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 |
순수한 삶으로 회귀하자(6/1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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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1 | | 2024-06-14 |
순수한 삶으로 회귀하자(6/15토) 얼마나 허위와 거짓이 난무하면 그분은 이렇게 단호한 결단 예와 아니오로 답하라 하실까 허긴 남대문 시장에 가면 진짜 오리지널 참기름이라고 홍보를 하고 있는 것일까 그만큼 과장 아니면 거짓이 난무하고 있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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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 |
작다고 우습게 보지마(6/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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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1 | | 2024-06-15 |
작다고 우습게 보지마(6/16일) 그분의 겨자씨 비유는 작지만 그걸 우습게 안 보는 그 안에서 기적이 일어남을 우리는 확실하게 보고 있다 해서 우리가 작지만 소중한 그것이 어디에서 오는가를 정확히 볼 필요가 있다 그건 바로 하느님 나라에서 시작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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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 |
하늘이 내리면 된다(6/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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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2 | | 2024-06-13 |
하늘이 내리면 된다(6/14금) 아무리 이천 년 전이라도 서른의 나이는 아직 젊음인데 욕정에 대해서 냉정하다 음욕을 품는 것 자체를 간음으로 취급을 한 것이다 그럼 정욕에 대해 초탈한 그런 사람이 아니 고서야 이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이건 깊은 깨달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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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 |
인성과 신성을 통합하는 사랑(6/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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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 | 4 | | 2024-06-08 |
인성과 신성을 통합하는 사랑(6/6목) 예수님이 우리와 다른 건 바로 신성의 영역이라는 것 해서 그분은 인성과 신성 이 두 영역을 섭렵하셨다 특히 율법 학자들이 지킬 법 그것을 너무 폭넓게 만들어 특히 가난한 백성은 힘들다 어떻게 그렇게 많은 법 조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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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 |
정말 행복한지요(6/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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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4 | | 2024-06-09 |
정말 행복한지요(6/10월) 노년이 행복하신지요 예라고 대답한다면 행복 그것이 맞기는 맞지요 근데 얼마나 행복한지요 그 지표는 아침의 의식 동틀 무렵의 새로운 기운 그게 어떤 상태인가에 따라 행복의 지수를 말한다 아 또 아침인가 한다면 그분은 글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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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 |
그분처럼 사는 삶(6/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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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5 | | 2024-06-10 |
그분처럼 사는 삶(6/11화)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정말 쉽지 않은 게 바로 빈손으로의 영적 여행이다 그분은 이걸 이루고 완성했다 그러기에 제자들에서부터 자신을 따르는 모든 이에게 청빈한 삶을 살라고 했다 이는 하느님 나라의 수행은 뭔가 가지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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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 |
율법과 사랑의 종결자(6/1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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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5 | | 2024-06-11 |
율법과 사랑의 종결자(6/12수) 율법이 최고는 아니지만 사람이 살아가기에 맞는 그런 법으로 이뤄졌기에 그분도 율법 자체를 뭐라 하지는 않는 걸로 보인다 오히려 필요하다면 율법 그 자체를 완성하러 오신 당신을 강조하신다는 건 율법의 주인이 누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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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 |
거듭나는 삶(6/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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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5 | | 2024-06-12 |
거듭나는 삶(6/13목) 사람들은 왜 화를 내는 걸까 만족하지 못하는 것 때문이다 내가 행복해야 하는데 안 됨 이것 안에서 화가 올라온다 왜 화가 올라오고 있는 걸까 그 이유를 알면 쉽게 잡는데 많은 사람은 그 이유를 모른다 그러니 화가 삭혀지질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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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 |
천상의 생각과 표현(6/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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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 | 6 | | 2024-06-08 |
천상의 생각과 표현(6/8토) 대화는 인격의 나눔이다 그런데 인간적인 차원 그것을 넘는 나눔의 수준 이걸 어떻게 이해할까 말 그대로 애가 아니던가 그런데 그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을 들어보면 그냥 입이 쩍 벌어지든지 아니면 입을 닫을 수밖에 없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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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9 |
세상을 성화시키는 그분(6/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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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 | 7 | | 2024-06-08 |
세상을 성화시키는 그분(6/7금) 그분을 향해선 뭔가 달랐다 왜 그분을 그렇게 대했나 다른 두 죄수에겐 뼈를 꺾는 그런 모습으로 죽음을 확인 그러나 그분을 향해서는 이미 죽었다는 그런 의미에서 늑방을 창으로 찔렀다 거기에서 피와 물이 흘렀다고 이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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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8 |
제발 하늘의 뜻을 알아라(6/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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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 | 7 | | 2024-06-08 |
제발 하늘의 뜻을 알아라(6/9일) 깊은 속을 알지 못하고는 그분의 세계를 알 수 없다 그분은 속이 넓으셔서 웬만한 건 다 용서했다 그러나 딱 한 분에 대해서 비난하는 것에 대해서는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고 그분이 바로 성령이시다 왜 이런 말이 나왔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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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7 |
그분의 한계를 넘지 마라(6/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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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8 | | 2024-06-02 |
그분의 한계를 넘지 마라(6/3월) 사람이 한번 나빠지면 어디까지 갈지 모르기에 아예 나쁜 길로 가는 길을 차단하는 게 최고로 보인다 그만큼 습관이 무서운 것이다 아무리 자기 것이 좋다 해도 어떻게 하루아침에 남의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 드는가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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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6 |
그분을 잡아보려 하지만(6/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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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8 | | 2024-06-03 |
그분을 잡아보려 하지만(6/4화) 그분은 참으로 쿨했다 그건 누가 시비를 걸어도 그것을 뭐라 하시지 않았고 왜 그 말이 나오는지에 대해 정말 깊게 숙고를 하신다 예수님을 향한 율법 학자와 원로들이 놓는 올무를 보라 그분이 무슨 짐승이라도 되나 왜 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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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알고 이야기해라(6/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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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9 | | 2024-06-04 |
좀 알고 이야기해라(6/5수) 시간이라는 계산되는 것과 영원한 것의 차이는 뭘까 이는 우리가 사는 한계 공간 그리고 우주를 보면 느낀다 한정된 공간에 사는 이가 어떻게 우주를 논할까 이것을 보고 느낀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영원한 하느님의 나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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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직접 이끄심(5/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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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10 | | 2024-05-17 |
그분의 직접 이끄심(5/17금) 하느님을 따르는 길을 본다 수난과 고난과 역행의 길이다 그래서일까 그분은 삼세번 베드로에게 묻고 또 묻는다 그만큼 쉽지 않은 길임을 삼세번의 질문이 답을 한다 베드로는 그분이 누구신지 나름 정확히 알고 있기에 왜 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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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책임지는 삶(5/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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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11 | | 2024-05-03 |
하늘이 책임지는 삶(5/4토) 한결같은 사랑을 말하는 분 그 핵심은 세상에 안 속하는 그런 사람으로 존재하는 것 세상에 살면서 안 속한 상태 정말 이 말은 쉽지가 않다 세상에 살면서도 천상을 그대로 살아내야 하는 삶 그러기에 오로지 그분만을 닮는 삶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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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은 하나 되는 사랑이다(5/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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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11 | | 2024-05-17 |
참사랑은 하나 되는 사랑이다(5/15수) 서로 남이면서 하나가 되는 것 이것은 보통 정성과 사랑 없이 가능한 것이 아님을 안다 거기다가 완전한 원을 만드는 그것이 대단히 어려운 것처럼 하나로 결합 된다는 건 어렵다 특히 하느님과 하나 되는 것 삼위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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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처럼 돼라(5/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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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11 | | 2024-05-20 |
그분처럼 돼라(5/21화)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절대로 논쟁이 아니라는 걸 그분의 모습에서 볼 수 있다 거리에서 도토리 키재기하다 들킨 제자들을 만나는 그분 누가 크고 높으냐 시비하는 거기에 일격을 가하시는데 여러 말이 필요 없음이다 어린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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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적 단계의 믿음(5/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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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12 | | 2024-05-01 |
초월적 단계의 믿음(5/2목) 그분이 강조한 것 중에 으뜸으로 보이는 건 사랑 그리고 계명으로 보이는데 이 모든 게 하느님으로부터 나온 것이고 그 안에서 관계 하느님과 그분의 관계 그리고 그분과 세상의 관계가 사랑 그것으로 하나가 된 것을 최고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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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되는 길(5/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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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12 | | 2024-05-17 |
하나가 되는 길(5/16목) 하나의 근원이 무엇인가 불일치가 아니라 일치이며 그 뿌리는 바로 하느님 사랑 거기에서 그분이 나왔고 그분은 하느님과 하나이며 그래서 완전한 일치를 이룬 가장 위대한 탄생이자 영원한 생명으로 하나인 그분 모습을 우리는 만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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