다 이는 하느님 나라의 수행은 뭔가 가지고 하는...
15
깨어 있는 사람들(7/2화)
홍보1
8
2024-07-01
깨어 있는 사람들(7/2화) 우리가 왜 그분을 찾는가 그분은 차원이 다른 분이고 하시고자 하시면 다 이룬다 이걸 알면서도 그분 향한 믿음이 온전하지 못한 건 바로 우리의 탓이다 제자들이 우리보다 못해서 그분께 야단을 맞았을까 결코 그건 아니라고 본다 ...
14
왜 용서하라 하는가(6/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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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24-06-24
왜 용서하라 하는가(6/25화) 지금은 21세기의 격동기이다 이 땅에 6, 25전쟁이 발발 전 그 모습과 너무나 흡사하다 한미일이 하나가 돼서 훈련 북러중이 하나로 가고 있고 그중에 북러는 형제로 거듭나 군사적 힘을 과시하고 있다 뭘 어쩌자는 것인지는 몰라...
13
나발을 불지 마라(6/19수)
홍보1
8
2024-06-18
나발을 불지 마라(6/19수) 자선, 기도, 단식을 말하며 하면 당연히 좋은 것들인데 그것을 통해 폼잡는 모습 그것은 안 된다는 말씀이다 자선이야 안 하는 것보다는 하는 게 훨씬 좋은 것이지만 가능하다면 조용한 가운데 하는 게 금상첨화란 말이다 기도 또...
12
탈리다 쿰”의 신비(6/30일)
홍보1
7
2024-06-29
“탈리다 쿰”의 신비(6/30일) 그분 바라보는 눈들이 커진다 아니 어떻게 “탈리다 쿰” 그분의 이 한마디에 글쎄 어떻게 죽었던 아이가 소생 이래서 그분의 하느님 나라 그곳을 향한 서막이 오르고 그분의 발은 엄청 바쁘다 동분서주에 발이 몇 개라도 바쁜 건 ...
11
맡기면 시원할 텐데(6/22토)
홍보1
7
2024-06-21
맡기면 시원할 텐데(6/22토) 세상엔 당장 해결될 것과 그렇지 않은 게 널려 있다 물론 당장 해결된다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참으로 그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떼를 쓰고 안달 그 차원을 넘어 끙끙거려도 안 되는 건 안 되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하...
10
마음을 비우는 사람들(7/1월)
홍보1
6
2024-06-30
마음을 비우는 사람들(7/1월) 식별의 눈이 뭔지를 본다 그분 앞에 두 사람이 왔다 근데 당신을 따른 사람에겐 너는 나를 따라라 한 대신 율법 학자에게는 냉정하다 당신을 따르는 길이 얼마나 험난한지에 대해서 토로 여우들도 굴이 있고 새들도 보금자리가 ...
9
정말 반석 위의 집일까(6/27목)
홍보1
6
2024-06-26
정말 반석 위의 집일까(6/27목) 나는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그런 사람인가를 보라 불과 50년이라는 시간 속 엄청난 변화를 이룬 우리 양적으론 크게 변화했으나 질적으로도 그렇게 왔는가 여기에 초점을 두고 보자 뭔가 어색한 옷을 입은 듯 고개를 갸우뚱 거...
8
하늘을 아는 사람(6/2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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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24-06-23
하늘을 아는 사람(6/24월) 세례자 요한을 기억하는 순간 많은 것이 교차에 가는 건 무엇 때문일까 고요에 머문다 유대의 역사의 큰 획을 긋는 그런 인물임에 틀림이 없다 구약을 마감하고 신약으로 새 역사를 시작하는 틀을 온전히 만든 사람의 모습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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