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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안 사람들! (9/2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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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36 | | 2023-09-19 |
하늘을 안 사람들! (9/20수) 시간을 앞서 사는 분들 여러 차원을 만나게 된다 물론 종교적인 차원의 신비 그게 뭔지를 조금을 알지만 그분에게 한번 빠지게 되면 물불을 안 가리는 그 무엇 거기에서 신비의 세계가 뭔지를 나름 깨닫게 된다 어리석은 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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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로 향하는 길(1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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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36 | | 2023-10-01 |
수호천사로 향하는 길(10/2월) 천사를 마음에 그려본다 어떤 이가 참 천사이며 내 주위엔 누가 천사인가 나는 과연 천사처럼 산 그런 시간이 있기나 했나 먼저 성가정을 만나본다 얼마나 많은 천사가 왔나 그것도 대천사를 중심으로 물론 천상이 지상으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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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5 |
나의 기도의 소중함(11/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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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36 | | 2023-11-01 |
나의 기도의 소중함(11/2목) 공동묘지를 산보하며 기도한다 저분들도 나름 열심히 살다 저곳에 묻혀 있고 또 영혼은 하느님 나라를 향하고 있다 그러나 욥처럼 처절하게 살아 그분 나라를 꿈꿔왔지만 해도 뭔가 1%가 부족한 영역이 있다면 죽은 영혼은 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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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4 |
영원한 路資를 위한 삶(11/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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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36 | | 2023-11-09 |
영원한 路資를 위한 삶(11/10금) 하느님 나라를 향함은 세속의 곳곳을 잘 보는 안목 그 안에서 영적인 안목까지 갖출 때 그 안에서 세상을 뛰어넘는 시간이 도래한다 부잣집의 집사로 취직한 그는 역시 무척 영리했다 곧 해고당한다는 걸 안 그는 최대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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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3 |
작은 겨자씨의 신비(11/1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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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36 | | 2023-11-12 |
작은 겨자씨의 신비(11/13월) 하룰 살면서 괜찮은 나인가 그럼 괜찮은 삶의 기준은 적어도 남을 해 하지 않고 나에겐 죄를 짓지 않는 그런 삶을 살았다면 나름 거기다 적선에 봉사까지 그럼 뭘 더 바랄 것인가 그런데 보통의 삶을 사는 사람들의 일상 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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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2 |
육적인 옷을 벗는 삶이란(11/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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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36 | | 2023-11-20 |
육적인 옷을 벗는 삶이란(11/21화) 빈틈이 없는 분이시며 차원이 다른 분을 만난다 그래서일까 거침이 없다 족보를 존중하면서도 차별 심지어 모친과 형제들을 향해 누가 내 모친 형제냐고 오히려 반문하면서 왈 정말 정신을 차리라신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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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1 |
천상의 왕을 위해 뛰는 사람들(11/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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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36 | | 2023-11-25 |
천상의 왕을 위해 뛰는 사람들(11/26일) 누구나 오르는 걸 좋아하고 또 좋은 자리에 앉는걸 원하지 않는 사람이 없듯이 사람은 누구나 야망이 있다 문제는 그것이 뜻대로 안 돼 그냥 그저 그대로 사는 것 그러나 이런 속세의 야망을 온전히 다 끊어버리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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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 |
울부짖음 속의 청원(11/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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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36 | | 2023-11-27 |
울부짖음 속의 청원(11/28화) 여기저기서 무너지는 소리 실제로 다 망해가는 움직임 이 모든 걸 생생하게 만난다 작게는 무너져가는 경제에서 언제 멈출지 모르는 전쟁까지 그러나 그분은 분명히 하신다 그럴 때일수록 정신 차리라고 진짜는 그 후에 올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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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9 |
죄인에게도 기회를(12/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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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36 | | 2023-12-11 |
죄인에게도 기회를(12/12화) 꼴찌에게도 박수와 찬미를 그럼 꼴찌를 둔 부모님은 과연 어떤 반응을 하려나 병 주고 약 주는가 하면서도 속으론 힘을 얻을 수 있겠다 이 모습이 바로 오늘 복음의 진정한 모습의 사랑이다 그분이 99마리의 양 떼를 무시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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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8 |
병 주고 약 주시는 분(12/1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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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36 | | 2023-12-17 |
병 주고 약 주시는 분(12/18월) 요셉은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 약혼했으니 얼마나 좋았을까 그것도 착하고 예쁜 마리아와 그런데 웬 날벼락을 내리나 정말 그분은 혼란을 주시는가 잠시 요셉의 머리에 쥐가 나 옴짝달싹 못 하게 하시는 분 그래도 참 다행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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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7 |
그냥 믿어야 하는 이유(1/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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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36 | | 2024-01-05 |
그냥 믿어야 하는 이유(1/6토) 자연이 주는 신비를 넘어 하늘이 직접 내리는 은총 그 안으로 들어가는 장면 모든 걸 초월하는 순간이다 대단한 사람들의 만남이고 거기서 세례가 펼쳐질 뿐 그런데 주위의 대변화가 그렇게 아름답게 펼쳐진다 아니 어떻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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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6 |
공현을 알리는 믿음(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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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36 | | 2024-01-06 |
공현을 알리는 믿음(1/7일) 현대의 현실을 바라보면서 강하게 다가오는 것 하나는 유대 땅에 구세주가 온 것처럼 이제는 지구촌 전체를 위해서 그분이 다시 재림해야 하고 또 그분을 향해 찾아와서 공현을 알렸던 동방박사들 그분들이 꼭 필요한 시대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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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5 |
하늘의 문(1/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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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36 | | 2024-01-07 |
하늘의 문(1/8월) 희망을 여는 세례 용서를 가져오는 세례 그래서 하늘을 찢고 내려온 그분을 온전히 만나는 세례 그분에게는 어떤 것도 필요한 게 없음에도 똑같이 우리를 위해 세례를 받는다 해서 하늘과 땅이 갈라졌던 그곳을 그대로 당신의 온몸 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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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4 |
즐기시는 분의 참 자유(1/1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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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36 | | 2024-01-09 |
즐기시는 분의 참 자유(1/10수) 일을 잘한다는 건 뭔가 상대방의 속을 풀어주는 것 주위 환경을 다 녹이는 것 이것이 일을 잘하는 모습이다 그분의 등장과 함께 변화 그것도 아주 큰 변화가 안 되고 안 풀리는 것들이 한순간에 다 뚫려 버린다 이점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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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3 |
한 가지 아쉬운 영역(1/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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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36 | | 2024-01-11 |
한 가지 아쉬운 영역(1/12금) 용서할 권한을 말씀한다 이는 대단한 선포를 말한다 용서는 하늘이 내리는 영역 또 하느님만이 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크게 용하기는 하지만 설마 용서까지 이야길 할까 그러나 그분은 거침이 없었다 물론 그 이전에 대단한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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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2 |
정도껏 하라는 순리(1/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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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36 | | 2024-01-16 |
정도껏 하라는 순리(1/17수) 유대인에게 있어서 안식일 법 그것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다 중요한 건 자신들의 것은 소중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의 것도 존중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그런 아량과 사랑이 있어야 절대적으로 존중 받는 것인데 오로지 자신들의 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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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 |
말씀을 꿰뚫어라(1/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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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36 | | 2024-01-23 |
말씀을 꿰뚫어라(1/24수) 관상의 눈으로 그분을 따른다 갈릴리호숫가에서 좀 오르면 레바논으로 향하는 길 쪽에 가파른 산기슭 쪽으로 난 많은 밭을 만날 수 있다 왜 저분이 저렇게 아름다운 그런 시 같은 비유로 말씀을 그건 그분의 마음에 그려진 그곳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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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0 |
결자해지하는 영(靈) (1/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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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36 | | 2024-01-27 |
결자해지하는 영(靈) (1/28일) 더러운 영과 거룩한 영 무엇이 다른 것일까 그걸 뭘 물어봅니까 허나 근본이 다르기에 묻는다 말 그대로 더러운 영은 악령에 씌워 맥 못 추거나 아니면 마귀의 힘을 빌어 뭔가 좋은 일을 하는 것처럼 폼 잡지만 결국은 다 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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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9 |
천상으로 초대하는 그분(1/3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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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36 | | 2024-01-30 |
천상으로 초대하는 그분(1/31수) 영적인 눈을 못 뜬 사람들 그들의 눈엔 아직도 예수 그는 고향의 어린 예수다 그래서일까 그의 번뜩이는 영적인 지혜에는 눈멀고 천지삐까리로 보이는 건 그냥 누구누구의 아들 친구 그것 이상을 못 넘는다 이것이 바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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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돌보는 제자들(2/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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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36 | | 2024-02-02 |
양을 돌보는 제자들(2/3토) 우리는 그분의 기적들 그 안에서 수없이 놀랐는데 이젠 그걸 제자들도 행한다 근데 처음 해 보는 것이라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를 그분은 곧 눈치채시고는 바로 외딴곳으로 가서 쉬라고 점잖게 이르신다 이처럼 쉼이란 아주 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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