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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384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누가 그분을 잘 알까
오뚝이
2018.10.08
조회 수 961
착한 사마리아 사람이 됨은
오뚝이
2018.10.07
조회 수 955
혼인이라는 사랑이야기
오뚝이
2018.10.06
조회 수 957
가을의 종착역
오뚝이
2018.10.05
조회 수 957
성화되어 가는 땅
오뚝이
2018.10.04
조회 수 955
뭐가 달라도 달라야
오뚝이
2018.10.03
조회 수 957
무엇이 먼저일까
오뚝이
2018.10.02
조회 수 956
순진무구한 사람이란
오뚝이
2018.10.01
조회 수 958
섬김 속의 배움
오뚝이
2018.09.30
조회 수 956
누군가를 안다는 것
오뚝이
2018.09.27
조회 수 953
얼마나 큰 자비를 지녔냐고요
오뚝이
2018.09.26
조회 수 955
무소유(無所有)라는 자유
오뚝이
2018.09.25
조회 수 955
네가 말씀의 냄새를 알아
오뚝이
2018.09.24
조회 수 951
과욕이 부르는 화(禍)
오뚝이
2018.09.22
조회 수 956
인생의 참 열매
오뚝이
2018.09.21
조회 수 974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분
오뚝이
2018.09.20
조회 수 984
무엇이 그분들을
오뚝이
2018.09.19
조회 수 959
어디까지 사랑해야하나
오뚝이
2018.09.18
조회 수 971
준비가 돼 있나
오뚝이
2018.09.17
조회 수 954
태풍 망쿳과 그분
오뚝이
2018.09.16
조회 수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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