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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글 수
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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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CLC-USA Harvest No 2
HS
http://wkclc.org/freeboard/1402816
2019.01.16
20:01:41 (*.117.194.149)
14363
2018
2018 Harvest Vol51 No2.pdf
CLC-USA 계간지
Harvest N0 2
2018 Harvest Vol51 No2.pdf (1.95MB)(139)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761
이때가 그땐가(11/15월)
오뚝이
1406
2021-11-14
이때가 그땐가(11/15월) 자기 세계에 갇힌 사람들 뭘 해도 비슷한 것 외엔 다른 세계를 만날 수 없고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마치 소용돌이 앞에서 수영하는 격이라고나 할까 이래서 틀을 깨야 하고 때론 격을 타파해야 한다 평생을 살아왔는데 무엇으로 이...
760
화(禍)를 축복으로 (11/28일)
오뚝이
1409
2021-11-28
화(禍)를 축복으로 (11/28일) 6500만 년 전의 지구를 본다 거대한 공룡이 지배를 했다 그러나 그들은 아주 서서히 땅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을까 여러 가지 설이 존재한다 지각변동에 의한 멸종설 유카탄 반도에 충돌한 소행성 그리...
759
상상속의 행복한 시간
오뚝이
1411
2020-06-17
상상속의 행복한 시간 그분의 가르침의 진수는 하도 많아 헤아릴 길 없는데 그중에서도 주님의 기도는 핵 중의 핵 꽃 중의 꽃이다 어쩌다 준비가 잘 안 됐거나 준비한 것을 잃어 벼렸을 때 나는 나의 기억 속의 첫 번째 주님의 기도를 영적 보고에서 꺼내 들고...
758
누구를 위한 심장인가
오뚝이
1411
2020-06-18
누구를 위한 심장인가 거룩하신 성심의 심장을 보며 누구나 심장이 뛰고 있는데 어떻게 저분의 심장은 모든 이 그들의 생명의 원천이 되나 무엇이 그것을 만들고 있을까 여기서 답이 솔솔 나온다 누군가를 향해 지게가 되고 누군가를 위해 멍에가 되며 꼭 필요...
757
하늘을 연 사람들(12/21화)
오뚝이
1411
2021-12-20
하늘을 연 사람들(12/21화) 아니 어떻게 다 아는가 옛날 모친께서 이모들의 삶을 보지 않고도 얘기하던 그때의 기억이 새로워 영적인 분들은 다 아는가 하여간 엘리사벳의 한 마디 그 인사말에 마리아의 고민 그 모든 것이 다 풀렸다 내가 임신한 것을 어떻...
756
신성함을 향해서(8/31화)
오뚝이
1412
2021-08-30
신성함을 향해서(8/31화) 그분 시대로 돌아가 본다 의술이 발달하지 않았기에 물론 고대이집트를 보면 꼭 그렇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는 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보편적으로 그랬다고 본다 특히 정신과 의사에 대해선 더욱더 그럴 것으로 본다 그래서 종교 주...
755
생명을 다해 주는 용서
오뚝이
1414
2020-06-24
생명을 다해 주는 용서 함께 하는 것과 용서하는 것 이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이 과연 세상에 몇이나 있을까 물론 함께 한다고 고독자체가 다 해결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말 그대로 혼자라면 과연 얼마나 견딜 수 있겠는가 해서 사람이 사람사이에서 못사...
754
지혜를 추구하는 마음
오뚝이
1414
2020-06-27
지혜를 추구하는 마음 근묵자흑(近墨者黑)이란 뭘까요 먹을 가까이 하면 검어 진다 내가 누구와 노느냐에 따라 나의 삶의 질이 다르다 악한 사람과 가까이 지내면 결국 악해 지고 만다는 그런 의미를 말 합니다 이런 차원에서 나는 누구인가 뭘 향해서 사는 사...
753
무소유가 주는 참 자유
오뚝이
1415
2020-07-08
무소유가 주는 참 자유 진짜 잘 갖춰진 사람은 또 하늘은 믿는 사람은 그리고 그분을 닮은 사람은 뭘 바리바리 준비 안 한다 이미 자기 자신이 갖춰졌고 그분께서 주심을 믿으며 내적 자유가 주는 기쁨 그것을 잘 알기에 평화 그것만 가지고 떠나면 된다 이런 ...
752
아름다운 인생(11/25목)
오뚝이
1415
2021-11-25
아름다운 인생(11/25목) 종말은 반드시 온다 다만 그게 언제 오려나 하고 위안을 하며 산다 젊을 때는 모든 게 좋다 그리고 종말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이것이 인생의 위치이다 허나 언젠가 위기가 오면 그때부터 신중 해 진다 그것이 가족 ...
751
이 시대의 참 목자(2/5토))
오뚝이
1415
2022-02-04
이 시대의 참 목자(2/5토)) 내가 왜 여기 존재하는가 이에 답할 수 있는 사람은 그 시대를 풍미할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칭송된다 그것은 그 시대를 책임질 그런 모든 것을 준비한 사람이기에 그런 칭호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분이 와서 백성들을 보...
750
인연이 인생을 바꾼다(11/30화)
오뚝이
1416
2021-11-29
인연이 인생을 바꾼다(11/30화) 인연이 인연을 낳는다 안드레아는 베드로와 형제 안드레아는 요한의 제자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을 맞아 형 베드로를 그분께 이끈다 그리고 그분의 대를 잇는 공동체의 형제로 거듭나고는 세상의 구원을 위한 삶 자체 그것...
749
하늘나라로 가는 노자
오뚝이
1418
2017-10-30
하늘나라로 가는 노자 개천에 용 났다는 말 요즘엔 전설처럼 되어 하늘에 별 따기 만큼 사용하기가 어렵게 되었다 인간적인 성공을 위해선 그만큼 부모의 도움 없이는 성공하기가 어렵다는 뜻인데 오늘날은 부모도 부모지만 조부모의 도움 없이는 양질의 교육 ...
748
순수 그 자체(1/29토)
오뚝이
1418
2022-01-28
순수 그 자체(1/29토)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다 같은 배를 타고 있는데 어떤 이는 곧 죽을 것처럼 온갖 호들갑을 다 떨고 한쪽에선 그것도 파도냐 하며 평소보다 더 한가로이 아니 코까지 골면서 잔다 무엇이 이다지 다른 광경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에 대해 ...
747
산촌에 숨겨진 보석(1/30일)
오뚝이
1420
2022-01-29
산촌에 숨겨진 보석(1/30일) 예언자는 참으로 고독하다 꼭 해야 할 말을 해야 하고 행동에 진실이 담겨야 한다 거침이 없는 그만큼 책임도 따르기 때문에 고난의 길을 소처럼 묵묵히 가야만 한다 그 뛰어난 능력을 숨긴 채 죽음이라는 것이 보여도 그냥 눈...
746
물이 오르신 분(9/1수)
오뚝이
1421
2021-08-31
물이 오르신 분(9/1수) 이젠 뭔 일이든 다 하신다 아니 못 하는 것이 없다 의사면 의사 주술이면 주술 사람들은 그의 매직에 빠져 옴짝달싹 못 하는 사람들이 되어가는 것처럼 보인다 집 떠난 베드로의 장모가 병이 들었다 하니 지체 없이 그곳을 방문하여 ...
745
신비의 시간들(11/24수)
오뚝이
1422
2021-11-23
신비의 시간들(11/24수) 조선에 김대건이 있었다면 베트남엔 둥락이 있었다 두 분은 50여 여년의 차로 두 나라의 순교자가 되었다 지금 같으면 태평성대에 평화 그런 시대를 만끽했으련만 세상이 뭐 그리 각박했는지 아니면 그분처럼 살아서인지 하여간 그...
744
파견받는 자의 비장함(2/3목)
오뚝이
1422
2022-02-02
파견받는 자의 비장함(2/3목) 아무리 삶의 차원이 달라도 이건 너무하다 싶긴 했지만 그래도 그 깊이를 알고나면 모든 것이 자연스러워진다 당신의 어린 시절부터 단련된 그런 삶이었기에 그랬을까 그것보다는 깨달음 차원에서 얻은 그 무엇이 제자들을 그...
743
그분 울음의 깊이(11/18목)
오뚝이
1423
2021-11-17
그분 울음의 깊이(11/18목) 때를 안다는 것의 소중함 거기 모든 것이 달렸기에 하는 말이자 종말의 완결자 사람들은 나름 다 바쁘다 그러나 그 바쁨이 뭔지를 정확히 아는 분들은 기쁘다 그분은 오늘 우신다 누구를 위한 눈물인지를 그걸 아는 사람은 행...
742
항구함 속에 피는 고요(11/27토)
오뚝이
1425
2021-11-26
항구함 속에 피는 고요(11/27토) 아휴 내가 또 왜 그랬지 어제의 지나친 과음이 그러나 그것도 옛날이야기 젊음이 좋기도 하긴 하지만 반복되는 실수와 과오(過誤)에 수많은 자책을 하던 시간들 이젠 가을 낙엽과 함께 그 모든 것들이 과거로 갔다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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