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을 위한 아이디어(8/14월)

 

그분은 늘 지혜로웠다

또 사람들을 편하게 했다

그리고 자연스러운 분이셨다

그런 분을 향해 늘 시비

이것이 왜 걸려오는지 왜

너무 많은 달란트 때문에

시비 질투를 하는 것일까

아님 늘 일으키는 기적이

보고 싶어서일까 하여간

신비의 인물에 대한 질투

그래도 그분은 화냄 없이

그들을 향해 지혜로운 

답을 늘 내놓으신 분이시다

종교인에게 있어서 세금

이 영역은 무척 민감하다

그래도 그분은 정확하시다

그들이 원하는 데로 줘라

근데 그 돈은 하늘이 내린다

네가 낚시의 전문가이니

물고기 낚음은 문제 없으렸다

그렇다고 물고기 잡아 팔아서 

종교세를 내라는 건 아니다

그분은 지혜로운 분답게

잡히는 물고기의 입을 열면

거기에 세금만큼의 돈이 

그대로 담겨 있다는 솔루션

그렇게 되기란 정말 어불성설

또 그런 아이디어를 어떻게

낼 수 있었는지가 궁금하다

하여간 그분은 무궁무진한 분

거기다가 만능에 전지전능한

그런 분이라는 걸 깨닫는다

해서 우린 그분을 온전히 알면

모든 게 다 해결될 수 있음을

종교인 세금 납부에서 배운다

지금 난제에 허덕이는 분들이여

당장 그분께 기도하시라 

그럼 그분은 솔루션을 줄 것이다.

 

이인주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