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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가야 하는 길(8/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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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1 | | 2024-08-07 |
몸으로 가야 하는 길(8/8목) 게파이자 하늘의 문지기 아무나 될 수 없는 길이다 여기까지 온 베드로인데 그분의 진짜 깊은 속을 알 수 있는 길을 따라야만 그분 길을 온전히 가는데 그만 좋은 것에만 현혹돼 게파에서 사탄으로 변한다 해서 지상과 천상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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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면 감천이다(8/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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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2 | | 2024-08-06 |
지성이면 감천이다(8/7수) 유대인 중에 유대인인 그분 그래서일까 그분답지 않게 약간의 이방인과의 입씨름 이는 유대인 중심의 역사관 그것을 뛰어넘지 못하는 그런 영역을 그대로 보인다 왜 그분은 그래야만 하는가 이는 유대인 중심의 구원관 그리고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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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다른 깨달음의 길(8/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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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3 | | 2024-08-03 |
차원이 다른 깨달음의 길(8/4일) 그분을 잘 보라는 것은 그분 안에 뭔가가 있다 병을 고치고 빵을 늘리고 남이 못하는 일도 하지만 그 안에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걸 깨달으라는 것 물론 당장 배가 고픈 사람 그들은 먹을 것에 목매나 그들도 늘 그렇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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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다른 깨달음의 길(8/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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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3 | | 2024-08-03 |
차원이 다른 깨달음의 길(8/4일) 그분을 잘 보라는 것은 그분 안에 뭔가가 있다 병을 고치고 빵을 늘리고 남이 못하는 일도 하지만 그 안에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걸 깨달으라는 것 물론 당장 배가 고픈 사람 그들은 먹을 것에 목매나 그들도 늘 그렇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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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6 |
거룩한 변모의 장(8/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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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3 | | 2024-08-05 |
거룩한 변모의 장(8/6화) 천상과 지상의 만남 하늘과 땅의 사람이 한순간에 만나는 장면 이는 너무 거룩한 순간 입이 벌어져 안 닫히는 그런 모습이 펼쳐지는 그 장소에 단 세 제자와 함께 타볼산으로 향했다 어떻게 모세와 엘리야가 하늘로부터 내려왔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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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5 |
오병이어의 신비(8/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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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4 | | 2024-08-04 |
오병이어의 신비(8/5월) 그분은 대단한 분이시다 요한은 자기가 가장 아낀 그런 분이 틀림이 없는데 그가 국가권력자에 의해 살해되는 일이 벌어졌음에도 여전히 당신의 길을 가신다 웬만한 사람 같으면 대책 아니 피신해서 뭔가를 그러나 아랑곳 하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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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4 |
악의 끝은 무엇일까(8//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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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6 | | 2024-08-02 |
악의 끝은 무엇일까(8//3토) 사람이 악에 갇히면 도대체 어디까지 나빠질까 헤로데를 보면서 악의 축 그것이 얼마나 나쁜가를 아주 정확하게 만난다 또 하나는 악에 빠지면 또 다른 악이 꼬리를 물어 아예 깊은 수렁의 늪으로 빠져들기에 이성을 잃는다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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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3 |
하늘이 내는 사람들(8/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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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7 | | 2024-08-01 |
하늘이 내는 사람들(8/2금) 그 시대의 예언자라면 대단한 인물을 말하며 이는 역사가 증명하는 것 근데 예언자라함은 특출나 세상이 저 사람이야말로 시대를 대표하는 사람이라고 지칭하기도 하지만 실은 하늘이 점지하지 않으면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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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2 |
하늘에 보석을 쌓는 길(7/3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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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9 | | 2024-07-30 |
하늘에 보석을 쌓는 길(7/31수) 나는 무엇이 나의 보물일까 다양한 답이 가능할 것이다 그래도 자기 하나만을 향해 그 답을 찾으라고 말한다면 두 차원에서 답이 가능하리라 첫째는 인생 성공의 길에서 둘째는 영적인 평화 안에서 과연 성공이라는 게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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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1 |
오늘을 확실히 살라(8/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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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9 | | 2024-07-31 |
오늘을 확실히 살라(8/1목) 마지막 식별과 선택에 대해 그분은 단호한 모습이다 우리야 단편적인 걸 보면서 모든 걸 바라봐야 하지만 그분은 한순간 모든 걸 다 꿰뚫고 계시기에 거참 하는 순간에 모든 게 끝난다 마치 병아리 감별사처럼 후하고 부는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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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0 |
어디로 가고 있는가(6/2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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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11 | | 2024-06-25 |
어디로 가고 있는가(6/26수) 안마당의 텃밭을 보다가 그분의 말씀을 바라본다 뭔가 하나로 이어져 있기에 자연은 거짓말을 안 한다 수확이 적든 많든 하여간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문제는 환경의 변화이다 기후변화가 너무 빨라 자연도 그 변화를 못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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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9 |
폭풍 속에 고요를(6/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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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12 | | 2024-06-22 |
폭풍 속에 고요를(6/23일) 욥기의 욥과 심청전의 심청 그리고 그분의 호수 다스림 아 무엇이 위기를 다스리는 그런 배포와 지혜를 만드나 이미 초월적인 세계를 맛본 그런 사람들만이 가능한 것 그걸 일상에서 이루고 있다 사실 뱃사람들과 함께 배들 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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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8 |
보물 창고의 비밀(6/2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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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14 | | 2024-06-20 |
보물 창고의 비밀(6/21금) 이타(利他)를 위한 선행이 곧 하늘에 궁전을 짓는 건데 사람들은 일벌레처럼 죽어라 일을 하는 것까지 다 좋은데 왜 그 근본인 이렇게 죽어라 일을 해야만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온전히 보질 못하는 것 그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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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는 사람들(7/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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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14 | | 2024-06-30 |
마음을 비우는 사람들(7/1월) 식별의 눈이 뭔지를 본다 그분 앞에 두 사람이 왔다 근데 당신을 따른 사람에겐 너는 나를 따라라 한 대신 율법 학자에게는 냉정하다 당신을 따르는 길이 얼마나 험난한지에 대해서 토로 여우들도 굴이 있고 새들도 보금자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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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가르침의 진수(7/3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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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14 | | 2024-07-29 |
그분 가르침의 진수(7/30화) 그분은 참 자상도 하시다 제자들이 가라지 비유를 궁금해하시자 서슴없이 당신의 구수한 말씀으로 하나씩 풀어내시고 있다 가라지를 심은 이가 궁금하다 그분은 단박에 그것은 악마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악마다 해서 우리가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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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에게 참 신앙을(7/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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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15 | | 2024-07-02 |
토마스에게 참 신앙을(7/3수) 토마스의 시기 질투를 보면서 그분은 토마스를 위해서 당신의 상처를 직접 보인다 그러면서 보지 않고 믿는 믿음 그것이 뭔지 강조하신다 그래도 토마스가 당신 제자인데 설마 불신앙의 모습으로 땡강 그것은 절대로 아닐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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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4 |
하늘을 아는 사람(6/2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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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15 | | 2024-06-23 |
하늘을 아는 사람(6/24월) 세례자 요한을 기억하는 순간 많은 것이 교차에 가는 건 무엇 때문일까 고요에 머문다 유대의 역사의 큰 획을 긋는 그런 인물임에 틀림이 없다 구약을 마감하고 신약으로 새 역사를 시작하는 틀을 온전히 만든 사람의 모습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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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꽉 찬 공동체(7/2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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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15 | | 2024-07-28 |
속이 꽉 찬 공동체(7/29월) 라자로의 무덤 앞에서 그분이 우시는 모습은 정말 보기 힘든 광경이다 얼마나 그를 사랑했으면 이렇게 우실 수 있는 걸까 아직 듣지 못한 일이다 이는 그가 죽었기도 하지만 실은 그들과 참 가족 같은 그런 관계 안에서 맺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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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2 |
절대 고독의 길(6/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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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16 | | 2024-06-17 |
절대 고독의 길(6/18화) 특별한 사람이 되라시는 그분 정말로 어려운 주문을 하신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과 그리고 원수를 위해 기도해라 이건 당신처럼 되지 않고서는 뭘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것 이 단계에 나아간다는 건 정말 쉬운 것이 아님을 깨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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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내리면 된다(6/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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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17 | | 2024-06-13 |
하늘이 내리면 된다(6/14금) 아무리 이천 년 전이라도 서른의 나이는 아직 젊음인데 욕정에 대해서 냉정하다 음욕을 품는 것 자체를 간음으로 취급을 한 것이다 그럼 정욕에 대해 초탈한 그런 사람이 아니 고서야 이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이건 깊은 깨달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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