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18
번호
제목
글쓴이
218 생명의 소리 new
오뚝이
5   2017-06-25
생명의 소리 오관을 다 풀어헤치고 가장 낮은 자리에 앉아 발바닥 각질까지도 호흡에 맞혀 마음을 다스리는 이때 뭔가 잡혀 오는 것 있어 오관을 다시 집중시키면 혈관을 타고 오는 생명에 소리에서부터 마음에 새겨지는 하늘의...  
217 2017년 8월 2박3일 피정 신청서 file
HS
70   2017-06-24
2017년 2박3일 피정 신청서 8월 4일-6일 Prince of Peace Abbey  
216 사랑의 꽃이 피기까지
오뚝이
9   2017-06-23
사랑의 꽃이 피기까지 신비의 두 분이 계셨으니 육의 세상을 영으로 거듭나게 한 대표적인 인물들이시다 세상을 들었다 놨다 하신 분들 근데 그 대가가 장난이 아니기에 참 말하기도 쉽지 않다 한분은 목이 잘려 쟁반 위에 또...  
215 내 마음의 힐링
오뚝이
18   2017-06-22
내 마음의 힐링 아이들의 눈은 참 맑다 초롱초롱한 것을 넘어 영롱함 마저 보이니 그분인들 어찌 아이들을 안 좋아할 수 있겠나 하느님이 만든 피조물 중에 순수한 것은 아이들과 햇것 그중에서 그분이 좋아한 아이들은 순수 ...  
214 단식과 기도
오뚝이
34   2017-06-20
단식과 기도 단식은 하늘이 내리는 명분과 세상의 불의와 충돌하고 생명을 걸고 난제 앞에 설 때 비로써 단식은 의미가 있다 시도 때도 없이 단식을 하거나 거기에 편승동참 한다면 그 사람들을 향한 세상의 눈빛은 과연 어떤...  
213 원수를 사랑하는 고통
오뚝이
37   2017-06-19
원수를 사랑하는 고통 원수를 사랑한다는 것 그것만큼 어려운 게 또 있을까 웬만한 건 다 참고 견디어도 원수를 사랑한다는 건 그렇다 그런데 역으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만 좋아하고 나누고 사랑한다...  
212 공적인 힘과 사적인 힘
오뚝이
44   2017-06-18
공적인 힘과 사적인 힘 눈에 힘줘서 득 대는 것 이빨에 힘줘서 얻어지는 것 그건 복수뿐일 것이다 그래서 그분은 눈과 이보다는 사랑과 마음으로 봐라 그리고 몸 전체에 들어간 힘 그걸 어떤 방법으로든지 빼라 물론 사람이 ...  
211 성체성사의 신비
오뚝이
53   2017-06-17
성체성사의 신비 빵과 포도주 속에 자신의 신비를 머금기까지 우주를 향해 울고 또 울어 세상의 구원을 이루니 그것이 최고의 기도인 성체성사의 탄생이다 성체성사의 신비의 탄생은 우주탄생의 신비만큼이나 한 없이 무궁무진하여...  
210 예스(Yes)와 노(N0)
오뚝이
43   2017-06-16
예스(Yes)와 노(N0) 인생은 막다른 골목이 있어 반드시 결정할 때가 온다 즉 예스(Yes)와 노(N0)다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어 만천하와 그분 앞에 마치 푸른 하늘에 흰 글씨로 자기 이름 새기 듯 그때 ‘아 나 몰라’ ‘이걸 어...  
209 동태복수(同態復讐)적인 형벌
오뚝이
168   2017-06-15
동태복수(同態復讐)적인 형벌 하늘나라 시험이 어렵긴 어렵지만 손발을 자르고 눈까지 뺄 만큼 어려울지는 정말 몰랐다 물론 잘살고 거룩하게 산다면 무엇이 문제이겠느냐만 주머니 털어 먼지 안 나는 사람 정말 몇 없기에 하는 ...  
208 영원한 영혼의 셈
오뚝이
58   2017-06-15
영원한 영혼의 셈 유전무죄 무전유죄 말 그대로 돈이 죄를 좌우하고 돈이 감옥(監獄)을 있고 없게 한다 사람이 심판하고 처벌하는 것 그것도 중요하지만 진짜는 그분으로부터 판단 받지 않는 것 이것은 더 중요하다 때론 진짜 ...  
207 완성의 길
오뚝이
81   2017-06-13
완성의 길 사람은 뭔가를 향해 전진할 때 그 안에서 의미부여를 하는데 그 전진이 긍정의 길이며 영적으로 나아갈 때 무엇을 완성시켜도 완벽하다 그분도 율법과 예언서를 향해 자신이 온 이유는 폐지가 아니라 그것을 완성하러...  
206 세상의 빛과 소금
오뚝이
62   2017-06-12
세상의 빛과 소금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된다함은 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으로 되 네인 것을 곱씹어 그대로 실행할 때 바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그분처럼 다가오는 것이다 이렇게 긴 가뭄이 지속될 때 뭘 해야 빛과 소...  
205 천상만남을 위한 역행의 길
오뚝이
142   2017-06-11
천상만남을 위한 역행의 길 산상수훈을 일상에서 살아냄은 처절 하리만큼 쉽지 않음을 본다 아무리 마음의 가난이라 해도 가난을 행복으로 받아들임은 세상을 통달하지 않고서는 그리 간단치 않기에 이 한 마디에 집중할 수 있는...  
204 신비의 삼위일체 하느님
오뚝이
60   2017-06-10
신비의 삼위일체 하느님 세상엔 나 홀로 위대함은 없다 그런 사람이 있다손 치더라도 그건 오래가지 못하고 사라진다 독재자들도 이름을 남기긴 하는데 그건 역사의 경고이고 수치이다 해서 사람은 함께 해야 한다 태양이 존재하...  
203 사람의 참 모습
오뚝이
62   2017-06-10
사람의 참 모습 부자와 과부의 염부 돈을 보며 아 사람의 참 모습이 담겨 있구나 우리는 남의 모습은 잘 살피면서 자신의 모습을 깊숙이 보는 것에 참 인색하다는 생각을 해 본다 나는 언제 나의 참 모습을 드러낼까 과부는...  
202 부활과 영원함에 대하여
오뚝이
71   2017-06-06
부활과 영원함에 대하여 부활은 있고 없음을 논할 그런 대상은 아니라고 본다 부활이 없다고 한다면 과연 누가 손해를 보겠는가 인생이 나뭇잎처럼 살아지는 것이라면 그 인생은 니힐리즘의 허무 그 자체다 아주옛날 인간이 동물...  
201 올무와 식별 그리고 선택
오뚝이
75   2017-06-05
올무와 식별 그리고 선택 사람은 늘 식별 앞에 있고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항로가 바뀌는데 그분처럼 영적식별의 대가가 되면 선택은 저절로 따라 온다 오죽하면 올무를 준했던 수석사제, 율법학자, 원로들도 명쾌한...  
200 제자들을 보면서
오뚝이
87   2017-06-02
제자들을 보면서 역시 스승과 제자는 하늘과 땅 차이가 있음을 보며 왜 그분과 같은 스승이 필요한가 제자들은 다 그만그만하여 자신의 신원을 스승께 알리며 자신의 위치를 분명히 한다 그러나 스승의 마음엔 다 그만그만하다 ...  
199 경청(敬聽)과 존중
오뚝이
88   2017-06-01
경청(敬聽)과 존중 경청은 화사한 유채꽃밭 같아 누가 봐도 와 좋다하며 함께 하길 바라기에 언제든 친구가 된다 이 좋은 걸 못하는 이유는 누구나 다 자기가 최고이고 잘랐다고 우기기 때문이다 그럼 경청은 어디에서 올까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