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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3 참 아브라함을 만나라(3/2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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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3-19
참 아브라함을 만나라(3/20수)   아브라함을 따라 사는 사람들 과연 그들은 몇이나 될까 그 뿌리에서 나왔다는 자부심 그건 분명 대단함으로 있지만 진짜 아브라함처럼 사는 이 정말 찾아봐도 쉽지가 않다 그건 아브라함이라는 족보와 그 뿌리에서 나온 선조들...  
2332 의로운 사람 요셉(3/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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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3-18
의로운 사람 요셉(3/19화)   의로운 요셉을 바라본다 본래부터 그런 사람이었는가 분명 그건 아닌 걸로 보인다 다윗의 뿌리에서 나온 요셉 그렇지만 마리아의 임신을 순순히 받아들일 맘은 없었다 확실하게 선을 그었던 그가 한밤중에 천사가 보여준  거룩한 ...  
2331 생명을 살리는 그분(3/1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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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4-03-17
생명을 살리는 그분(3/18월)   제아무리 고귀한 사람이라도 죄를 안 지을 수는 없는 법 인간 구조상 오관으로 인해 밖에서 들어오는 것들은 사람의 양심에 혼란을 일으켜 죄를 짓거나 혼돈에 빠진다  이것을 무엇으로 피하겠는가 대죄를 피할 수는 있어도 소죄...  
2330 죽음으로 향하는 길일지라도(3/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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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24-03-16
죽음으로 향하는 길일지라도(3/17일)   그분의 때가 다가오고 있다 그분도 당신의 때에 비유로 밀알을 희생의 예로 든다 밀알뿐만 아니라 새 생명은 누군가의 희생 없이는 글쎄 세상 새롭게 나올 수 있을까 물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그분 외에는 거의 불가능...  
2329 영적인 깨달음 없이 뭘(3/1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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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3-15
영적인 깨달음 없이 뭘(3/16토)   예언서를 읽는 영적인 눈 그리고 마음이 뜨여있는가 근데 그들에겐 역사적인 배경에 대한 지식뿐이지 정말 그분에 대한 안목 영적인 안목이 전혀 없다 우선 저렇게 뛰어난 분을 향해 나자렛 출신이기에 다윗 가문으로부터 배...  
2328 그분의 때라는 건 뭔가(3/1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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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24-03-14
그분의 때라는 건 뭔가(3/15금)   그분은 행동거지를 조심했지만 그렇다고 자신의 할 일을  안 하는 그런 분은 아니었다 그래서 군중은 더 궁금했다 그럼 왜 저분을 체포 안 할까 정말 저분이 메시아라는 걸 인정하는 것은 아니겠지 하면서도 모든 게 궁금했다...  
2327 순수한 믿음과 사랑(3/1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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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4-03-13
순수한 믿음과 사랑(3/14목)   나를 믿는 순수한 사람은 봄에 나는 새싹 하나로도 신비와 초월의 하늘 향해 믿음을 찬미 찬양하지만  마음이 이미 삐뚜러진 이는 제아무리 큰 예언자와 성경 심지어 모세와 세례자 요한 그들을 보낸다 해도 과욕과 자신의 자만...  
2326 절대 江을 넘는 그분(3/1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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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24-03-12
절대 江을 넘는 그분(3/13수)   同一本質로 인해 난리가 났다 지가 뭐라고 안식일을 어기며 어떻게 하느님을 성부라고  지칭할 수 있다는 말인가 이에 유대의 간부들은 열받아 그분을 죽여 없애기로 결심 그러나 그분은 내가 하는 것 그것은 그분에 의한 것이...  
2325 믿음이라는 치유의 명약(3/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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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4-03-11
믿음이라는 치유의 명약(3/12화)   신비의 ‘벳자타 못’을 본다 많은 아픈 이들의 성지로  이미 정평이 나 있는 곳 그래서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오는 그곳에 예수님이 그러니 인산인해를 이룬다 그날도 너무 많은 병자가 ‘벳자타 못’을 향해 돌진 이러다 압사...  
2324 모든 건 믿음에서 온다(3/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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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3-10
모든 건 믿음에서 온다(3/11월)   원격조정이 가능한 대단한 시대다 사무실에 나가서 세탁기를 돌리고 무인 비행체를 자유롭게 조정하고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미리 제작 그리고 그걸 운영하는 것들이다 그러나 그분은 그 옛날에 이미 원격으로 사람을 살려냈...  
2323 세상을 밝히는 길(3/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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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24-03-09
세상을 밝히는 길(3/10일)   세상에 누가 아름다운 이일까 거룩하게 빛나는 사람들이다 근데 그것이 말처럼 안 쉬어 그 안으로 들어가기는 하늘의 별 그것을 따는 것 만큼 어렵다 해도 그곳으로 나아가는 사람들 그들이 있기에 세상은 밝고  더 나아가 빛이 어...  
2322 하늘이 필요로 하는 것(3/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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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4-03-08
하늘이 필요로 하는 것(3/9토)   복음에서 바리사이의 자신감 그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나 더 이상 의롭게 될 어떤 것도 찾기가 쉽지 않음을 직설한다 그에 비해 세리는 솔직했다 자신이 누구인지를 잘 알기에 있는 그대로를 하늘을 향해 고백하며 자신이 변화...  
2321 진흙탕 속의 보석(3/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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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4-03-07
진흙탕 속의 보석(3/8금)   제들은 안되라고 단정하는 그건 오류를 낳기 쉽다 해서 아무리 무리한 집단 그들이라 해도 함부로 하는 그 말은 삼가는 게 좋다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파들 그들은 분명 예수님의 적들 허나 오늘 나오는 율법 학자 그는 마치 별에...  
2320 밝음은 옹달샘부터다(3/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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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4-03-05
밝음은 옹달샘부터다(3/6수)   하느님 나라를 산다는 것 그건 지금까지의 역사를 그대로 살아내는 데 있다 그분은 분명히 하셨다 당신이 이 세상에 온 이유 지금까지 내려오는 전통 그것을 허무는 게 아니라 완벽하게 완성하기 위해서 당신이 이 땅에 온 이유...  
2319 용서의 핵심은 뭘까(3/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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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3-04
용서의 핵심은 뭘까(3/5화)   나의 좁은 마음으로 용서 해서 용서가 안 되는 것이다 모든 기준을 나에 맞추면 세상 안 되는 게 태반이나 그 기준을 하느님 나라와 그분에게 맞추는 순간 나의 마음뿐만 아니라 모든 게 확 바뀜을 만난다 오늘의 주인인 그분의 ...  
2318 시대를 앞선 사람들(3/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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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4-03-03
시대를 앞선 사람들(3/4월)   청백리는 외롭고 고독하다 그래야만 사사로운 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에 늘 소나무 그 이상으로 독야청청을 꿈꿔 거듭남을 살아냄 그 위에서 하늘의 소리를 온 백성에게 선포할 수 있는 용기가 솟는다 이런 차원에서 오늘 그분은...  
2317 물건 봉헌과 기도(3/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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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24-03-02
물건 봉헌과 기도(3/3일)   물건 봉헌과 기도 중에 어느 하나를 선택하라면 과연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둘 다 필요한 것이 맞는데 우선 너는 뭘 선택할래 하면 그분은 너무 멀리 나간  물질 만능주의에 편승한 이들 그들을 향해 대노하신다 그렇게 하면 어떻게...  
2316 바닥에선 뭔가가 보인다(3/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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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4-03-01
바닥에선 뭔가가 보인다(3/3토)   최고 의인이신 하느님의 아들 그가 누구인지를 그는 밝힌다 그 기본이 죄인들이 중심이다  그리고 그들과 어우러져 산다 이것을 일컬어 하느님 나라의 전초전인 것을 드러내고 있다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그 이상의 ...  
2315 그래도 그것만은 지키길(3/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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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24-02-29
그래도 그것만은 지키길(3/1금)   누군가를 중상모략 비방 죽임 이것은 있을 수 없는 법이나 살다 보면 별일을 다 본다 그래도 어느 선을 안 넘어야 회귀하는 것도 가능할 텐데 근데 많은 사람이 도를 넘어 영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넌다 해서 나쁜 습관이다 ...  
2314 천상으로 가는 덕목들(2/2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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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4-02-28
천상으로 가는 덕목들(2/29목)   그분의 영적 예화를 듣는 시간 부자와 라자로가 등장을 한다 근데 부자도 부자이지만 여긴 바리사이들이 문제인가보다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의 고민 그것을 다 해결하다 보면 서서히 저승은 어떨까 하고 더 깊게 고민을 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