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16
번호
제목
글쓴이
316 참 평화의 일꾼
오뚝이
12   2017-10-17
참 평화의 일꾼 빈손으로 떠나라 하고 평화를 빌어주라 하며 한 집에 머무르라한다 스승처럼 카리스마가 있고 빈손이어도 두려움이 없으며 스승께서 나눠주신 것들을 그대로 시행만 한다면 세상 두려울 것 없 것 만 막상 떠나보...  
315 투명한 속
오뚝이
20   2017-10-16
투명한 속 안과 밖이 동일하다면 그 사람은 투명하다 맑은 가을하늘만큼 투명한 그런 사람이 세상에 몇이나 있을까 그래서 우린 그분을 아주 많이 좋아 한다 그분은 외모는 초라해도 속이 맑은 사람들을 늘 자신의 친구로 초대...  
314 이 시대의 징표는 무엇인가
오뚝이
65   2017-10-15
이 시대의 징표는 무엇인가 이 시대는 뭘 요구할까 하드웨어일까 소프트웨어일까 당연이 소프트웨어 이다 그럼 이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표징은 무엇일까 구약시대의 요나의 설교 남방여왕이 원한 솔로몬의 지혜 솔로몬과 요나는...  
313 그분의 혼인잔치 초대
오뚝이
14   2017-10-14
그분의 혼인잔치 초대 시월은 혼일의 계절이다 그 계절에 맞게 그분은 혼인잔치의 초대로 당신의 백성을 불러 모은다 근데 마음이 꼬부라진 사람들 그분의 초대에 핑계를 댄다 밭으로 가고 장사하러 가고 그것으로 모자라 종들을...  
312 영적인 삶이 주는 행복
오뚝이
14   2017-10-14
영적인 삶이 주는 행복 누구나 행복을 추구 한다 어떤 행복이 참일까 영적인 가치의 행복 진복팔단이 주는 행복이고 거슬러 사는 행복이며 복음삼덕이 갖는 행복이다 근데 행복을 갖는 문제는 고행 없이 얻어지는 행복 그런 행...  
311 영혼을 맑게 하는 것
오뚝이
28   2017-10-12
영혼을 맑게 하는 것 나는 어느 편일까 보수 진보 아니면 중도 그럼 그분은 어느 편이었나 정의와 사랑과 평화가 바로 그분의 편이었을 것이다 사람은 자신의 것을 버릴 때 바로 볼 수 있는 눈과 마음 그 잣대가 서게 된다...  
310 간절한 청(請)
오뚝이
19   2017-10-11
간절한 청(請) 너무 쉽게 주세요 주세요 이것도 문제이긴 하지만 마치 자기가 신(神)인 냥 모든 걸 다 해결하려는 건 더 큰 문제로 보인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사람의 힘으로 할 일을 다 하고 그 후에 하늘의 뜻을 ...  
309 밥이고 생명인 기도
오뚝이
67   2017-10-10
밥이고 생명인 기도 기도 참 좋은 것이다 기도만큼 위대한 것 그것이 또 어디에 있을까 기도 중에도 주님의 기도는 단순하지만 명료하여 기도의 핵심이 다 녹아 있다 더 이상 기도에 관한한 어디 가서 뭘 더 찾을까 기웃거릴...  
308 한글날의 이웃사랑
오뚝이
111   2017-10-08
한글날의 이웃사랑 나라의 임금의 사랑이 커 이웃나라엔 문자가 있는데 어찌 우리에겐 문자가없는가 손수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 결국 백성에게 문자를 선사하니 오늘날 우리가 편히 쓰고 있는 위대한 한글이 아니겠는가 이젠 많은...  
307 세월 속에 익어가는 한가위
오뚝이
199   2017-10-04
세월 속에 익어가는 한가위 찬바람이 불어오니 곧 가을걷이와 함께 북풍한설이 몰아칠 터 집을 다 못 지은이들은 서둘러 집을 지어야 하고 가을걷이가 늦은 사람은 서둘러 마무리를 할 때 잠시 짬을 내어 벌이는 축제 인류와 ...  
306 먹히는 삶
오뚝이
316   2017-10-02
먹히는 삶 당신 꿈이 뭡니까 먹히는 삶이요 그리 많은 것 중에 하필이면 왜 그것이 꿈이지요 살다보니 그것이 평화와 사랑 그런 것이라는 걸 느껴요 성인성현들의 삶이 바로 먹혀지는 삶이라는 걸 알고 크게 웃은 적이 있지요...  
305 관상 속의 알미공원
오뚝이
162   2017-09-29
관상 속의 알미공원 관상을 하려 눈 감으면 가을의 젊은 날이 떠올라 경의선 길 따라 하늘거리는 코스모스들의 곡선 속에 옛 고향의 향기가 피어오르고 잠시 벼 베던 낫을 놓고 막걸리 한 사발에 찐 고구마에 시원한 김치 그...  
304 회복의 끝과 희망의 싹
오뚝이
122   2017-09-27
회복의 끝과 희망의 싹 잔인함에 있어 헤로데도 헤로데지만 자신의 고모부를 그것도 기관총으로 몸을 산산이 부숴 죽인 이 인간 그리고 요즘 세간을 뒤 흔드는 잔인한 이 땅의 여성들을 보며 과연 한 번 잘못 형성된 인성이 ...  
303 영적내통과 영험(靈驗)
오뚝이
133   2017-09-26
영적내통과 영험(靈驗) 사람이 먼 길 떠나는데 빈손으로 정처 없이 가야함은 보통의 정신과 능력으론 불가능함을 알면서도 떠남은 초인(超人)이야 가능타 하겠지만 우리선조들은 그분의 길을 향해 초대(初代)의 그분 제자들처럼 소처...  
302 촛불잔치
오뚝이
159   2017-09-25
촛불잔치 주위의 도움으로 자신을 태워 세상을 빛으로 밝히는 것이 바로 촛불의 위상이다 세상의 모든 것은 촛불처럼 자신을 태워 빛을 발할 때 가장 큰 의미를 지니게 된다 그분께서는 세상을 차고 넘치게 했다 그런데 누군가...  
301 내 것과 네 것
오뚝이
152   2017-09-23
내 것과 네 것 내 것과 네 것을 논하는 것은 저작 거리의 사람들에겐 얼마든지 가능하겠으나 절대적인 분을 아는 사람들에겐 그게 얼마나 무모한 것인지 그리고 늘 절대 시간 앞에 나라는 존재자체 마저도 내 것이 아니라고 ...  
300 희망의 씨와 옥토
오뚝이
154   2017-09-22
희망의 씨와 옥토 제 아무리 좋은 밭과 씨라 해도 저렇게 무지막지 하게 하늘과 백성을 무시하면서 오로지 자신과 정권을 위해 한반도의 옥토와 씨들이 말라 죽고 병들던 말든 오로지 자신의 생각과 행동만이 옳고 정의라고 주...  
299 영적인 가치
오뚝이
134   2017-09-21
영적인 가치 요즘 천고마비의 계절에 마음에 살찌는 소리가 들린다 몸에 살이 찌면 비만이지만 마음에 살이 찌면 영혼이 맑아 천상천하 어디에서든 자유로워 가을 맑은 공기 속 그분의 모습 그것까지 만날 수 있어 참 좋은 계...  
298 그분과의 인연의 때
오뚝이
132   2017-09-20
그분과의 인연의 때 천직도 인연이고 그분과의 만남도 인연이다 세리, 율법학자, 바리사이파 그들도 다 악연이 아닌 인연으로 자신의 배움과 업을 통해서 다 연을 맺은 것이니 그것까지 뭐라 할 수 있겠나 직업에 귀천이 없듯이...  
297 십자가의 웃음
오뚝이
106   2017-09-19
십자가의 웃음 산골로 산골로 찾아든 신앙 먹을 것이 없자 눈이 머문 곳 주인을 따라 산골까지 왔지만 마지막 순간엔 어쩔 수 없어 예수님과 함께 먹히는 바둑이 학문적으로도 한계를 느끼던 차 서학(가톨릭)에 눈을 뜨니 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