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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9 영원한 생명인 부활(4/4목)
홍보1
21   2024-04-03
영원한 생명인 부활(4/4목)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이들 그들은 너무 좋기는 하지만 문제는 과연 저분 정말 맞아 그럼 죽음과 부활의 차이는 과연 무엇이 다르냐는 거다 해서 유령이 되신 예수님 아닌가 하고 고민하는 제자들 그들을 향해 확인시켜 주신다 ...  
2318 일장춘몽인 것을(8/2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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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3-08-25
일장춘몽인 것을(8/26토)    왜 성숙한 사람이 많아야 좋은 세상으로 가는지에 대해 너무 절실한 세대이다 한 세상 살다가는 중에 이렇게 더운 여름은 처음 길기도 길고 습도 또한 장난이 아닌 이런 무더위 우리 세대가 만든 것이기에 더 할 말 못 할 수밖에  ...  
2317 차원이 다른 분(9/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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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3-09-04
차원이 다른 분(9/5화)   언행일치의 삶의 대가 그분의 등장은 새로운 장 그걸 단박에 열고 계신다 지금까지 그 누구도 시원 시원하게 펼치지 못했던 그 영역을 확실하게 한다 그건 우선 가르침의 확실 그리고 그걸 그대로 확증 그냥 두리뭉실 마귀를 쫓는 그...  
2316 갈라진 마음 모으기(1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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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3-11-04
갈라진 마음 모으기(11/5일) 일구이언을 하는 사람들 높은 자리만을 탐하는 사람들 언행일치를 쓰레기와 버린 그들 그래도 스승 소리 듣기가 좋고 낮은 자리는 가기 힘든 이들 왜 그들은 그렇게 되었을까 가만히 인간의 속을 가본다 통일되어 있지 않은 마음 ...  
2315 맡기는 삶의 진수(11/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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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3-11-07
맡기는 삶의 진수(11/8수)   멀쩡히 건강할 때는 모르나 때가 다다르면 무척 괴롭다 떠나야 할 시간은 목 전인데 정리해야 할 게 태산인지라 해서 화려한 장례식보다는 마지막 정리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효자일 것이다 가족들은 어릴 적 세례받은 그걸 ...  
2314 완전히 비우지 않고서는(1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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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3-12-04
완전히 비우지 않고서는(12/5화)   지혜는 지식이 아니기에 순수를 그만큼 강조한다 그래서 그분의 생각과 의지 그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보는 그런 하늘의 관점을 꿰뚫는 안목이 생겨날 때 비로써 지식을 넘는 지혜 그것이 뭔지를 깨닫게 된다 그런데 이 지...  
2313 수행이 내리는 열매(12/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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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3-12-09
수행이 내리는 열매(12/10일)   차별화 그것을 통한 인식 이걸 정확하게 한 분이 있다 바로 세례자 요한이다 그가 어떻게 그런 단계까지  나아갈 수 있었는지에 대한 식별이 끝나면 나도 그처럼 확실한 식별의 대가가 된다 그는 우선 자신이 누군지  분명하게 ...  
2312 Super Baby Jesus Christ(12/2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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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3-12-24
Super Baby Jesus Christ(12/25월)   왜 우리는 위대한 아기의 탄생 그분이 그렇게 거대하게 오길 그렇게 학수고대하는 걸까요 그건 그만큼 고난의 시간이  우릴 괴롭히고 있기 때문이고 절대적인 힘을 가진 그분만이 이 지구촌의 난제들을 해결할 그런 시간이...  
2311 어린양이 될 수 있는가(1/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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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4-01-02
어린양이 될 수 있는가(1/3수)   하느님의 어린양이 누구인가 바로 이분이 하느님의 아들 근데 이걸 정확히 꿰고 있는 요한을 오늘 우리가 만난다 이는 요한이 지닌 영적인 눈 그게 안 뜨이고는 불가능하다 요한은 대단한 체험을 한다 자기 앞으로 다가오는 분...  
2310 마음을 여는 분(1/1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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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4-01-12
마음을 여는 분(1/13토)   폼잡는 사람들을 멀리하고 죄인과 병든 이들을 가까이 하는 그분의 본성을 만난다 그분은 늘 분명한 영역을 아주 크게 드러내고 강조했다 왜 당신이 이 세상에 왔는지 무엇 때문에 일부러 약자들 그들 곁으로 향하고 있는지 가진 자...  
2309 그것만큼은 안 된다(1/2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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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4-01-28
그것만큼은 안 된다(1/29월)   악령에 잡힌 사람들을 본다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 그들은 자신들이 누군지를 정확히 알고 있기는 하다 그래서 영적인 분을 만나자 그들은 정신을 못 차린다 마치 공황장애에 든 사람처럼 한순간도 안정을 못 취한다 그렇다...  
2308 내가 누구인지 모르나(2/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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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4-02-19
내가 누구인지 모르나(2/21수)   많은 이가 하느님 체험 그것을 위해 무진장 애쓴다 그러나 인간이기에 한계 그 벽에 부딪힐 수밖에  그래도 긍정의 사고와 기도 그 안에 한계의 틀을 과감히 부숴버리는 사람들 여기에서 기적이 일어난다 이렇게 긍정과 기도 ...  
2307 수행의 끝자락에 내린 은총(2/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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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4-02-24
수행의 끝자락에 내린 은총(2/25일)   아니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 사람이 잠시 변화만 해도 때론 죽을 것처럼 힘든데 이분은 이렇게 빛나다 못해 아예 순백으로 자신이 변화 얼마나 깊은 수행을 했으면 이것이 가능하다는 말인가 그럼 이 모든 것도 하느님 그...  
2306 천상으로 가는 덕목들(2/2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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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4-02-28
천상으로 가는 덕목들(2/29목)   그분의 영적 예화를 듣는 시간 부자와 라자로가 등장을 한다 근데 부자도 부자이지만 여긴 바리사이들이 문제인가보다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의 고민 그것을 다 해결하다 보면 서서히 저승은 어떨까 하고 더 깊게 고민을 하게 ...  
2305 부활 체험이 주는 명약(4/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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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4-04-05
부활 체험이 주는 명약(4/6토)   한번 실망의 상처는 커서 우울을 넘어 심각한 상태 그랬기에 그들은 패닉이다 근데 확실한 희망의 끈 그것이 다가오고 있는데도 그들은 그 상처 속에서  헤매는 그걸 즐기기라도 물론 그것은 분명 아닌데 너무 큰 쇼크인지라  ...  
2304 그분을 어디까지 믿었나(4/2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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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4-04-26
그분을 어디까지 믿었나(4/27토)   참으로 볼 수 있는 눈 이것이 있는 이는 복되다 물론 하느님을 본 사람은 죽는다고 했던 말씀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근데 필립보는 하느님을 뵙게 해달라고 조른다 그래서일까 그분은 말한다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  
2303 어디까지 희생해야 하나(12/1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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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23-12-13
어디까지 희생해야 하나(12/14목)   시대마다 위대한 인물이 있는데 그분 시대의 인물은 바로 세례자 요한이라고 못 박는다 그것으로 모자라는 그분은 그를 향해 여자의 몸에서 난 사람 중에 으뜸이라는 표현을  정말 쉽지 않은 말을 했다 입이 그렇게 무거운 ...  
2302 끝이 없는 사랑(8/2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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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23-08-24
끝이 없는 사랑(8/25금)   계명을 말하면 하지 마라 이것이 근간으로 보인다 허나 오늘의 핵심 계명은 해야한다 아니 꼭 해야한다 근데 그 내용이 어마무시 정말 장난이 아닌 내용이다 첫째는 하느님 사랑인데 마음 목숨 정신을 다하여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라...  
2301 달란트에 녹아난 땀방울(9/2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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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23-09-01
달란트에 녹아난 땀방울(9/2토)   부자가 어떻게 되었을까 노력과 감사와 나눔에서 나온 게 분명할 것이다 노력은 참 기쁨의 진수다 일이 있다는 건 축복이다 거기다 땀방울은 은총이고 그러다 보면 부자가 된다 그런 헛소리 말라 하겠지만 하늘은 거짓말 안 ...  
2300 좀 제대로 봐라(9/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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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23-09-03
좀 제대로 봐라(9/4월)   예언자와 고향을 생각한다 왜 그분은 발끈 했을까 모처럼 고향을 방문했는데 그리고 거룩한 말씀으로 축복에 감사를 올리려는데 과거의 성장 과정을 떠올려 글쎄 제가 뭘 할 수 있을까 하고 의심부터 하면서 왈 제는 요셉의 아들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