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7 |
무한 가치인 용서(9/17일)
|
홍보1 | 67 | | 2023-09-16 |
무한 가치인 용서(9/17일) 용서에 대해서 묵상한다 정말 어려운 게 용서이다 허나 그분 안에 들어서면 이 어려운 것도 녹는다 왜냐고 묻지 않는 게 정답 베드로가 용서에 대해 그분께 과연 어떤 답이 나올까 그러나 정말 놀랍다 7번 용서하라는 줄 알았는데...
|
2296 |
진짜를 꿰뚫는 눈(10/20금)
|
홍보1 | 67 | | 2023-10-19 |
진짜를 꿰뚫는 눈(10/20금) 가장 두려워하고 사랑할 것 그것이 무엇인지 안다면 그 사람은 인생을 잘 살았다 누룩을 조심하라고 하신다 위선과 거짓을 조심하라는 그분의 말씀을 듣노라면 너무나 당연한 것임을 안다 그럼 무엇을 두려워 하나 가장 사랑하는 ...
|
2295 |
하느님 나라의 본모습(11/7화)
|
홍보1 | 67 | | 2023-11-06 |
하느님 나라의 본모습(11/7화) 하느님 나라를 차지할 사람 그가 누구인지에 대한 비유 첫째는 밭을 산 사람이 등장 둘째는 소를 산 사람이 그리고 세 번째는 장가든 사람 각자 바쁘기도 하지만 또 나름 소유권을 소유한 사람들 좀 있는 사람들을 지칭한다 ...
|
2294 |
지금은 어떤 때인가(1/15월)
|
홍보1 | 67 | | 2024-01-14 |
지금은 어떤 때인가(1/15월)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때 그때는 새로운 눈을 떠서 세상이 달라졌다는 것과 또 새로운 옷을 입는 방법 모든 것에서의 변화가 옴 그것을 발견하고 실행하는 그 사람이 그분을 앎이다 과거에 사로잡혀 늘 무변화 안에 갇힌 사람들...
|
2293 |
결자해지하는 영(靈) (1/28일)
|
홍보1 | 67 | | 2024-01-27 |
결자해지하는 영(靈) (1/28일) 더러운 영과 거룩한 영 무엇이 다른 것일까 그걸 뭘 물어봅니까 허나 근본이 다르기에 묻는다 말 그대로 더러운 영은 악령에 씌워 맥 못 추거나 아니면 마귀의 힘을 빌어 뭔가 좋은 일을 하는 것처럼 폼 잡지만 결국은 다 망한...
|
2292 |
꿰뚫는 혜안의 힘(2/22목)
|
홍보1 | 67 | | 2024-02-21 |
꿰뚫는 혜안의 힘(2/22목) 인간의 한계를 넘는 응답 너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냐 다 그렇고 그런 대답이지만 베드로는 달랐다 뭐가 달랐나 하늘을 찌르는 둣한 대답 “스승님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어떻게 이런 답을 할 수 있나 그...
|
2291 |
천상의 시간을 알았다면(3/21목)
|
홍보1 | 67 | | 2024-03-20 |
천상의 시간을 알았다면(3/21목) 당신이 쉰 살도 안 됐는데 근데 아브라함을 봤다니요 정말 뒤 짚어지는 대화다 아님 초월적 신비가 춤추는 그런 새로운 세상의 도래다 허긴 아브라함을 초월하는 그런 분을 만난적이 있는가 그러니 대화가 쉽지가 않다 거기...
|
2290 |
그분께 밀착해야 하는 이유(4/28일)
|
홍보1 | 67 | | 2024-04-27 |
그분께 밀착해야 하는 이유(4/28일) 어떻게 하면 기도를 잘하나요 이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답은 하나로 압축이 된다 그분에게 붙어 있는 것이다 붙어 있는 게 안 된다면 최대한 가까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분도 포도나무 비유로 모든 걸 정리하신다 우리...
|
2289 |
어디까지 함께 했는가(9/10일)
|
홍보1 | 68 | | 2023-09-09 |
어디까지 함께 했는가(9/10일) 공동체를 중요시한 그분 그 안에서 교회가 탄생한다 물론 시나고그 회당에서 모임 그곳을 통해서 공동체와 당신 모두 하나 되는 모습이다 둘 이상이 모여 하나 되어 그분을 향해 기도하면 거기 그분도 늘 함께하시겠다고 즉 ...
|
2288 |
그분과 함께 가는 길(9/30토)
|
홍보1 | 68 | | 2023-09-29 |
그분과 함께 가는 길(9/30토)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라는 그 말이 무슨 뜻인지를 모르는 사람들 진짜 못 알아들었다는 걸까 아니면 진정 그 순간이 다가와 두려워 서로 피한 것일까 해서 인간은 누구나 마지막 그 순간을 참으로 두려워한...
|
2287 |
그분 뵐 수 있는 길(11/1수)
|
홍보1 | 68 | | 2023-10-31 |
그분 뵐 수 있는 길(11/1수) 거룩한 날이 밝았다 그분과 그분들의 삶 앞에 무엇을 어떻게 했을 때 저분들처럼 저렇게 빛나는 곳 그곳을 자랑스럽게 갈 수 있나 그 답을 그분은 진복팔단에서 찾으라고 희구하라고 명한다 그러나 그 길은 그분의 명강 그중에서도...
|
2286 |
그분을 알기 원한다면(1/20토)
|
홍보1 | 68 | | 2024-01-19 |
그분을 알기 원한다면(1/20토) 누가 이런 소문을 냈을까 아니 멀쩡한 사람을 말이다 배가 아프면 아프다 하지 웬 멀쩡한 사람을 미쳤다고 뭘로 가짜뉴스를 막으려고 그분은 이 정도로 경계 대상 1호였다는 게 증명이 됐다 해서 너무 급하게 성공하면 만인의 ...
|
2285 |
와! 이렇게 부활하셨구나(3/31일)
|
홍보1 | 68 | | 2024-03-30 |
와! 이렇게 부활하셨구나(3/31일) 아무리 폭군들이 날뛰어도 당신이 머무르려만 했다면 그분은 아직도 머무를 텐데 이제 그분은 영영 떠나셨다 그럼 누가 천하를 호령하나 많은 아쉬움이 많은 빈 들에 그분을 찾아 나서보지만 그분은 이제 대답이 없다 해서...
|
2284 |
하늘로 오르는 승천(9/14목)
|
홍보1 | 69 | | 2023-09-13 |
하늘로 오르는 승천(9/14목) 연과 유향이 하늘로 올라도 사람이 하늘로 오른다니까 뭔가 어색하기는 하지만 그건 아직 큰 틀에서 마음의 눈 그걸 뜨지 못했기에 하는 말 모세가 구리 뱀을 들어 올려 하늘과 깊게 통교하는 것처럼 위기의 순간을 모면하기 위...
|
2283 |
천상의 꽃이 필 때까지(9/27수)
|
홍보1 | 69 | | 2023-09-26 |
천상의 꽃이 필 때까지(9/27수) 그분은 분명히 했다 자신을 따르는 이들을 향해 安貧樂道의 삶을 살라고 그래야만 하늘의 도움을 받아 온 세상을 구원의 대상으로 만들 수 있음을 설파했다 해서 당신의 나자렛 출가 그 모습으로 떠날 것을 강하게 요구하고 ...
|
2282 |
깨어 있음이 주는 선물(10/24화)
|
홍보1 | 69 | | 2023-10-23 |
깨어 있음이 주는 선물(10/24화) 그분은 우리를 향해 깨어 있으라는 주문을 늘 하신다 가장 어려운 것 중의 하나인 깨어 있음에 대한 묵상 중에 많은 것이 내림을 보게된다 깨어 있는 사람에게 내리는 은총들이 선명하게 보인다 지금 살아 있는 것에서부터 ...
|
2281 |
세상 생각을 초월하는 것(12/24일)
|
홍보1 | 69 | | 2023-12-23 |
세상 생각을 초월하는 것(12/24일) 우주 안에 참 보금자리인 거푸집으로 잘 지은 지구 그곳을 다스릴 새로운 이 그를 내려보낼 곳을 찾는 천사의 눈에 별이 빛난다 고 곳 향해 질주한 끝에 조금도 망설임 없이 마리아 아가씨를 향해 메시지를 그러나 마리아...
|
2280 |
부활 체험이 주는 명약(4/6토)
|
홍보1 | 69 | | 2024-04-05 |
부활 체험이 주는 명약(4/6토) 한번 실망의 상처는 커서 우울을 넘어 심각한 상태 그랬기에 그들은 패닉이다 근데 확실한 희망의 끈 그것이 다가오고 있는데도 그들은 그 상처 속에서 헤매는 그걸 즐기기라도 물론 그것은 분명 아닌데 너무 큰 쇼크인지라 ...
|
2279 |
신비 안에 그분이 있다(8/22화)
|
홍보1 | 70 | | 2023-08-21 |
신비 안에 그분이 있다(8/22화) 좁은 문으로의 입문 좋은데 꼭 그렇게 고통의 시간 그곳으로 보내야 하는가 천국으로 가는 것도 좋은데 그렇게 모든 걸 버리고 포기 글쎄 그렇지 않고도 할 수만 있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천국을 말씀하시면서 꼭 그렇...
|
2278 |
영적인 노자(路資)(10/23월)
|
홍보1 | 70 | | 2023-10-22 |
영적인 노자(路資)(10/23월) 100세 시대를 사는 우리들 뭔가 노후 대책이 필요하다 근데 그분은 짧게 사셨기에 노후는 필요가 없었던 건가 아니면 미래에 대한 미련 이것을 초월하라는 메시지 재산을 나눠달라고 청하는 젊은이를 향해 탐욕에 대해 아주 강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