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8 |
위대한 대속의 사랑(5/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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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 1151 | | 2022-05-14 |
위대한 대속의 사랑(5/15일) 사랑도 쉽지 않지만 용서는 더 쉽지가 않다 그래도 이 둘을 합할 때 사랑을 통해 용서를 한다 이 사랑이 어디에서 오는가 믿음과 그분의 마음에서 온다 이것이 이뤄질 때 용서의 마음 그것이 그분을 통해서 온다 이 하나의 생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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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7 |
초월적 부르심의 삶(5/1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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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 1183 | | 2022-05-13 |
초월적 부르심의 삶(5/14토) 적어도 사랑을 한다면 벗을 위해서 나를 내놓는 정도의 사랑은 해야 함이다 그분은 모두가 당신 벗이기에 기꺼이 당신의 모든 것을 벗 그들을 위해 몽땅 봉헌을 했다 그랬기에 하늘에 계신 아버지도 그를 기꺼이 하늘로 다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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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6 |
참 생명의 길(5/1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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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 1192 | | 2022-05-12 |
참 생명의 길(5/13금) 다양한 길을 걸어 걸어서 때론 파고를 헤치고 오듯이 아주 험한 길을 잘 왔을 때 그분께서 수고하셨네 하며 등을 도닥여 주시면서 이젠 좀 쉬시게나 나머지 길은 이제부턴 내가 안내하겠네 이 정도의 삶을 살았다면 진리 생명의 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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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5 |
진짜를 알아보는 눈(5/1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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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 1234 | | 2022-05-11 |
진짜를 알아보는 눈(5/12목) 웰컴의 중요성을 본다 손님을 잘 맞아들이는 사람 그가 설령 거지라고 해도 그분을 잘 맞이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그 따뜻함 때문에 파견자로부터 은총을 입는다 옛날 필리핀 이필에 있을 때 그 한 주간 동안의 미션이 특이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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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 |
빛으로 오신 그분(5/1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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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 1151 | | 2022-05-10 |
빛으로 오신 그분(5/11수) 통째로 깨닫는 혜안 그것이 뭔지를 알 때 자연의 섭리도 깨닫는다 숲을 바라볼 때도 그렇다 처음엔 커다란 숲이 오고 그 안에 있는 작은 것들 그것까지 가까이 옴을 본다 즉 자연의 신비가 한눈에 들어오는 그때를 기다린다 이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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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3 |
영적 순수로의 회귀(5/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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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 1164 | | 2022-05-09 |
영적 순수로의 회귀(5/10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보내며 수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결국 어린이와 어른은 하나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라고 하신 그분의 말씀과 흡사하다 무엇이든 하나로 거듭날 때 이때가 가장 안전하고 행복하다 고양이가 새끼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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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 |
천상과 지상의 문(5/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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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 1206 | | 2022-05-08 |
천상과 지상의 문(5/9월) 문은 말한다 제때 열고 닫으라고 문은 알아듣게 말하는데 문을 여는 이가 아는지 그래서 깨어 있는 문지기 그런 분이 꼭 필요하다 또 문은 말한다 온전한 식별과 분별을 하라고 방문에서 대문으로 족할지 아님 마음에 문까지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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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 |
천상의 길을 가는 사람(5/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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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 1161 | | 2022-05-06 |
천상의 길을 가는 사람(5/7토) 영적인 맛을 본 사람이라면 절대로 그분을 못 떠난다 하늘이 열리는 것을 보여주고 호수 위를 유영하듯이 걸으며 오천 명의 사람을 먹이고도 남길 수 있는 능력을 지닌 그런 분을 어떻게 떠나는가 물론 믿는 사람들이라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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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 |
영생을 얻는 길(5/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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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 1168 | | 2022-05-05 |
영생을 얻는 길(5/6금) 영원한 생명을 얻는 길엔 다양한 방법 등이 있겠지만 그래도 그분의 살과 피를 영함으로써 지름길을 찾는다 동물의 살과 피를 먹음으로써 육신의 기력을 회복하는 길은 뭔 뜻인지 쉽게 다가오지만 사람의 살과 피를 먹음으로써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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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 |
깨달음의 신비(5/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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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 1171 | | 2022-05-04 |
깨달음의 신비(5/5목) 정말 믿는 사람에겐 신비 이런 것이 확실히 있는데 그 신비가 드러나기 위해선 거기에 걸맞는 삶이 필요하다 철저한 준비 안에서의 신비 그것이 서서히 빛을 발함이다 부활이 바로 믿는 사람들을 격하게 감동시킨 기적 안에서 새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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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 |
생명의 빵이 되는 삶(5/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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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 1188 | | 2022-05-03 |
생명의 빵이 되는 삶(5/4수) 자발적인 순명의 삶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해 본다 순명 중에서도 가장 으뜸이 바로 자발적으로 그분 앞에 모든 것을 내려놓는 것이다 부모이면서도 때론 아이들처럼 가장이면서도 마치 가정부처럼 남편이면서도 항상 종업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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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7 |
초월적 양식의 삶(5/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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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 1227 | | 2022-05-02 |
초월적 양식의 삶(5/3화) 왜 목이 마른가 또 왜 그리 배가 고픈가 누구나 같이 먹고 마시는데 왜 저분은 초연한 것인가 여기에 뭔가가 숨어 있다 물질을 넘어 사랑으로 사는 그것이 뭔지를 알고 있다면 그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도 또 작은 양식으로도 배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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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6 |
생명의 빵 속으로(5/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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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 1251 | | 2022-05-01 |
생명의 빵 속으로(5/2월) 나는 어떤 음식에 만족하는가 또 나는 무엇을 먹었을 때 허기와 갈증에서 해방되나 제아무리 좋은 맛집을 찾고 영적 양식을 찾아 투어해도 돌아와 앉은 저녁상 앞에서 이 정도 했으면 뭔가 채워져 그분께 감사 올리면서 이젠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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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5 |
거룩함 속 위대한 권위(4/3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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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 1319 | | 2022-04-29 |
거룩함 속 위대한 권위(4/30토) 바다는 고요할 때는 평화이나 성나기 시작하면 정말 겁난다 아직 육지의 열기가 채 안 식고 그분의 오병이어의 기적도 생생하게 살아 남아있는 그때 배를 이용해 카파르나움으로 향한 제자들 앞에 커다란 파도 잠은커녕 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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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4 |
명호가 열릴 때까지(4/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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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 1311 | | 2022-04-28 |
명호가 열릴 때까지(4/29금) 기적은 하늘과 마음에서 난다 하늘이 허락하지 않으면 없고 마음이 열리지 않아도 없다 마음을 다 여신 그분을 본다 그 많은 사람을 풀밭에 앉히고 달랑 오병이어를 가지고 뭔가 하늘 향해 최선을 다한다 근데 이게 웬일인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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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3 |
성령의 들불(4/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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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 1327 | | 2022-04-27 |
성령의 들불(4/28목) 한 사람의 역사를 통해서 이렇게 큰 변화를 일으킨 사건이 세상 어디에 있나 세상 살아 있을 때만 해도 신출귀몰에 결자해지를 넘어 초월적 지혜와 달관의 경지로 천상과 지상을 이어 놓으면서 수많은 이적과 기적을 이뤘고 끝내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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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 |
천사와 빛의 조명(4/2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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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 1302 | | 2022-04-26 |
천사와 빛의 조명(4/27수) 빛의 조명이 그분을 넘어 제자들을 향하고 있다 이제 때가 이른 것이다 그분은 하늘로 향하셨고 빈자리를 제자들이 채운다 그들에겐 아직 힘이 달려 바로 공영감옥으로 간다 그분이라면 어떻게든 스스로 뭔가 해결 할 수 있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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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 |
세상을 바꾼 사람들(4/2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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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 1299 | | 2022-04-24 |
세상을 바꾼 사람들(4/25월) 부활하셔서 오신 그분의 사명은 복음 선포다 그것도 피조물에게 그만큼 우주 지구를 사랑했다는 증거가 확실하게 증명된 것이다 무엇을 하며 살 때 피조물을 향한 복음화를 확실하게 할까 우리는 자신의 독소를 다 빼내 순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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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 |
내 일은 여기까지다(4/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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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 1327 | | 2022-04-23 |
내 일은 여기까지다(4/24일) 토마스는 정직한 이이긴 했지만 그분이 누구인지를 잘 몰랐다 이미 그분은 부활하셨기에 이곳저곳을 활보하고 계셨다 특히 눈여겨봐야 할 것은 유령은 아니지만 마치 유령처럼 자유롭게 어디라도 간다는 것 이 영역이 부활하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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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 |
은총을 입는 때(4/2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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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 1303 | | 2022-04-22 |
은총을 입는 때(4/25토) 보는 눈과 마음이 은총을 입어 보는 그대로 믿을 수 있고 말해주는 대로 믿는 사람은 마음이 들꽃처럼 순수하기에 그분 마음에 쏙 드는 그런 이다 부활이라는 양식은 그 어디에도 없는 그런 초월적인 새 삶이다 정말 성경을 신비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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