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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1 하비에르를 기억하며(1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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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2024-12-02
하비에르를 기억하며(12/3화)   하비에르 성을 멀리 바라본다 프란치스코 하비에르가 난 곳 뭔가가 하늘로부터 내려오기에 목가적인 차원을 넘어 영적 그 무엇인가가 흐르는 곳 영적 기운이 확실한 곳이다 이 성역에 들어오면 시간도 그 무엇도 다 멈추는 듯한...  
2560 하느님의 사람이 되는 때(1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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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2024-11-30
하느님의 사람이 되는 때(12/1일)   늘 깨어 있는 사람이란 뭐가 달라도 분명히 다르다 늘 꽉 찬 영혼의 모습이라 한 가지 일을 해도 똑소리 그것뿐만 아니라 죽음  그것이 당장 다가온다 해도 거기에 걸맞게 대처한다  이순신 장군이 그런 분이셨고 안중근 의...  
2559 진짜를 알아보는 눈(11/3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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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2024-11-29
진짜를 알아보는 눈(11/30토)   안드레아 베드로 야고보가  그냥 하늘에 뚝 떨어진 사람 그건 분명 아닌 게 보인다 그들 나름 갈릴리호숫가에서 최선을 다하는 어부들이었고 또 수행에 뜻이 있어 요한 그에게 가서 하느님 나라에  대한 견문을 넓히며 뭔가를 ...  
2558 영원한 생명을 찾아가는 길(11/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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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2024-11-28
영원한 생명을 찾아가는 길(11/29금)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하느님의 말씀이신 성경은 그대로 존재한다는 걸 깨닫고 그분의 존재 자체가 얼마나 위대한 것인가를 깨닫는다  해서 세상은 유수처럼 흐르지만 그분 말씀은 그대로 살아 있다 왜 그분의 말씀...  
2557 지금이 바로 그때라면(11/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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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2024-11-27
지금이 바로 그때라면(11/28목)   누구에게나 징벌의 날은 오지만 이렇게 빨리 급하게 올 줄이야  그래서 허둥대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안타깝기도 하면서 동시에 이걸 컨트롤 할 분 그분의 도움을 못 받는다는 것 그것이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해서 우리는...  
2556 종말이라는 게 뭘까(11/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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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2024-11-26
종말이라는 게 뭘까(11/29금)   어디까지 내려가 보았을까 막장까지 가 본 사람은 안다 하느님 나라가 무엇인지를 그리고 종말이 어떻게 올지 그래서 그곳으로 가기 전 그들은 깨달음을 얻으려 한다 그 깨달음이란 한계 체험 거기서 발견될 수 있는데  사실 쉽...  
2555 지혜로 향하는 길(11/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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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2024-11-25
지혜로 향하는 길(11/26화)   거짓 예언자는 겁만 주지만 참 예언자는 겁을 넘어서  그 두려움과 난관을 향해 어떻게 하면 타고 넘는지를 그분과 성경을 통해서 푸는 방법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누구든지 지적과 타박은 아주 쉬운 것인데 그에 대해 대책과 대안...  
2554 몽땅 봉헌의 대가(11/2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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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2024-11-24
몽땅 봉헌의 대가(11/25월)   그분의 보는 눈은 달랐다 어떻게 그분이 가난한 이들 그들을 그리 정확하게 알고 있는가에 대해서 궁금했는데 바로 그분의 눈과 마음이 그들을 향했다는 걸 아니 나와 너무나 비교가 됐다  그러면서 나 자신을 바라본다  내 눈과 ...  
2553 저건 분명 아닌데(11/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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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2024-11-23
저건 분명 아닌데(11/24일)   당신이 정말 이 나라 왕이오 왕으로 떠오른 그분을 향해 뭔가 석연치 않은 질문을 하는 빌라도의 눈빛을 보며 그분은 네가 그렇게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고 반문 결국은 빌라도도 그분을 왕으로 인정하는 셈이다 그럼 무엇이 문...  
2552 근본을 알아 가는 길(11/2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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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2024-11-22
근본을 알아 가는 길(11/23토)   그리스도교 핵심이 부활이다 이는 누구도 부정하지 못한다 근데 부활을 걸고넘어지는 사두가이들 중의 핵심인 둘 그들이 묘한 이론을 가지고 와서는 그분께 시비를 건다 근데 기묘한 덫을 놓고 있다 그것도 그분을 향한 말싸움...  
2551 어떻게 이렇게까지(11/2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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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2024-11-21
어떻게 이렇게까지(11/22금)   성전을 저잣거리로 만든 이들 과연 이들과 대화가 가능할까 도대체 세상이 얼마나 난잡하면 성전이 아주 더러운 시장으로 탈바꿈할 수 있었다는 말인가 상상이 잘 안 되는 그런 모습 다만 좀 이해가 가능한 것은 그때가 식민지 ...  
2550 믿음으로 거듭난 삶(11/2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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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2024-11-19
믿음으로 거듭난 삶(11/20수) 어디까지 믿어야 되는가 이는 도 아니면 모의 선택 죽을 각오가 된 확실한 믿음 해서 아무리 강하게 박해해도 거기에 굴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믿음 그것 외에 달리 다른 걸 준비할 필요도 없다고 그분은 제자들을 격려하신...  
2549 임자를 만난 사람의 모습(11/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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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2024-11-18
임자를 만난 사람의 모습(11/19화)   그분이 누구이신지를 알았고 또 하느님 나라가 뭔지를 정확히 안 사람이 있으니 그가 바로 예리코의 자케오 그는 그분을 만나는 순간에 바로 영적인 필이 다가왔다 그리고 닫혔던 대문에서부터 마음의 문까지 몽땅 여니 바...  
2548 진짜를 알아보는 능력이란(11/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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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2024-11-16
진짜를 알아보는 능력이란(11/17일)   사람은 일상의 흐름에 대해선 거의 귀신같이 맞추는 데 비해 결정적인 그분 흐름에 대해선 둔감해지는 이유가 과연 뭘까 그냥 일상엔 익숙하니까 라고 치부하기엔 너무 약한 답이라 쉽게 결론을 내리기가 어렵다 낫 놓고 ...  
2547 어디까지 기도했는가(11/1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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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2024-11-15
어디까지 기도했는가(11/16토)   불의한 재판관이라 표현하신 분 얼마나 고약하고 고집이 셌으면 그분이 이런 표현을 다 썼을까  그만큼 세상이 불공정함을 바로 그분이 지적하고 계신 것이다 세상에 억울한 사람이 한 둘인가 이때 믿음이라도 있다면은 하느님...  
2546 마지막에 진짜 웃는 사람(11/1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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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2024-11-14
마지막에 진짜 웃는 사람(11/15금)   때가 이르면 방법이 없다 이런 때가 오겠는가 싶지만 세상의 흐름을 보면 보인다  물론 개인사의 종말도 있고 또 누구에게나 동시에 오는 위급한 상황도 올 수 있다 이웃 나라 일본에서의 지진 그리고 곧 닥쳐온 쓰나미 정...  
2545 천국은 어디서 시작하는가(11/1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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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2024-11-13
천국은 어디서 시작하는가(11/14목)   제일 궁금한 것 중의 하나가 바로 하느님 나라가 오는 것 그분의 마지막 사명도 바로 하느님 나라의 도래였다 해서 그분도 하느님 나라 그것을 위해 모든 걸 봉헌 그리고 마지막엔 목숨까지 온전히 바친 게 아니겠는가 해...  
2544 거죽만 보지 말라는 이유(11/1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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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2024-11-12
거죽만 보지 말라는 이유(11/13수)   진짜를 바라보는 그분의 마음 그건 그분이 뭘 원하시는지 그것을 안다면 진짜 깨닫는다 그리고 구원까지 약속 받는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 기적을 보이려고 왔다기보다는 하느님 나라가 오는 걸 보는 그런 기회를...  
2543 저는 쓸모없는 종이지만(11/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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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2024-11-11
저는 쓸모없는 종이지만(11/12화)   뭘 바라지 말라는 그분이시다 자신이 할 일을 다 하고는 그냥 초연한 모습으로 살라는 그분의 모습에서 참신한 모습 그것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하다 사람이 불행해지는 이유는 뭔가 대가를 바라기 때문이다 하느님이 하늘에...  
2542 결자해지하시는 그분(11/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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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2024-11-10
결자해지하시는 그분(11/11월)   죄 앞에서 고민을 한다 아무 생각 없이 죄와 친구 이건 영적인 기능의 마비다 죄를 안 짓기는 쉽지 않다 오관이 반응하기도 전에 이미 들어와 버린 비이성 또 죄의 식별이 끝나기 전 죄 안으로 들어가는 경우 이것을 어떻게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