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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6 소생의 권한도 주시는 분(6/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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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2023-06-17
소생의 권한도 주시는 분(6/18일)   하늘의 별만큼 사람이 많지만 정작 쓸만한 사람을 찾으라면 만만치 않음을 그분은 본다 그분이 바라보는 세상과 사람 그리고 해야 할 일 등이 달라 고민하다가 직접 당신을 닮은 그런 순수한 사람을 불러 모아 철저하게 순...  
2085 제 아버지의 집(6/1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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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2023-06-16
제 아버지의 집(6/17토)   AI의 시대를 일컬어 4차원 그럼 그분의 시대는 과연 몇 차원으로 계산해야 할까 물론 무한대의 시대로 표기 그러면 모든 게 끝나겠지만 그래도 현시대를 뛰어넘는 그 영역을 넘어 그분의 시대 과연 어디까지 그것이 가능할까 탄생부...  
2084 그분 지혜인 멍에(6/1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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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2023-06-15
그분 지혜인 멍에(6/16금)   모든 걸 넘겨받는다는 것 상속을 받아 좋기는 한데 그에 따르는 책임이 문제다 상속을 받아 책임감 없이 환락가에 가 마구 써대던 둘째 아들을 생각해 본다 종말이 어땠는가를 기억한다 해서 받는 유산이 좋긴 하지만 그것에 대한 ...  
2083 빛과 소금으로 가는 길(6/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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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2023-06-12
빛과 소금으로 가는 길(6/13화)   세상의 빛과 소금의 되는 길 그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내가 빛과 소금 그 역할을 온전히 하고 있나 이 질문엔 예하고 대답할 사람 몇이나 있을까 이게 문제다 하나둘 하늘로 간 분들을 본다 나의 부모님에서...  
2082 역행의 삶의 진수(6/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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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2023-06-11
역행의 삶의 진수(6/12월)   그분께서 행복 선언을 하시는데 뭔가 석연치 않은 영역이 있어 깊게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가난한 사람과 슬픈 사람 굶주린 사람과 박해받는 사람 그 누가 가난한 걸 좋아하며 슬픈 상태를 행복하다 하겠나 또 굶주리는데 어떻게...  
2081 생명의 샘의 원천(6/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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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2023-06-10
생명의 샘의 원천(6/11일)   성체성사의 신비를 만난다 실제로 죽고 양식이 돼 먹힌  거룩한 희생의 양식이다 그분이 먹혀주지 않았던 들 성체 성혈의 신비가 있었을까 오늘날의 가톨릭이 존재했을까 이것이 가능하였겠냐는 생각 해서 성체성사의 신비는  말 ...  
2080 꼭 필요한 봉헌이라면(6/1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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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2023-06-09
꼭 필요한 봉헌이라면(6/10토)   가난한 과부의 몽땅 봉헌  자신이 가진 것이 작지만 그걸 다 내어놓을 수 있음 여기에 그분은 방점을 찍었다 물론 가진 것이 적기에 비움 그것이 쉬울 수도 있긴 하지만 그것을 몽땅 내놓는 것이란 결코 쉬운 것이 아님을 안다...  
2079 그럼 누가 메시아인가(6/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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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2023-06-08
그럼 누가 메시아인가(6/9금)   왜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냐 이건 구약의 진리의 약속이다 즉 유대인들이 약속한 영적인 책 속에 이 말씀이 있기에  그들은 그 약속을 꼭 믿는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되는 건 다윗의 자손이긴 하지만 뭔가 성골이거나 진골이 ...  
2078 그분처럼 되는 길(6/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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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2023-06-07
그분처럼 되는 길(6/8목)   법전에 수많은 계명에 특히 유대인들이 지킬  계명은 너무 많아서 말이다 이는 자신들도 뭔가 곤란하다 율법 학자가 봐도 그럴진데 거리의 사람들은 그렇다 해도 하루 벌어 하루 먹는 사람들 이분들이 어떻게 지켜 낼까 이런 노파심...  
2077 일장춘몽을 넘는 세상(6/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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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2023-06-06
일장춘몽을 넘는 세상(6/7수)   무엇이든지 한쪽으로 쏠리면 우를 범하는 게 맞는가 보다 사두가이파 사람들의 치우침 그래서일까 꼭 외짝이 눈처럼 한쪽만 보려는 경향이 있어 아주 넓은 세상을 못 본다 그러다 보니 죽어서까지도 한쪽만 보려는 이상한 습관 ...  
2076 통 크신 분의 솔루션(6/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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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2023-06-05
통 크신 분의 솔루션(6/6화)   아직 위기의 미도래일까 아니면 워낙 통이 크셔서 어떤 위기에도 관대함일까 이것도 저것도 아닌 그것 하늘 아래 모든 이는 평등 이것을 그대로 적용함일까 어떻든 그분은 대단하시다 당신의 목을 조여 보려고 이렇게 마구잡이로...  
2075 그분만은 알아봤으면(6/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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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2023-06-04
그분만은 알아봤으면(6/5월)   소작농의 비유는 슬프다 왜냐하면 이는 횡포에다가 수많은 사람의 비애가 담긴 이야기이고 그 끝이 주인장 그분의 아들까지 죽이게 되는 아주 대단한 슬픈 스토리이다 탈출기의 기막힌 역사 속에 겨우 그 수많은 죽음의 시간 그 ...  
2074 삼위일체의 신비란(6/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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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2023-06-03
삼위일체의 신비란(6/4일)   삼위일체 하느님을 묵상한다 어떻게 하면 온전히 깨달을까 물론 하느님을 깨닫는다는 건 뭘 어떻게 해도 안 쉬운 것 해서 늘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우선 삼위일체를 정확히 보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존재 근데 본성으로는 한 분...  
2073 서슬 퍼런 우문현답(6/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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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2023-06-02
서슬 퍼런 우문현답(6/3토)   진퇴양난의 질문 앞에선 그들 그분은 참으로 지혜가 넘쳐 어떤 질문을 받더라도 바로 그 질문에 답을 하시는데 우문현답의 차원을 넘으신다 누가 당신의 목을 조여와도 잠시 침묵을 지킬 뿐인데 그 안에서 곧바로 현답이 총알처럼...  
2072 와 저분이 누구신데(6/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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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2023-06-01
와 저분이 누구신데(6/2금)   하루에 한 건 처리하는 것도 무척 힘들어 쩔쩔매는데 병 주고 약 주고 치유까지 하시는 그분을 보면서 와 감탄사가 절로 나올 수밖에  베타니아의 성전에 들어가 한눈에 들어오는 잡상인들 그들은 거룩한 기도의 집을  ‘강도의 소...  
2071 진리는 옆에 있더라(6/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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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2023-05-31
진리는 옆에 있더라(6/1목)   누구든지 때가 되면 깨달음 그것이 뭔지를 추구하게 된다 거지였던 바르티매오는 안 보임 그 안에서도 광명인 깨달음의 길 그것이 뭔지를 간절히 추구했다 그러던 어느 날 서광이 비춘다 예리코 성 앞을 향하는 강한 빛 바로 예수...  
2070 서슬 퍼런 우문현답(6/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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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2023-05-30
서슬 퍼런 우문현답(6/3토)   진퇴양난의 질문 앞에선 그들 그분은 참으로 지혜가 넘쳐 어떤 질문을 받더라도 바로 그 질문에 답을 하시는데 우문현답의 차원을 넘으신다 누가 당신의 목을 조여와도 잠시 침묵을 지킬 뿐인데 그 안에서 곧바로 현답이 총알처럼...  
2069 꼴찌가 돼도 좋은 삶(5/3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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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2023-05-29
꼴찌가 돼도 좋은 삶(5/30화)   첫째가 꼴찌 되는 역전 현상 이것도 대단한 것이지만 진짜는 여기에 숨겨져 있다 내세에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근데 이것을 위한 희생 또한 만만치 않음을 알고 놀란다 그 내용이 대단해서 그렇다 그분과 복음 때문에 초월적 부...  
2068 성인 복자로 빛나는 별들(5/2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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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2023-05-28
성인 복자로 빛나는 별들(5/29월)   섬김의 삶의 행복을 본다 뭐든지 밑으로 향하는 삶 즉 섬김의 삶은 대단하다 대부분의 무르익은 열매는 낙하하면서 누군가를 향해 먹혀주는 진귀함을 보인다 거기다가 씨앗을 남기면 그다음 해도 기약을 한다 해서 그분도 ...  
2067 강골인 영적인 사람들(5/2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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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2023-05-26
강골인 영적인 사람들(5/27토)   그분도 당신을 배반한 사람 그를 향해선 배려가 없었다 그를 향해 죽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제자들을 향해 그것이 너희와 무슨 상관이며 내가 올 때까지 살아있다 한들 그 또한 무슨 상관이냐는 듯 이미 끈 끊어진 연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