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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파워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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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 6826 | | 2017-05-17 |
피플파워인 사랑 참 사랑의 스승은 하늘이고 자연이고 그분이다 하느님이 주신 사랑 그분은 그 안에 늘 머무셨기에 사랑의 주머니가 다양해 그 주머니로부터 치유, 가르침, 기적, 복음 선포........ 수많은 것들을 나눌 수 있는 데까지 다 나눠 주셨기에 그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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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농부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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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 6817 | | 2017-05-16 |
참 농부의 손길 싱그러운 오월 아카시아가 만개해 흐드러져 코끝을 크게 자극하는 계절 잊어졌던 감성을 자극하고 아직도 잠이 덜 깬 농부에게 이젠 시동을 설설 거시지요 포도밭의 새순들이 부르고 있네요 우리는 때론 엉망진창으로 엉켜 살고 때론 질서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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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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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 6859 | | 2017-05-16 |
평화의 바다 같은 사람이면서 다르다는 것은 동일본질의 차이이다 사람이 하느님의 모상인데 그분은 사람과 같으면서 동시에 하느님과 같다는 것이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까 그래서 신비인 이유이다 나 또한 그분의 속을 다 알 수 없는 세속 사람의 하나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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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참 보호자이며 스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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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 6982 | | 2017-05-14 |
나는 참 보호자이며 스승인가 신부님 우리 아이는 어째서 공부도 운동도 기도도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을까요 어쩌지요 아이가 몇 살인데요 12살 이예요 그 나이에 엄마는 뭘 했었나요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걱정대신 기도를 하시고 아이가 책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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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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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 6903 | | 2017-05-13 |
사랑의 꽃 사랑이 꽃이라지만 그건 사랑을 엮어 낸 사람의 이야기이고 사랑이 비수로 다가온 사람에겐 사랑이 끝이거나 시작일 게다 사랑이 꽃이든 비수든 사랑은 어떻게 할 수 없는 것 그 사랑으로 고독의 끝을 봐야 돌아 설 수 있는 끝판 왕이 사랑이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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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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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 6815 | | 2017-05-12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문 아버지 집인 하느님 나라 얼마나 스케일이 크 길래 거처 할 곳이 많다 하실까 하기사 뱁새가 붕새의 큰 뜻을 무엇으로 헤아릴 수 있겠나 아버지 집을 관조(觀照)하며 별들 사이로 우주를 바라보니 이 작은 머리와 가슴으로 갈 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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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귀가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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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 6869 | | 2017-05-12 |
들을 귀가 있는 사람 믿는 이와 믿지 않는 이의 차이가 뭐 얼마나 크겠나 하겠지만 실제 그 속으로 들어가면 놀란다 믿는 사람들은 들을 귀가 있으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돌부처다 물론 깨달음을 위한 돌부처라면 그 얼마나 좋겠나 사실 그분의 가르침과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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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
사람을 맞아들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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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 6910 | | 2017-05-10 |
사람을 맞아들인다는 것 자신의 영역에 대해 침범당한다면 쉬울까 동물들도 이건 못 참아 생명을 걸고 싸운다 사람인들 별 수 있겠나 그래서 형제끼리 재산다툼 동네끼리 영역싸움 부족끼리 분쟁으로 다투다가 결국은 전쟁으로 잿더미가 된 뒤 아! 이건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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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빛의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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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 6925 | | 2017-05-09 |
새 빛의 기운 그분은 스스로 오셨음에도 아버지께서 파견하셨고 아버지로부터 빛에 의해 우리에게 오신 것으로 하시며 아버지께 자신의 영광을 다 돌리심으로써 겸손했고 그러기에 자신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을 다 벗어버리고 빛 속에서 영원히 빛나며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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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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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 6885 | | 2017-05-08 |
자신의 틀 자신의 고정관념의 틀에 갇히면 더 이상 새 세상을 못 봐 그냥 자신 틀 속에 머물러 진보나 창조의 눈과 마음은 우주로 소풍을 떠났는지 미세먼지 털끝만큼도 안 보여 유태인을 식민지로부터 해방시킬 구세주가 곧 올 것으로 착각한 그들의 눈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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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
착한목자인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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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 6873 | | 2017-05-07 |
착한목자인 리더 지난 해 나라 안이 요동 처 정말 창피해서 더는 못 참아 수많은 국민이 거리로 나와 한파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세상을 바꿔야 한다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외치고 절규했으며 사분오열되는 가운데서도 비폭력의 정신으로 임했기에 새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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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목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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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 6843 | | 2017-05-06 |
참 목자의 길 참 목자를 향해 하느님을 닮은 사람 그분의 향기를 담은 분 양의 우리의 냄새가 공기처럼 어울리는 사람 늘 낮은 자리를 향하고 양떼들이 자리를 함께하지만 돌발 상황에서는 평안한 99마리 양보다는 길 잃고 헤매는 한 마리 양을 위해 언제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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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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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 8264 | | 2017-05-05 |
인생의 결실 인생은 운명일까 아니면 다른 세계가 있을까 인생은 선택이고 그에 대한 책임이다 선택을 하기 위해선 그만한 노력이 필요하고 그 노력의 대가로 선택의 질이 그리고 그 안에서 운명보다는 더 높은 단계의 선물인 절대자의 초대도 있다 그것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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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하게 먹힘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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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 6907 | | 2017-05-05 |
완전하게 먹힘이란 살을 섞고 피를 나눔이란 한계의 끝까지 간 것이며 이보다 더 끈끈한 우정이나 관계가 세상어디에 또 있을까 더 이상의 것은 없어 보이나 그분의 내어 줌을 뜯어보면 섬뜩함 마저 스며들며 아! 저렇게 한계를 넘는 분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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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삶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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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 6944 | | 2017-05-03 |
자연의 삶의 신비 서강 뜰 안이 평화로워 아침을 감사하는 시간 햇살과 함께 여린 초록들이 합창이라도 하듯 거기에 질세라 언제 컸는지 까치 가족이 뜨락에 내려 앉아 하모니를 자랑하더니 한바탕 먹이를 가지고 어미가 애들을 교육시키는데 공짜가 없다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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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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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 6959 | | 2017-05-01 |
생명의 빵 모세가 위대한 것은 세상의 빵과 영원한 빵 두 개의 키를 동시에 열어 민생고와 천상의 생명까지 다 책임지는 가운데 백성들로부터의 지도자로 거듭나 오늘날까지의 유태인과 교회가 탄생하는 배경인 그분의 뿌리까지를 터치해 생명의 빵의 기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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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영글고 당찬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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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 6924 | | 2017-04-30 |
영글고 당찬 사람 어딘가를 오르고 싶고 더 괜찮은 사람이길 원하면 이타적인 삶에 눈을 떠라 혼자 오른다고 올라가는 것 아니 듯 누군가 쳐다보는 가운데 자신 있게 이웃이 올려줄 때 내가 오르는 것이며 마지막 사람들에 의해 올라가는 것이 진짜 오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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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을 쌓은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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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 6755 | | 2017-04-29 |
내공을 쌓은 리더 리더가 되고 싶다면 내공을 키워라 내공 없이 리더가 되면 배가 산으로야 안 가겠지만 쓸데없이 잔 고장이나 사고가 많아 갈 길을 제대로 못 가고 자주 회항하다보니 조직이 엉망이 된다 내공이 있는 리더는 뭔 문제가 하나 발생해도 즉각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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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자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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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 6892 | | 2017-04-28 |
살고자 한다면 물이 몽땅 얼지 않는 이상 얼음장 밑 물속엔 움직임은 굼뜨지만 그래도 생명들이 살아 움직이고 그 긴 겨울이 언제 물러가나 하지만 보라 이렇게 꽃으로 부족해 초록으로 응답하고 있지 않은가 세상에 나서 한두 번 시련과 역경 그리고 막장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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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봄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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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 6907 | | 2017-04-27 |
바라봄의 법칙 언중유골(言中有骨)은 말 그대로 말 속에 뼈가 있다는 뜻인데 무서운 말이며 실제로 그렇다 바라봄의 법칙이란 게 있다 내가 30년 후 천상세계를 내 것으로 만들 것이야 하고 천상설계에서 완공까지 나의 계획을 실천해 가면 그렇게 되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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