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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에게 푹 젖어라(10/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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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 | 2024-10-04 |
그분에게 푹 젖어라(10/5토) 그분 보는 눈의 단 1%라도 볼 수 있는 혜안을 가진다면 더 이상 뭘 바라겠나이까 그런 차원에서 그분의 배려 특히 제자들을 향한 사랑은 아주 대단하다는 걸 느낀다 그들이 파견을 받아 미션을 수행하고 돌아와 보고하는데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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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4 |
꼭 준비해야 하는 것(10/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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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1 | | 2024-10-03 |
꼭 준비해야 하는 것(10/4금) 정확히 보는 영적인 눈 그 무엇보다 소중한 것 해서 우리는 모든 걸 팔아 이런 영적인 눈과 마음은 꼭 살 수 있어야 함이다 해서 그분이 우리 곁에 오셨을 때 기꺼이 모시는 그런 사람으로 거듭나는 삶 이것이 반드시 필요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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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3 |
청빈 정결 순명의 삶이란(10/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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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 | 2024-10-02 |
청빈 정결 순명의 삶이란(10/3목) 왜 세상이 아비규환의 길로 나아가는지 모르겠다는 분들 영적인 분들은 눈치를 챘다 현대의 삶 자체가 너무 세속 그 안으로 들어가고 있기에 하늘의 영적인 질서가 무너져 무질서 속으로 빠져들었고 혼란이 더 큰 혼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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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 |
지상에서 천사가 된다는 것(10/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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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1 | | 2024-10-01 |
지상에서 천사가 된다는 것(10/2수) 하늘과 땅을 바라본다 이 많은 걸 만드신 분 참으로 대단하다는 걸 느낀다 근데 땅에 있는 이들의 문제 왜 이들은 여기에 존재 하나 그리고 지상에 삶은 어째서 천상의 삶에 비해 부족한가 그래도 사람은 지상의 삶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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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 |
하느님 나라의 핵심이란(10/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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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3 | | 2024-09-30 |
하느님 나라의 핵심이란(10/1화) 자기들이 당장 급하다고 그분이 가르쳐 준 것을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려는 제자들을 향해 그분은 노 그러면서 당신의 길을 아주 꾸준히 걸어가십니다 제자들이 스승의 속마음을 온전히 알고 있었다면 과연 그런 말을 함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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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 |
동심으로의 참 회귀(9/3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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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2 | | 2024-09-29 |
동심으로의 참 회귀(9/30월) 누구든지 마음 안에 뭔가 큰 돌덩이 같은 것 그 무엇인가가 있다 누구에게도 털어놓기 힘든 그 무엇이 있기에 힘들다 그런데 그것이 다 풀렸다고 훨훨 날 수 있겠는가 세상은 고해(苦海)이기에 그 큰 고해의 바다에서 그 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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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 |
꼭 그분의 길을 가야 하나(9/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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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2 | | 2024-09-28 |
꼭 그분의 길을 가야 하나(9/29일) 한 사람이라도 우리 편에 속하게 하는 그분의 마음 내편 네편 가르기보다는 어떻게든 하나로 만드는 법을 사랑 안에서 가르쳤다 그러기에 완전히 내 편이 아니면 기분 나빠서 내치는 속 좁은 제자들을 향해서 그 마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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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 |
깨달음을 논하는 바닥의 삶(9/2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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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3 | | 2024-09-27 |
깨달음을 논하는 바닥의 삶(9/28토) 그분을 알고 나를 알려면 바닥으로 내려가 봐야만 뭔가 그 실마리라도 알게 된다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라는 말씀 참으로 끔찍한 말씀이다 왜 모든 능력을 갖춘 분이 무엇 때문에 수모를 당하나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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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 |
완성을 향한 신앙의 신비란(9/2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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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2 | | 2024-09-26 |
완성을 향한 신앙의 신비란(9/27금) 나는 그분을 어디까지 아는가 이에 어디까지 답할 수 있는 나인가에 따라 내 존재가 확실히 드러날 수 있을 것이다 베드로 사도는 수석 사도답게 이에 충실히 답할 수 있었다 이건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적어도 그분께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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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 |
정화의 길을 가라(9/2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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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3 | | 2024-09-26 |
정화의 길을 가라(9/26목) 왜 죄를 멀리해야 하는가 오늘 말씀이 그걸 말한다 즉 헤로데가 세례자 요한 그의 목을 베고 난 뒤 후유증에 시달리는 걸 보면 거의 정신 분열에 가깝다 헛것이 보이기 시작한 것 저 사람만 제거하면 모든 게 다 해결될 것으로 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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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 |
어디로 가는 것일까(9/2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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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2 | | 2024-09-24 |
어디로 가는 것일까(9/25수) 파견의 삶의 진수를 만난다 참으로 빈자로 떠나는 삶 영적으로 충만하지 않고는 결코 쉽지 않은 출발의 삶 해서 그분은 철저한 수행 이것에 모든 걸 걸게 했다 그 모델은 바로 당신이자 하느님 나라가 대표격이다 그분을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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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 |
초월의 삶을 사는 이유(9/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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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3 | | 2024-09-23 |
초월의 삶을 사는 이유(9/24화) 누가 진짜 나의 가족인가 물론 혈연관계가 맞으나 그것도 때론 허사가 되는 그런 관계가 허다하다고 왜 재산 싸움으로 남보다 못한 경우를 넘어 웬수로 살아가는 사람이 한 둘인가 거기다 코로나 이후의 삶 그분 말씀과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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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 |
난해할수록 깊게 기도하라(9/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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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1 | | 2024-09-22 |
난해할수록 깊게 기도하라(9/23월) 진리를 위해서 불을 밝히는 그런 사람에겐 축복이 크다 이런 차원에서 그분 말씀은 아주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다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줄로 여기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굉장히 어려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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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 |
빈 마음이 주는 순수함(9/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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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2 | | 2024-09-21 |
빈 마음이 주는 순수함(9/22일) 사람이고 동물이고 간에 최고의 삶을 사는 젊은 시절 이때 사람이 어떻게 하느냐 여기에 따라 많은 게 바뀐다 제자들도 그분께 배우다 보니 서로 최고가 되고 싶었나 보다 그래서 돗토리 키재기를 하며 서로 잘났다고 논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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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 |
그분의 안목을 배워라(9/2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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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2 | | 2024-09-20 |
그분의 안목을 배워라(9/21토) 남들이 다 손가락질할 때 그분은 그를 당신 사람으로 확 초대를 한 사람이기에 세리인 그는 한 점 의심 없이 모든 걸 버리고 그분을 따랐다 그럼 세리 그는 준비된 사람 그건 아닌 것으로 보이고 오히려 그분에 압도되어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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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 |
하늘이 내리는 보화(9/2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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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2 | | 2024-09-19 |
하늘이 내리는 보화(9/20금) 하늘과 하느님을 사랑하기에 자신의 목숨까지도 봉헌한 그분들을 조용히 생각해 본다 산천초목과 범과 승냥이들도 그분을 보고 흠칫거렸다는 믿음과 덕으로 무장한 김대건 누구에게도 둘째가라면 서러운 정하상 바오로의 기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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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9 |
꼬인 속을 풀어라(9/1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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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1 | | 2024-09-17 |
꼬인 속을 풀어라(9/18수) 어떤 장단에 춤추란 말인가 같은 생각으로 일편단심 하늘 향해 모든 걸 봉헌한 두 분을 누가 과연 따를까 세례자 요한과 예수님이다 요한은 깊은 수행자답게 금식에 철저한 절제의 삶을 그랬더니 그를 향해 그래 하면서 저자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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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8 |
한 점 부끄럼 없는 삶이란(9/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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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3 | | 2024-09-16 |
한 점 부끄럼 없는 삶이란(9/17화) 그분의 말씀은 냉정하시다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는 그런 삶을 산다는 것 여기에 방점을 찍으라신다 근데 여기에 꼭 집어넣는 것 사실 이것이 큰 문제이다 쌓아두지 말라는 것이다 기왕 쌓아둘 것이 있다면 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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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7 |
인격을 갖추려면 이 정도는(9/1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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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2 | | 2024-09-15 |
인격을 갖추려면 이 정도는(9/16월) 어디까지가 겸손한 사람인가 백인대장은 대단한 사람이다 근데 그는 분명 이방인이다 사실 그분도 활동 초기에는 이방인들과 상종을 안 했다 그러나 유대 원로들까지 그는 움직일 수 있는 사람 물론 권력도 있었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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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6 |
참 수행자라면(9/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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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5 | | 2024-09-14 |
참 수행자라면(9/15일) 천상에서 지옥으로 향하는 그건 한순간임을 본다 해서 그분을 온전히 뵙는 그런 시간을 갖는 순간이 우리에겐 반듯이 필요하다 베드로는 그분을 온전히 뵈어 천상의 모습을 그분께 아뢴다 허나 잠시 자신에 몰입했을까 아니면 그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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