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412
번호
제목
글쓴이
1672 2018 CLC-USA Harvest No 2 file
HS
14310   2019-01-16
 
1671 이래서 상상력이 필요하다
오뚝이
1033   2019-01-17
이래서 상상력이 필요하다 지붕을 뚫고 도적질 하는 것 지붕 위로 도적이 이동하고 땅을 파고 기름을 빼내고 다른 건물을 통해 은행을 털고 이런 행위들을 들어는 봤지만 그것도 걷지도 못하는 친구를 지붕을 뚫고 집안으로 내린다 영화에서도 못 보는 장면을 ...  
1670 죄인을 부르러 오신 분
오뚝이
1040   2019-01-18
죄인을 부르러 오신 분 마음이 꼬인 사람들은 뭘 해줘도 꼬임이 안 풀려 때론 평생을 그렇게 산다 오늘 그분은 한편으론 좋은데 또 한편으론 대단히 불편하시다 죄인 세리들과 어울리면서도 아주 좋은 그분이지만 꼭 뒤에서 쑥떡거리는 사람들 그 사람들 때문...  
1669 순리대로 흐르게 하는 영(靈)
오뚝이
1001   2019-01-19
순리대로 흐르게 하는 영(靈) 율법학자와 대사제들이 예수님을 싫어한 이유는 자신들의 일을 방해하니까 누군들 자신들을 인정 안하는데 좋아할 사람이 있겠는가 그럼 무엇을 그렇게 방해 했나 밥그릇과 직접 연관이 되었다 율사들에겐 소송 건을 줄였고 대사...  
1668 고집 부릴 걸 부려라
오뚝이
1004   2019-01-20
고집 부릴 걸 부려라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 날 때가 있으면 죽을 때가 있고 해가 솟으면 질 때도 있다 이걸 거역하면 망한다 모든 것이 일편단심인 것 그것도 좋은 것이지만 절대자가 말하면 들어야 한다 물론 그분을 절대자로 안 믿는 사람들의 생각은 달랐...  
1667 생각의 깊이를 달리하면
오뚝이
1000   2019-01-21
생각의 깊이를 달리하면 돌아갈 곳을 생각한다면 아니 그곳을 정확히 안다면 사람들의 생각은 다르다 다만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스스로 결정을 하기에 삶의 질도 불투명해진다 법과 질서가 있든 없든 내가 사는 방법이 늘 한결 같아야만 맑고 밝은 세상이 된다...  
1666 법보다 법의 정신을
오뚝이
1008   2019-01-22
법보다 법의 정신을 손과 발은 쥐었다 폈다 심장과 마음도 늘 그렇다 그래야만 몸과 마음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것인데 손과 발이 오그라져 있고 심장과 마음도 그렇다면 그 사람은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거나 아주 힘든 상태로 살아가는 사람이다 이런 분...  
1665 마인드 컨트롤의 대가
오뚝이
1012   2019-01-23
마인드 컨트롤의 대가 누구나 마음이 평화로우면 무슨 일을 해도 잘 된다 역으로 마음이 산란하면 뭘 해도 안 되는 법이다 즉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나 이것이 평생의 숙제이다 규칙이 있는 사람은 자신을 다스릴 수 있으나 무질서한 사람은 어렵다 해서 자신 ...  
1664 세상을 밝히는 등불
오뚝이
996   2019-01-24
세상을 밝히는 등불 그분이 위대한 것은 낡은 것과는 굿바이를 새것과는 희망을 불어넣는 저녁노을이시자 새바람 동녘의 희망을 알리는 그런 역사의 큰 인물이 바로 그분임을 안다면 우린 그분과 더불어 새 역사를 함께 쓰고 새 시대를 언제든 연다 무능해 보...  
1663 가르침과 양성
오뚝이
996   2019-01-25
가르침과 양성 가르침의 으뜸이 언행일치라면 양성의 선봉은 사랑과 수행이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 결국 괜찮은 사람이 없다 이 말과 같은 말이다 얼마나 답답했으면 그랬을까 또 한편으론 얼마나 쪽팔리나 해서 가르침 받을 때 확실하게 배워야 ...  
1662 주님의 영(靈)
오뚝이
995   2019-01-26
주님의 영(靈) 주님의 영이 하늘로부터 흰 눈처럼 내리면 좋은데 요즘처럼 미세먼지로 다가온다면 참 괴롭다 무엇으로 그분의 영이 내 마음 속에 활활 타올라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훤하게 비춰 그분처럼 어디에서 누구를 만나도 가르침에서 치유까지 종국엔 ...  
1661 적어도 이것만은
오뚝이
991   2019-01-27
적어도 이것만은 이 말은 절대로 하지마라 조상과 부모를 모욕하지마라 성령 또한 마찬가지이다 아니 윗분이시기에 더 조심에 조심을 해야 함에도 엉덩이에 뿔 달린 것들인지 더욱더 극성을 부리다가 결국은 큰 사고를 치고 만다 그분을 향해 하는 말 베엘제불...  
1660 걱정할 시간에 기도를 하라
오뚝이
1029   2019-01-29
걱정할 시간에 기도를 하라 걱정이 걱정으로 끝난다면 세상에 걱정할 사람이 있나 그러나 한 번의 고민은 걱정이 걱정의 꼬리를 물기에 하얗게 밤을 새우기도 한다 해서 걱정과 고민이 무섭다 옛날 분들도 비가 안 오면 큰 근심걱정에 사로잡혔다 애를 태울 만...  
1659 하늘이 감동할 때까지
오뚝이
1002   2019-02-10
하늘이 감동할 때까지 세상 어디를 가든 목말라 하는 사람들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들의 갈증을 무엇으로 푸나 특히나 몸이 다 뒤 틀리고 마음이 갈래갈래 찢긴 이들 내 힘으로 도저히 안 되기에 영하다는 분을 찾아 헤매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만나듯 아...  
1658 이타적인 사랑만 더한다면
오뚝이
1004   2019-02-11
이타적인 사랑만 더한다면 율법과 법은 참 좋은 것인데 그것을 잘 못 해석 하거나 속은 버리고 겉으로 모든 걸 해결하려하는데서 오는 오류 이것이 그분을 슬프게 한다 누구나 부유하고 풍부하여 손발뿐만 아니라 몸까지 씻으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아닌가 근데...  
1657 영적인 저축이 필요한 이유
오뚝이
994   2019-02-12
영적인 저축이 필요한 이유 사람의 영혼이 맑으려면 오관을 잘 다스려야 한다 시각 후각 청각 맛 느낌 이중에 특히 보고 듣는 것 그리고 말로 발설하는 것 여기다 손과 발이 나오면 대형 사고도 따라 나온다 이는 무엇을 먹고 마시느냐 그리고 누구와 함께 했...  
1656 영적대화가 이뤄질 때까지
오뚝이
999   2019-02-14
영적대화가 이뤄질 때까지 ‘에파타는 열여라’ 이다 이는 치유의 말씀이다 귀와 혀가 막히고 굳어 의사소통이 불가능 한 말더듬고 귀가 먹은 사람 그 사람을 온전하게 만들었다 말씀으로는 정말 간단했다 그러나 다른 때와 달리 의사들이 진찰치료 하듯이 손을 ...  
1655 어디까지 나눌 수 있나
오뚝이
1050   2019-02-17
어디까지 나눌 수 있나 몽땅 내어주시는 그분 어쩌면 그러실 수 있나 정말 자신을 위해 뭘 하나도 안 하시는 그분 사천이든 오천 명이든 그 많은 사람들을 먹인다 그것도 일곱 개의 빵으로 갈릴리 호숫가의 기적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우선 그 많은 사람이 그...  
1654 내적 자유를 품고 사는 사람들
오뚝이
1011   2019-02-17
내적 자유를 품고 사는 사람들 가난한 것도 행복이고 부유한 것도 행복이다 이렇게 표현한다면 글쎄 어느 쪽이야 하고 말한다 근데 그분의 말씀을 보면 양면이 다 옳다가 나온다 안빈낙도 안에 행복이 있고 있는 것을 나눔 속에도 참 행복이 있음을 본다 문제...  
1653 마음의 눈이 시대의 징표다
오뚝이
1003   2019-02-17
마음의 눈이 시대의 징표다 시대의 징표가 뭔가 태양의 색깔을 보라 붉은 것이 대세 같지만 노란색 또는 오렌지색 모두가 태양이 지닌 고유한 특성임을 안다 그분을 향해 징표를 보여라 이것은 징표보다는 강요다 마음과 마음이 안 통하는데 어떻게 기적인 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