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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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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5 일장춘몽인 것을(8/2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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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23-08-25
일장춘몽인 것을(8/26토)    왜 성숙한 사람이 많아야 좋은 세상으로 가는지에 대해 너무 절실한 세대이다 한 세상 살다가는 중에 이렇게 더운 여름은 처음 길기도 길고 습도 또한 장난이 아닌 이런 무더위 우리 세대가 만든 것이기에 더 할 말 못 할 수밖에  ...  
2144 끝이 없는 사랑(8/2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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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23-08-24
끝이 없는 사랑(8/25금)   계명을 말하면 하지 마라 이것이 근간으로 보인다 허나 오늘의 핵심 계명은 해야한다 아니 꼭 해야한다 근데 그 내용이 어마무시 정말 장난이 아닌 내용이다 첫째는 하느님 사랑인데 마음 목숨 정신을 다하여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라...  
2143 복은 절대 털지 마라(8/2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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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23-08-23
복은 절대 털지 마라(8/24목)   이것을 보기 위해 우리는 얼마나 애썼나 하늘이 열리는 모습 그렇게 많지 않은 장면 그중에 하나의 예이다 해서 우리는 그분의 초대 그것이 있다면 곧 응답 그리고 길을 나서야 한다 물론 그분은 하늘로 가는 그것 없이 초대는 ...  
2142 또 다른 차원의 삶(8/2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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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23-08-22
또 다른 차원의 삶(8/23수)   자기 틀을 깬다는 건 어렵다 허나 그분은 그 틀을 과감히 깨지 않고서 자신과의 대화 그건 불가능하다고 하신다 무엇이 그렇게 강력한 걸까 오늘 일당으로의 삯에 대해 오전 정시에 온 이와 오후에 그것도 일이 끝나가는 시간에 ...  
2141 신비 안에 그분이 있다(8/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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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23-08-21
신비 안에 그분이 있다(8/22화)   좁은 문으로의 입문 좋은데  꼭 그렇게 고통의 시간 그곳으로 보내야 하는가 천국으로 가는 것도 좋은데  그렇게 모든 걸 버리고 포기  글쎄 그렇지 않고도 할 수만  있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천국을 말씀하시면서 꼭  그렇...  
2140 원석을 좋아하신 분(8/1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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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23-08-18
원석을 좋아하신 분(8/19토)   아아들도 그분을 알아봤다 그래서 그분을 향해 돌진 기도와 축복을 받기 위해 그러나 제자들은 아이들이 그렇게 반갑지 않았나 보다 해서 싸잡아 꾸짖는 장면 허나 누가 누구를 꾸짖는가 내가 무엇 때문에 너희를 뽑았는지를 벌...  
2139 순수한 삶으로의 회귀(8/1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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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2023-08-17
순수한 삶으로의 회귀(8/18금)   세상이 바뀌고 보니 이혼 여기에도 그분의 시대와 많이 다른 현상이 일어난다 중요한 건 남편이 아내를 버린다 만다 이야기 보다는 얼마나 인격적으로 온전하게 사느냐 여기에 모든 게 있다 물론 그분이 살던 그 지역은 남존여...  
2138 이것도 용서하라고요(8/1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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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2023-08-16
이것도 용서하라고요(8/17목)   완전한 용서는 그분께서  하는 것이 맞지만 그래도 사람들끼리의 용서에 있어 감정이 앞설 때는 안 되지만 마음이 평정을 찾았다면 어떻게 용서할까 하고 깊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 용서하지 못하면 그 화는 결국 자신에게로 돌...  
2137 성숙한 인격 공동체(8/1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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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2023-08-15
성숙한 인격 공동체(8/16수)   이래도 흥 저래도 흥 좋은 게 좋은 것이야 하고 서로 눈치만 보는 세상이다 선진국이야 서로 간섭없이도 잘 살 수 있어 괜찮은데 이건 이것도 저것도 아닌 그런 상태의 사람들에 의해 뭔가 하나둘 나사가 풀려 결국은 혼란에 혼...  
2136 고난 끝 하늘길(8/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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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2023-08-14
고난 끝 하늘길(8/15화)   하늘에 오르는 길 그분이 먼저 올라가셨다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까  그 뒤 그의 모친도 올라갔다 물론 불리어 올려진 것이다 하여간 오름은 안 나쁘다 높은 산만 올라도 좋은데 천상에 오를 수 있다니 이것을 무엇과 비교하랴 해서 ...  
2135 고민을 위한 아이디어(8/1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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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2023-08-13
고민을 위한 아이디어(8/14월)   그분은 늘 지혜로웠다 또 사람들을 편하게 했다 그리고 자연스러운 분이셨다 그런 분을 향해 늘 시비 이것이 왜 걸려오는지 왜 너무 많은 달란트 때문에 시비 질투를 하는 것일까 아님 늘 일으키는 기적이 보고 싶어서일까 하...  
2134 의인을 생각하면서(8/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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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2023-08-12
의인을 생각하면서(8/13일)   아주 옛날 이야기이다  30세 때 연포 앞바다에서 수영을 즐기다 쥐가 나서 아주 그분께로 가기 직전 물 위를 걸어온 건 아니나 유유히 수영을 하고 오신 어부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그렇게 동료가 많으면 뭐하나 수영을 잘하는 사...  
2133 그분을 온전히 만나라(8/12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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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2023-08-11
그분을 온전히 만나라(8/12토)   네 작은 머리로 백날 생각해도 어떻게 네 모친의 병이 낫겠나 그러니 서울대학 병원으로  모친을 모시든지 아니면  네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바로 그분의 치유 방법을 보라 그 안에 무엇이 필요했는가를 그분은 정확히 가르...  
2132 제대로 가고 있는가(8/1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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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2023-08-10
제대로 가고 있는가(8/11금)   천국행 비행기를 탔다면 얼마나 좋겠느냐만은  많은 사람이 타는 비행기는 궤도를 벗어나 어디론가  무작정 날아가는 비행기일 가능성이 아주 농후하기에 신중하게 식별에 식별을 거쳐 탈 수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은 ...  
2131 자기를 내어주는 때(8/1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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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2023-08-09
자기를 내어주는 때(8/10목)   죽고 썩는 삶을 본다 세상은 온전한 순회 그것을 통해 자연의 신비 그리고 하느님의 신비의 심오함을 그대로 만난다 썩고 죽지 않은 것이 순환 이에 온전히 자신을 맡길까 그래서 그분도 온전히 자길 세상에 그대로 내주었다 땅...  
2130 초월적인 분이 필요한 때(8/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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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2023-08-07
초월적인 분이 필요한 때(8/8화)   마치 제자를 시험하시려는 듯 장소와 시간과 공포의 날씨 밤의 호숫가의 마파람과 파도 제아무리 그곳 전문가라 해도 한계를 넘어서는 환경 앞에서 이성을 잃지 않을 사람이 몇 근데 말도 안 되는 그런 상황 배 안에서도 이 ...  
2129 그분 능력을 배워라(8/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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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2023-08-06
그분 능력을 배워라(8/7월)   그분의 빵의 기적은 신비다 오천 명을 먹이고 남기다니 단 50명을 먹이는 것도 쉬운 것이 아닌데 어떻게 그것을 그렇게 해내셨을까 정말 그분께 들어가지 않고서 이걸 알아보는 건 안 쉽다 물론 모세도 만나의 기적 그 안에서 뭔...  
2128 거룩한 변모의 순간(8/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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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2023-08-05
거룩한 변모의 순간(8/6일)   거룩하게 변모한다는 건  어디까지 변모해야 하는 걸까 그래도 베드로와 야고보 요한 그들은 그분의 변모의 끝자락 거기에서 위대한 발견을 한다 거룩한 변모란 내 노력만으로 다 될 수 있는 건 아닌가 보다 그분도 하늘의 힘을 ...  
2127 영원히 빛나는 등불(8/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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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2023-08-04
영원히 빛나는 등불(8/5토)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왜 요한은 광야로 나갔나 그의 고향은 에인 카렘이다 ‘봄의 포도밭’으로 정겨운 곳 살기가 좋은 곳이었음에도 하느님의 뜻이 있었기에 그는 광야로 기어코 나아가 수행 그걸 통해서 그분의 길을 향한 ...  
2126 현실을 직시하라(8/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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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2023-08-03
현실을 직시하라(8/4금)   가족이라고 다 알고 있나 택도 없는 소리란 걸 그분은 고향과 집안에서의 몰이해 그것으로 단칼에 정리한다  물론 관계가 좋을 때는  뭐든지 다 알고 있는 것처럼 포장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허나 진리와 참사랑을 향해 그 본질이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