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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9 직관할 수 있는 영적 체험(7/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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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2023-07-02
직관할 수 있는 영적 체험(7/3월)   기왕 믿는 것이라면 화끈하고 확실하게 믿어 착하기로는 사마리아 사람 믿음으로는 백인대장 정도는 넘어야 어디 명함이라도  내밀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이차원에서 토마스를 본다 분명 확실한 믿음의 소유자 그분께 위기가...  
2098 하늘이 내리는 특권(7/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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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2023-07-01
하늘이 내리는 특권(7/2일)   이것이 이뤄지는 그때가  바로 나의 내적 자유가 온전히 형성되는 것이다 잘 나가고 있는 이때 우선순위를 그분에게로 향할 수 있는 사람 말이다 네 마음과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해서 주님 사랑 이것이 가능하겠느냐고  많은 ...  
2097 그분처럼 산다면(6/3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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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2023-06-29
그분처럼 산다면(6/30금)   어떻게 저런 분이 계실까 악성 피부병인 나병이다 단순한 피부병을 넘어서 평생을 가족과 분리돼서 살아야만 하는 그런 병 살이 썩어들어가다가 뼈 그것까지 공격하는 나병 그래서 치료 시길 놓치면 완전 불구가 되는 악성종양 해서...  
2096 그분의 참 원석(原石)들(6/2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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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2023-06-28
그분의 참 원석(原石)들(6/29목)   성격이 급하기도 하고  물불 안 가리고 행하는 그런 성격의 소유자 반석 왜 그분은 그를 뽑았을까 허긴 이것저것 다 따지면 과연 어떤 사람을 뽑을까 그래도 그분에겐 실행력 단순하면서도 화끈한 반석 그가 꼭 필요했다는 ...  
2095 달콤함의 유혹(6/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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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2023-06-27
달콤함의 유혹(6/28수)   그리스도인과 척하는 사람들 무엇이 다를까 생각하지만 확실하게 다르다는 걸 안다 참 그리스도인에게선 향기  천상 향기를 맡을 수 있지만 척하는 사람들로부터는 글쎄 지린 내음이 아니면 다행이다 해서 우리는 진짜가 아니라면 거...  
2094 마지막 관문의 신비(6/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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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2023-06-26
마지막 관문의 신비(6/27화)   좁은 문을 선택하고 수행하는 그런 사람은 마음이 넓기에 뭘 해도 탄탄대로를 간다 그만큼 기초가 단단하기에 그분을 닮은 길을 가게 된다 좁은 문을 가는 사람은 이미 간접 경험을 통해서라도 극한 상황 그것이 뭔지를 알기에 ...  
2093 네 얼굴이나 잘 보라고(6/2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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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2023-06-25
네 얼굴이나 잘 보라고(6/26월)   티와 들보를 바라본다 정말 작은 조각이 티이고 들보는 대들보 큰 것이다 근데 그렇게 큰 오류 덩치가 이리 작은 오류도 아닌 듯한 그것을 향해 나무란다니  오죽하면 이런 비유를 써서 뭔가 말 같지 않은 걸로 또 시비 걸지 ...  
2092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면서(6/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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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2023-06-25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면서(6/25일)   모골송연한 전쟁이 발발했던 기억을 더듬어야 하는 6, 25 장장 3년을 치뤘던 전쟁이다 얼마나 처절하고 불행한 나날 그러기에 우리는 후손들에게 적어도 전쟁은 또다시 남겨선 안 되는 이유가 분명하다 우리는 나름 종전...  
2091 하늘의 문을 여신 분(6/2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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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2023-06-23
하늘의 문을 여신 분(6/24토) 세례자 요한이 태어난 곳 굉장히 거룩한 곳이 보인다 무엇이 그를 거룩하게 하나 세속의 눈으로 보면 글쎄 어떻게 저것이 하며 실망한다 다 늙은 여인의 잉태에서부터 아버지가 잠시 벙어리가 된다 자기로 인해서 생기는 수난 그...  
2090 참 보물인 희열(6/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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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2023-06-22
참 보물인 희열(6/23금)   선행과 희생을 향한 보물 이것을 삶 안에서 산다면 그 사람은 참 인생을 산 사람이라고 정의 할 수 있다 돈과 명예와 권력 등을 향해 그 안에 모든 보물이 있고 또 그것을 향해 매진한 이들 뭔가 대단한 희열을 맛본다 근데 그것이 ...  
2089 하늘의 소리를 듣는 기도(6/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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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2023-06-21
하늘의 소리를 듣는 기도(6/22목)   주님기도를 달달 암송하지만 과연 어느 깊이까지 알려나 사실 안다는 것도 그렇다 진짜는 깨닫는 그 가운데 그분이 확 가까이 다가옴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함께함 그럴 때 주님의 기도는 살아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2088 그분을 닮는 시간(6/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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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2023-06-20
그분을 닮는 시간(6/21수)   기도와 자선을 향한 진중함 그것이 뭔지를 깊이 새기면 그 사람 안에 영성의 깊이 그게 확실하게 자리를 잡아 좀 스피드가 늦어도 열매 그것은 확실하게 클 것이다 해서 기도도 자선도 형식 그것에 치우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2087 소생의 권한도 주시는 분(6/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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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2023-06-17
소생의 권한도 주시는 분(6/18일)   하늘의 별만큼 사람이 많지만 정작 쓸만한 사람을 찾으라면 만만치 않음을 그분은 본다 그분이 바라보는 세상과 사람 그리고 해야 할 일 등이 달라 고민하다가 직접 당신을 닮은 그런 순수한 사람을 불러 모아 철저하게 순...  
2086 제 아버지의 집(6/1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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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2023-06-16
제 아버지의 집(6/17토)   AI의 시대를 일컬어 4차원 그럼 그분의 시대는 과연 몇 차원으로 계산해야 할까 물론 무한대의 시대로 표기 그러면 모든 게 끝나겠지만 그래도 현시대를 뛰어넘는 그 영역을 넘어 그분의 시대 과연 어디까지 그것이 가능할까 탄생부...  
2085 그분 지혜인 멍에(6/1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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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2023-06-15
그분 지혜인 멍에(6/16금)   모든 걸 넘겨받는다는 것 상속을 받아 좋기는 한데 그에 따르는 책임이 문제다 상속을 받아 책임감 없이 환락가에 가 마구 써대던 둘째 아들을 생각해 본다 종말이 어땠는가를 기억한다 해서 받는 유산이 좋긴 하지만 그것에 대한 ...  
2084 빛과 소금으로 가는 길(6/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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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2023-06-12
빛과 소금으로 가는 길(6/13화)   세상의 빛과 소금의 되는 길 그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내가 빛과 소금 그 역할을 온전히 하고 있나 이 질문엔 예하고 대답할 사람 몇이나 있을까 이게 문제다 하나둘 하늘로 간 분들을 본다 나의 부모님에서...  
2083 역행의 삶의 진수(6/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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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2023-06-11
역행의 삶의 진수(6/12월)   그분께서 행복 선언을 하시는데 뭔가 석연치 않은 영역이 있어 깊게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가난한 사람과 슬픈 사람 굶주린 사람과 박해받는 사람 그 누가 가난한 걸 좋아하며 슬픈 상태를 행복하다 하겠나 또 굶주리는데 어떻게...  
2082 생명의 샘의 원천(6/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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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2023-06-10
생명의 샘의 원천(6/11일)   성체성사의 신비를 만난다 실제로 죽고 양식이 돼 먹힌  거룩한 희생의 양식이다 그분이 먹혀주지 않았던 들 성체 성혈의 신비가 있었을까 오늘날의 가톨릭이 존재했을까 이것이 가능하였겠냐는 생각 해서 성체성사의 신비는  말 ...  
2081 꼭 필요한 봉헌이라면(6/1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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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2023-06-09
꼭 필요한 봉헌이라면(6/10토)   가난한 과부의 몽땅 봉헌  자신이 가진 것이 작지만 그걸 다 내어놓을 수 있음 여기에 그분은 방점을 찍었다 물론 가진 것이 적기에 비움 그것이 쉬울 수도 있긴 하지만 그것을 몽땅 내놓는 것이란 결코 쉬운 것이 아님을 안다...  
2080 그럼 누가 메시아인가(6/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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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2023-06-08
그럼 누가 메시아인가(6/9금)   왜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냐 이건 구약의 진리의 약속이다 즉 유대인들이 약속한 영적인 책 속에 이 말씀이 있기에  그들은 그 약속을 꼭 믿는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되는 건 다윗의 자손이긴 하지만 뭔가 성골이거나 진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