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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등불을 지펴라(9/2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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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203 | | 2023-09-24 |
마음의 등불을 지펴라(9/25월) 그분의 밝은 마음을 본다 그분은 적재적소에 등불 마음의 등불을 밝히시기에 세상을 훤히 밝히시는 가운데 길거리를 넘어 사람의 마음 그 구석구석까지도 비추신다 그래서 그분은 어두운 곳까지 온전히 파악이 가능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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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셈법(9/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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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194 | | 2023-09-23 |
천상의 셈법(9/24일) 그분의 깊은 그 속마음을 이처럼 비천한 제가 알까요 우리는 모른다는 걸 전제할 때 그분으로부터 배움의 조각들 그걸 조금씩 알아 나간다 오늘 그분은 6시 9시 17시 그렇게 많은 시간의 차를 그대로 극복하시면서 품삯 그걸 똑같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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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길을 간다는 것(9/2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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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239 | | 2023-09-22 |
그분 길을 간다는 것(9/23토) 씨뿌리는 사람의 비유는 네 유형의 사람을 일 컸는데 셋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당신 맘에 안 드는 유이고 마지막 한 부류의 사람이 결국은 하느님 나라를 향한 거룩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이때 믿음이 없는 사람은 뭐 세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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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속까지 이타적인 사람들(9/2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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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220 | | 2023-09-21 |
뼈속까지 이타적인 사람들(9/22금) 종교 집회를 자세히 본다 구성원이 다양하기는 하나 가장 으뜸은 여성들이다 그럼 종교는 여성중심인가 꼭 그렇다고 하기는 안 쉽다 우선 종교 지도자의 대부분이 남성으로 이뤄지고 있다 그런데 어째서 여성 중심인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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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0 |
새로 난 사람(9/2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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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169 | | 2023-09-20 |
새로 난 사람(9/21목) 그분이 오신 이유는 하나 하느님 나라를 위한 것 그래서 많은 사람이 그곳 어떻게 해서라도 가도록 안내하고 있음이다 해서 그분은 당신을 앎 이걸 무척 소중히 여겼다 그분을 아는 순간 깨달음 이것도 왔지만 죄의 용서 그것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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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9 |
하늘을 안 사람들! (9/2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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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217 | | 2023-09-19 |
하늘을 안 사람들! (9/20수) 시간을 앞서 사는 분들 여러 차원을 만나게 된다 물론 종교적인 차원의 신비 그게 뭔지를 조금을 알지만 그분에게 한번 빠지게 되면 물불을 안 가리는 그 무엇 거기에서 신비의 세계가 뭔지를 나름 깨닫게 된다 어리석은 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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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중의 큰 인물(9/1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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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232 | | 2023-09-18 |
이방인 중의 큰 인물(9/18월) 그분이 백인대장을 향해 최고 엄지척하는 모습을 보이는 건 우선 이방인의 신앙이 크고 둘째는 절대적인 이타적 사랑 그것이 그 안에 보이기 때문 누가 이렇게 절대적인 사랑 그것을 드러낼 수 있는가 그가 청하는 건 그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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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7 |
죽음을 돌려세운 분(9/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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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264 | | 2023-09-17 |
죽음을 돌려세운 분(9/19화) 과거와 현대는 많은 차이 그래도 우리가 어릴 때는 사람이 죽으면 상여를 메고 나아가는 그런 시간이 있어 뭔가 생각을 할 수 있었고 그사이에 그분도 만남으로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기적 그걸 그대로 만나고 있다 여기서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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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6 |
무한 가치인 용서(9/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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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252 | | 2023-09-16 |
무한 가치인 용서(9/17일) 용서에 대해서 묵상한다 정말 어려운 게 용서이다 허나 그분 안에 들어서면 이 어려운 것도 녹는다 왜냐고 묻지 않는 게 정답 베드로가 용서에 대해 그분께 과연 어떤 답이 나올까 그러나 정말 놀랍다 7번 용서하라는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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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5 |
무의식을 다스리라(9/1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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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227 | | 2023-09-15 |
무의식을 다스리라(9/16토) 우리가 주춧돌을 잘 놓고 반석 위에 집을 짓듯이 영적인 토대 또한 확실하게 쌓아야 할 이유가 분명하다 물론 영원한 시간으로 향한 그런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그것이 꼭 필요하기도 하고 정말 삶을 멋지게 마감하는 그런 그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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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4 |
깨닫는 사람의 모습(9/1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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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232 | | 2023-09-14 |
깨닫는 사람의 모습(9/15금) 예언 참으로 무서운 말이다 좋은 일로 할 때의 예언과 칼에 찔리는 아픔으로 듣는 예언은 천지 차이가 있다 가장 어려운 예언을 듣는 것 그건 바로 자식의 미래에 대해 비운의 소식을 전하는 그런 때 너무 안타깝다 근데 병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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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3 |
하늘로 오르는 승천(9/1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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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239 | | 2023-09-13 |
하늘로 오르는 승천(9/14목) 연과 유향이 하늘로 올라도 사람이 하늘로 오른다니까 뭔가 어색하기는 하지만 그건 아직 큰 틀에서 마음의 눈 그걸 뜨지 못했기에 하는 말 모세가 구리 뱀을 들어 올려 하늘과 깊게 통교하는 것처럼 위기의 순간을 모면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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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2 |
산상수훈을 사는 분들(9/1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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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209 | | 2023-09-12 |
산상수훈을 사는 분들(9/13수) 산상수훈은 도덕을 초월해 천상으로 가는 길에 대한 대표적인 안내서로 보인다 물론 그분의 양비론적인 그런 말씀엔 난해함이 있어 그걸 받아들임이 어렵지만 그래도 그걸 넘어설 때 확실하게 그분의 가르침 그게 뭔지를 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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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소중한 시간(9/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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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225 | | 2023-09-11 |
가장 소중한 시간(9/12화) 생각이 온전한 사람이라면 중대한 일 앞에서 정신 차려 자신을 온전히 돌아보고는 가장 신뢰하는 분을 향해 도움을 청하는 건 인지상정 그분은 안 그럴 것처럼 보여도 역시 똑같이 마음을 가다듬고 하늘 향해 전심 집중을 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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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0 |
아니 꼬아도 맘은 바로 먹자(9/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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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209 | | 2023-09-10 |
아니 꼬아도 맘은 바로 먹자(9/11월) 율법과 관습과 전통까지도 확 깨 부스는 분이 나왔다 물론 악의를 위해서가 아닌 선을 위해서이고 고통을 멈추기 위해 안식일 법을 그냥 낮추게 하는 것이다 오늘은 쉬고 내일 하면 뭐 안 될 것도 없기는 하지만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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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함께 했는가(9/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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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218 | | 2023-09-09 |
어디까지 함께 했는가(9/10일) 공동체를 중요시한 그분 그 안에서 교회가 탄생한다 물론 시나고그 회당에서 모임 그곳을 통해서 공동체와 당신 모두 하나 되는 모습이다 둘 이상이 모여 하나 되어 그분을 향해 기도하면 거기 그분도 늘 함께하시겠다고 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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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법의 절대성(9/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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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189 | | 2023-09-08 |
안식일 법의 절대성(9/9토) 밀밭을 가로지르는 형제들 수행자들의 모습이 맞다 근데 그들은 수행이 컸고 그동안 할 일이 너무 많아 제대로 끼니도 못 챙겨서 몹시 굶주린 상태인지라 몸이 시키는 데로 밀이삭으로 손이 가는 걸 못 말리기에 자연스럽게 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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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에서 온 족보(9/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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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173 | | 2023-09-07 |
천상에서 온 족보(9/8금) 그렇게 족보를 중시하는 가문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은 여차여차해서 혼인은 했는데 이미 천상에 의해 달려온 애 그러면 그 애는 어느 가문 이렇게 해서 통이 큰 가문 그리고 시간을 초월해 사는 그런 분들을 만나게 된다 그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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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기다리는 것인가(9/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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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211 | | 2023-09-06 |
무엇을 기다리는 것인가(9/7목) 모든 걸 버리고 떠난다는 것 말이 쉽지 현실로 닥치면 많은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 그래서 많은 사람이 포기 하는 그런 장면을 왕왕 본다 그런데 그분이 얼마나 쎄면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이 그분처럼 살아보겠다고 자신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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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5 |
대화를 통한 치유(9/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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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1 | 172 | | 2023-09-05 |
대화를 통한 치유(9/6수) 관상의 눈을 뜨는 순간 그분의 모습이 훤히 깃든다 한 손엔 왕진 가방을 들고 또 한 손엔 하느님 말씀을 들고 계신 그분을 만난다 물론 그 어느 것도 안 필요 그러나 그분의 동선상에서 만난 그분은 그렇게 동분서주 그분이 단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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