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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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자존심과 하늘나라 new
오뚝이
    2017-08-19
자존심과 하늘나라 자식과 하늘나라 앞에 사람은 다 약해질 수밖에 사람이 살아생전엔 자식 앞에 자존심을 버리고 죽음 앞에선 하늘나라 앞에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는 것이 바로 인간의 자존심이다 동양의 지존인 진시황제도 죽...  
262 보석 같은 아이들
오뚝이
    2017-08-18
보석 같은 아이들 유럽성지순례 때 느낌은 화려한 성전은 멋져 보이지만 과연 그 안에 그분이 계신가 텅텅 비워져가는 대성전 미사 아이들 웃음소리가 떠난 거대한 성전들을 바라보며 세월의 무상함 속에 뒤뜰을 둘러보니 잡초만...  
261 목숨도 받칠 수 있는 사랑
오뚝이
3   2017-08-17
목숨도 받칠 수 있는 사랑 혼인과 이혼은 참 어렵다 혼인을 해도 고민이고 안하면 안하는 데로 고민 30년 전만 해도 혼인하면 때가 되면 하는 것 아니었는가 그러나 세대가 바뀐 요즘 글쎄 결혼을 꼭 해야 하나 한 사람들 ...  
260 마음이 열리는 때
오뚝이
13   2017-08-16
마음이 열리는 때 용서는 누구를 위해 있는가 이웃을 위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내면을 노크해 보면 답이 웃는다 용서는 바로 너 자신을 위함이다 그러기에 그분은 용서를 일컬어 럭키 세분이 될 때까지 용서하라 그건 7*77이...  
259 공동체인 가정과 교회
오뚝이
6   2017-08-15
공동체인 가정과 교회 둘이나 셋이 함께 할 때 나도 거기에 함께 하겠다 그래서 당신도 제자들과 늘 함께 하셨고 끝까지 했으며 결국 제자들 가운데 당신 계신 그 안에 공동체인 교회가 탄생되어 영원히 존재하도록 우린 지구...  
258 천상의 어머니
오뚝이
16   2017-08-14
천상의 어머니 무엇이 시골 여인을 위대한 천상의 어머니로 바꿨을까 낫 놓고 기억자도 모를 그런 깡 촌에서 태어난 돌밭의 여린 싹 같은 여인 그래도 알아 본이는 다 알아봤다 유다 산악지방의 한 고을 두 노인이 살고 있었...  
257 그분의 입담
오뚝이
64   2017-08-13
그분의 입담 그분은 엉뚱했지만 할 일은 다 하신 분이시다 성전 세를 놓고 한판 벌이는 제자들을 향해 봉창 두드리며 잠자는 사자 코털 건드려 화를 부르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을 것이다 아주 작은 것에 목숨 걸지 마라...  
256 인생이라는 항해
오뚝이
42   2017-08-12
인생이라는 항해 바다 한 가운데 서면 나침판 없이는 참 난감해 대단한 점성술과 경험 없이 망망대해를 헤쳐 나갈 길은 없다 그 대단한 엘리야도 호렙산에서 위기를 만나 동굴로 피신하여 때가 오기를 기다렸다 이순신 장군도 ...  
255 겨자씨 한 알의 믿음
오뚝이
36   2017-08-12
겨자씨 한 알의 믿음 콩알이 아니라 깨알보다 작은 씨가 바로 겨자씨다 저게 씨 맞나 싶을 정도로 큰 먼지 보다 작은 씨를 보이며 사람의 믿음에 대해 질타하시는 그분 왜 그래야만 하셨을까 믿음이 큰 사람이야 뭘 해도 가...  
254 성공을 원하는가
오뚝이
46   2017-08-10
성공을 원하는가 성공을 원한다면 희망하라 희망 속에서 창조적 생각을 하라 생각이 만들어지면 행동하라 그 생각과 행동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가를 보라 실현가능한 것들을 쌓고 있나 작아도 좋다 많은 것을 쌓아라 그것이 결...  
253 얼마나 뜨거웠을까
오뚝이
51   2017-08-09
얼마나 뜨거웠을까 누구든지 썩어주지 않고 큰 열매 맺기를 원한다면 그건 강도여 도둑이다 어느 조직이든 썩어주지 않고 큰 열매를 맺는 조직이 있을까 교회가 교회답게 잘 가고 있음은 적어도 그분과 그분의 제자들이 교회를 ...  
252 유령과 도깨비
오뚝이
64   2017-08-07
유령과 도깨비 예수님 동네에 유령이 있었다면 우리 동네엔 도깨비가 있었다 그 많던 유령과 도깨비 그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그 많던 물고기 잡으러 갔나 그 어리고 어린 소시 쩍 순진하다 못해 겁이 너무 많아 도깨비처럼 ...  
251 오병이어(五餠二魚)의 신비
오뚝이
77   2017-08-06
오병이어(五餠二魚)의 신비 오병이어는 신비인가 아니면 참 나눔인가 둘 다 맞다가 답이다 신비이며 참 나눔이다 공동체엔 나눔이 있었고 그 안에서 봉사와 찬미가 빛을 발할 때 기적이 일어났다 주님 공동체 안엔 늘 십일조 봉...  
250 무더위와 관상
오뚝이
100   2017-08-05
무더위와 관상 거룩한 변모 무엇으로 설명 가능할까 이 작은 머리로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없기에 성경 안으로 돌진해 그분이 어떻게 하얗게 변모할까 그리고 이미 저승에 계신 분들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을까 여기에 초점을 ...  
249 오뉴월의 서리
오뚝이
104   2017-08-04
오뉴월의 서리 ㅇㅇ이 원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했나 요한의 목은 그렇게 베어졌다 사람의 목이 무슨 풀인가 사람의 머리가 무슨 과일인가 쉽게 베기도 하고 나르기도 한다 도대체 이들도 사람이긴 한가 헤로데 ...  
248 누가 깨어주려나
오뚝이
153   2017-08-02
누가 깨어주려나 바다에 그물을 쳤다 묵직하게 올라오기에 야! 좀 큰 것이 있나 싶어 큰 기대로 은근히 바라는 것 큰 놈 대학학비 해결 되려나 커다란 비닐 가방하나 와 세상이 썩긴 썩었나 보다 좀 마음을 비우며 두 번째...  
247 생명과 바꿀 수 있는 것
오뚝이
111   2017-08-01
생명과 바꿀 수 있는 것 나이를 먹다 보면 산만큼 회상할 것도 많아 인생이라는 보따리로부터 이것저것을 꺼내보는데 언제가 인생의 최고였고 언제가 인생의 최악이었나 그땐 분명 난리도 아니었다 그러나 지금 보는 내 인생은 ...  
246 사랑의 결실
오뚝이
153   2017-07-30
사랑의 결실 작은 겨자씨가 싹을 튀어 하늘나라를 향한 나무로 크기까지 얼마나 많은 수난과 고통이 함께 했을까 사람과 동물들에게 매운맛과 신선한 그늘과 푸름을 안기며 마치 하늘에 별이 노래를 한다면 땅에선 겨자씨의 신비...  
245 그분의 영적보고(寶庫)
오뚝이
102   2017-07-29
그분의 영적보고(寶庫) 일확천금 횡재일까 복권당첨 대박일까 집채만한 금덩어리 부를 쫓는 이에겐 대박이다 그러나 그것이 참 행복일까 물론 없는 사람에겐 잠시나마 큰 위안이 된다 동시에 쌩 고민이 시작됨은 사필귀정이며 난파...  
244 소생과 부활
오뚝이
94   2017-07-28
소생과 부활 죽음도 호령하시는 그분은 도대체 어떤 분이실까 그분은 마르타 가족과는 아주 특별한 분이시라 자신의 집처럼 자주 들러 특별한 공동체를 일궜으며 그래서 한 형제처럼 지내셨다 그런데 그녀의 오라비가 세상을 떠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