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Register
sitemap
Home
CLC 안내
CLC란
CLC 역사
CLC-USA 조직
KCLC-West 조직
CLC 정관
CLC 통칙
KCLC-West 규칙
연중행사
공지사항
자료실
세계 공동체 프로젝트
World CLC 역사
KCLC-West 발자취
기도 자료실
일반 자료실
동영상 자료실
가이드 회의록
사진첩
자유게시판
유익한 사이트
Home
CLC 안내
CLC란
CLC 역사
CLC-USA 조직
KCLC-West 조직
CLC 정관
CLC 통칙
KCLC-West 규칙
연중행사
공지사항
자료실
세계 공동체 프로젝트
World CLC 역사
KCLC-West 발자취
기도 자료실
일반 자료실
동영상 자료실
가이드 회의록
사진첩
자유게시판
유익한 사이트
닫기
Close Login Forms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Close Profile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검색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자유게시판
글 수
2,421
회원가입
로그인
2018 영성강좌 평화신문기사
HS
http://wkclc.org/freeboard/1401003
2018.07.21
16:36:45 (*.137.176.141)
963
2018년 영성강좌 6/30/18-7/1
7월 22일 자 평화 신문 기사입니다
기사 제공 최 프란체스카
2018년 7월 22일 평화신문 2면 18072202.pdf
최 프란체스카
2018년 7월 22일 평화신문 2면 18072202.pdf (2.55MB)(521)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1861
2박3일피정기사 가톨릭신문
HS
1648
2018-08-07
1860
아 보고 싶어라(8/6금)
오뚝이
1645
2021-08-05
아 보고 싶어라(8/6금) 지금 보고 있는 것이 뭘까 가수면 상태에서의 환시 아니면 초월적 신비 두 가지 모두로 볼 수 있다 아니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하며 부정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게 많을 수도 있다 허나 이건 구약의 장면처럼 애매모호 한 것들이 아...
1859
영적 깃발을 향해서(7/27화)
오뚝이
1642
2021-07-26
영적 깃발을 향해서(7/27화) 두 개의 깃발과 가라지 비유 어디를 가나 가라지의 비유는 늘 있게 마련인데 그중에 참으로 독한 것들이 있어 저것들은 지옥도 안 가나 하며 막말에 저주까지 퍼 붙는다 오죽하면 그런 말을 하겠는가 왜 그럼 저런 것들이 생기...
1858
보시 봉헌하는 삶(8/8일)
오뚝이
1641
2021-08-07
보시 봉헌하는 삶(8/8일) 생명의 빵을 바라본다 뭐로 이뤄졌기에 생명의 빵 현실과 신비가 결합 된 시간 천상에서의 삶을 잠시 놓고 지상으로 내려온 헌신의 삶 누가 이런 선택을 하겠는가 그것도 아주 가난한 목수 그런 집의 아들로 내려왔다 그는 나름 착...
1857
확신을 주는 믿음(8/7토)
오뚝이
1636
2021-08-06
확신을 주는 믿음(8/7토) 믿음과 신념이 있다면 무엇인들 도전을 한다 또 그런 분들은 어떻게든 자기에게 찾아든 난관 그것을 뚫을 수 있는 확신 그것을 반드시 찾아낸다 이것이 바로 그분이 나에게 주는 확신의 선물이다 제자들은 그렇게 스승으로부터 ...
1856
옛 벗을 생각하며(7/30금)
오뚝이
1633
2021-07-29
옛 벗을 생각하며(7/30금) 마음이 준비된 사람들 그들은 참 멋이 있다 그래서 마음의 주머니에서 다양한 것들을 꺼내는데 즉 미래를 예측하는 힘이 있어 세상을 풍요롭게 하는 가운데 결국 영혼을 살찌게 한다 이런 분이 내 주위에 있다면 또 이런 분이 내 ...
1855
깨어 있는 나인가(8/25수)
오뚝이
1632
2021-08-24
깨어 있는 나인가(8/25수) 깨어 준비 기도하는 것 아마도 미사에 참여할 때 촛불을 켜고 관상 속으로 하루를 마감하고 성찰에로 순간순간 누군가를 향해 화살기도를 날리는 그때 이들이 모두 깨어 있음이다 거기다가 죽어가는 지구를 어떻게 하면 살려낼까 ...
1854
영원한 세상을 위한 삶
오뚝이
1631
2020-08-29
영원한 세상을 위한 삶 천당에서 지옥을 오가는 베드로 무엇이 그를 그렇게 만드나 많은 것을 스승으로부터 깨달아 칭찬도 받고 인정도 받았는데 그분의 신비와 한계 앞에 무릎을 꿇는 꼴이 되었다 누군들 그분 앞에서 안 그럴까 허긴 사랑하는 스승님을 누군...
1853
온전히 돌아오기만 한다면
오뚝이
1630
2020-08-11
온전히 돌아오기만 한다면 용서와 화해가 성립됨은 하늘아래서 하나로 거듭남 이것이 보편적으로 성사될 때 그분은 허락된다고 보셨다 그분은 아주 구체적이면서도 확실한 근거를 제시하셨다 그건 하느님의 공동체 안에 그들이 함께 합류하느냐이다 우선 교회...
1852
하늘이 감동할 때까지(8/1일)
오뚝이
1623
2021-07-31
하늘이 감동할 때까지(8/1일) 얼마나 희망을 걸고 기도했나 배가 고파 먹을 것을 달라고 아이가 아프니 꼭 살려달라고 이 분쟁이 꼭 멈추게 해 달라고 마음을 비우고 그분과 일치되어 기도하는 사람에게 그분이 꼭 들어 주심을 우리가 알 때 하늘의 그분께...
1851
영원한 삶을 위한 설게
오뚝이
1623
2020-09-11
영원한 삶을 위한 설게 기초를 닦는 사람들 돌과 나무를 고르는 사람들 거기에 소목과 대목이 모여 적어도 500년의 집을 지어 후손들이 엄지 척 할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모여들면 참 세상 무서울 것이 없다 나무 한 그루를 심을 때도 후손까지 생각하며 심으...
1850
누구를 위한 안식일이냐
오뚝이
1622
2020-09-06
누구를 위한 안식일이냐 주인이 주인 맘대로 못한다면 그 사람이 어떻게 주인인가 마 아직 그들은 그분을 주인으로 모시고 싶지 않다 허긴 거지행세를 하고 있으니 그들이 그분을 주인으로 모시고 싶은 생각이 있겠나 거기다 안식일 법 39가지 중 가장 핵심이...
1849
투신할 땐 투신하라(8/4수)
오뚝이
1621
2021-08-03
투신할 땐 투신하라(8/4수) 오는 사람 안 막으시고 오히려 자비를 베푸시어 모든 것을 뛰어넘으셨다 종교 지역 문화 관습 등 심지어 터부시하는 여성 그분은 거침이 없으셨다 현대나 과거나 어미의 마음 그것은 순수한 사랑이었다 용하다는 분이 오시니 여자...
1848
단식은 겉치레일 수 없다
오뚝이
1621
2020-09-03
단식은 겉치레일 수 없다 단식을 하는 이유가 뭔가 뭔가 결단을 내릴 때이다 나를 회심시켜야 할 때 새로운 역사의 장이 올 때 종말의 어려움이 닥칠 때 이땐 모든 걸 버리고서 그때를 맞이하는 차원에서 사생결단으로 단식을 한다 물론 가벼운 단식도 있다 몸...
1847
영의 식별은 봉헌이다(7/31토)
오뚝이
1620
2021-07-30
영의 식별은 봉헌이다(7/31토) 인생은 타협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늘의 뜻을 사느냐 여기에 모든 것이 있다 예언자들이나 참 왕들은 때론 목숨과도 타협 안 했다 자신의 가는 길이 그분 뜻 그대로라면 목숨도 바쳤다 거룩한 봉헌이라 할 수 있다 예언자...
1846
언행일치와 영적권위
오뚝이
1620
2020-08-31
언행일치와 영적권위 언행일치가 지닌 권위 그분을 뵈면서 오는 느낌은 정말 확실한 분이시구나 사람은 말로는 뭘 못하나 그러나 실제로 실행함은 결코 쉽지 않음을 깨닫는다 해서 권위가 살아 있음이다 빛 좋은 개살구라고 했듯이 말은 그럴 듯하게 하나 그 ...
1845
나의 영혼을 위한 시간
오뚝이
1619
2020-09-04
나의 영혼을 위한 시간 안식일은 마음을 닦는 날 이렇게 이야기한다면 글쎄 좀 쉬게 두시면 안 되나요 이것이 현대인의 현실이다 근데 쉼도 중요하지만 또 하나 나를 보는 것 그 또한 안식일의 하나다 물론 매 순간을 위한 삶 그것에 대한 성찰이 있다면 따로 ...
1844
당신의 도구
오뚝이
1617
2017-11-08
당신의 도구 거룩한 성전을 바라보며 멀리서도 마음이 뜨거워져 늘 함께 하고 싶은 그곳 성전 그곳을 향해 삿대 짓을 하는 그런 사람들의 속은 뭘까 나와 다른 부류의 사람이기에 그곳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그분을 혼란스럽게 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성전을 떠...
1843
성화로 가는 공동체(8/11수)
오뚝이
1615
2021-08-10
성화로 가는 공동체(8/11수) 씨족 사회의 공동체는 결속력이 무척 강해서 나름 그들만의 규칙과 법 그 강도도 상당히 엄했다 해서 대죄를 짓는 경우엔 아예 공동체 밖으로 쫓아 형제들로부터 완전 격리시켜 단절된 삶을 살아가게 했다 마치 전염병과 한센...
1842
양심껏 살고 있는가(8/9월)
오뚝이
1615
2021-08-08
양심껏 살고 있는가(8/9월) 세금 세제 정책에 대해서 그분은 큰 불만이 없었다 그만큼 논리 합리적이었다 서로 대치하는 상황에서도 또 종교인이면서도 말이다 우리는 그분을 잘 봐야한다 그분의 언행이 어떠했는지를 이런 분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끝까지...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