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378
번호
제목
글쓴이
2158 원석을 좋아하신 분(8/19토)
홍보1
40   2023-08-18
원석을 좋아하신 분(8/19토)   아아들도 그분을 알아봤다 그래서 그분을 향해 돌진 기도와 축복을 받기 위해 그러나 제자들은 아이들이 그렇게 반갑지 않았나 보다 해서 싸잡아 꾸짖는 장면 허나 누가 누구를 꾸짖는가 내가 무엇 때문에 너희를 뽑았는지를 벌...  
2157 그분 파견의 메시지(10/5목)
홍보1
40   2023-10-04
그분 파견의 메시지(10/5목)   이제 파견은 시작되었다 12명을 넘어 72명까지 이는 모든 사람을 향해 수많은 사람을 파견하는 그분을 만나게 된다 당신과 하느님 나라를 향해 갈 수 있는 곳은 어디든지 다 가겠다는 확신이 있다 그리고 파견하는 이들에게 확실...  
2156 깨어 있음이 주는 선물(10/24화)
홍보1
40   2023-10-23
깨어 있음이 주는 선물(10/24화)   그분은 우리를 향해 깨어 있으라는 주문을 늘 하신다 가장 어려운 것 중의 하나인 깨어 있음에 대한 묵상 중에 많은 것이 내림을 보게된다  깨어 있는 사람에게 내리는 은총들이 선명하게 보인다 지금 살아 있는 것에서부터 ...  
2155 이것도 용서하라고요(8/17목)
홍보1
41   2023-08-16
이것도 용서하라고요(8/17목)   완전한 용서는 그분께서  하는 것이 맞지만 그래도 사람들끼리의 용서에 있어 감정이 앞설 때는 안 되지만 마음이 평정을 찾았다면 어떻게 용서할까 하고 깊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 용서하지 못하면 그 화는 결국 자신에게로 돌...  
2154 구원이 내리는 곳(10/3화)
홍보1
41   2023-10-02
구원이 내리는 곳(10/3화)   하늘의 뜻을 알아야 하는데 아직 서툰 제자들은 문맹처럼 허겁지겁하는 모습을 만난다 그분은 적어도 유대인의 땅 그곳 모두를 다 다니길 원해 나자렛에서 갈릴리를 거치고 그리고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그 길목에 사마리아를 만난...  
2153 간절함이 낳는 치유(10/12목)
홍보1
41   2023-10-11
간절함이 낳는 치유(10/12목)   사실 뭐 주세요 주세요 하는 게 쉽지는 않다 그러나 꼭 필요한 것을 주시는 분에게 청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걸로 보인다 그런데 이때도 예를 갖춤 이것은 꼭 필요하다고 본다 또 그렇게 할 때 들어주는 분  그분도 기분 좋게 ...  
2152 하늘로 오르는 승천(9/14목)
홍보1
42   2023-09-13
하늘로 오르는 승천(9/14목)   연과 유향이 하늘로 올라도 사람이 하늘로 오른다니까 뭔가 어색하기는 하지만 그건 아직 큰 틀에서 마음의 눈 그걸 뜨지 못했기에 하는 말 모세가 구리 뱀을 들어 올려 하늘과 깊게 통교하는 것처럼 위기의 순간을 모면하기 위...  
2151 하느님 나라 잔치(10/15일)
홍보1
42   2023-10-14
하느님 나라 잔치(10/15일)      그분이 오셔서 잔치판을 버린다 여기에서의 잔치는 큰 기도 즉 하느님 나라의 도래인 미사 왜 가톨릭 신자들에게 미사가 소중한 것인가를 확실히 한다 이렇게 좋은 잔치판이 열렸는데 6일을 세속에서 살면서도 또 그분 잔치의 ...  
2150 순수한 삶으로의 회귀(8/18금)
홍보1
43   2023-08-17
순수한 삶으로의 회귀(8/18금)   세상이 바뀌고 보니 이혼 여기에도 그분의 시대와 많이 다른 현상이 일어난다 중요한 건 남편이 아내를 버린다 만다 이야기 보다는 얼마나 인격적으로 온전하게 사느냐 여기에 모든 게 있다 물론 그분이 살던 그 지역은 남존여...  
2149 겉과 속의 일치(10/17화)
홍보1
43   2023-10-16
겉과 속의 일치(10/17화)   하나를 이룬다는 것 그것은 참으로 신비이다 그만큼 어려운 것이기에 그것을 이루면 다 이룬다 그분은 사람을 볼 때 순수 그것이 어디까지 있는가를 정확히 꿰뚫어 보고 계셨다 해서 겉으로 들어나는 것 그것을 통해 속의 순수  그...  
2148 역사를 직시하라는데(10/16월)
홍보1
44   2023-10-15
역사를 직시하라는데(10/16월)   요나와 니느베를 바라보면서 동시에 그분과 예루살렘을 보며 지금도 통곡의 벽과 이슬람들 그러면서 많은 생각이 올라온다 그리고 현재 벌어지고 있는 것 그분의 가르침대로 살기만 하면 모든 것이 평화로워질 텐데 왜 과거에 ...  
2147 진짜를 꿰뚫는 눈(10/20금)
홍보1
44   2023-10-19
진짜를 꿰뚫는 눈(10/20금)   가장 두려워하고 사랑할 것 그것이 무엇인지 안다면 그 사람은 인생을 잘 살았다 누룩을 조심하라고 하신다 위선과 거짓을 조심하라는 그분의 말씀을 듣노라면 너무나 당연한 것임을 안다 그럼 무엇을 두려워 하나 가장 사랑하는 ...  
2146 가까울수록 어렵다더라(10/6금)
홍보1
45   2023-10-05
가까울수록 어렵다더라(10/6금)   어떻게 이렇게 가까운 사람들 거기에서 어려움이 발생할까 그분이 고향에서 배척받았고 코라진과 벳사이다에서도  역시 배척받는 모습을 만난다 그렇게 큰 기적을 일으켰는데 또 그곳은 베드로를 비롯한 예수님의 으뜸 제자들...  
2145 영적인 노자(路資)(10/23월)
홍보1
45   2023-10-22
영적인 노자(路資)(10/23월)   100세 시대를 사는 우리들 뭔가 노후 대책이 필요하다 근데 그분은 짧게 사셨기에 노후는 필요가 없었던 건가 아니면 미래에 대한 미련 이것을 초월하라는 메시지 재산을 나눠달라고 청하는 젊은이를 향해 탐욕에 대해 아주 강하...  
2144 성숙한 인격 공동체(8/16수)
홍보1
46   2023-08-15
성숙한 인격 공동체(8/16수)   이래도 흥 저래도 흥 좋은 게 좋은 것이야 하고 서로 눈치만 보는 세상이다 선진국이야 서로 간섭없이도 잘 살 수 있어 괜찮은데 이건 이것도 저것도 아닌 그런 상태의 사람들에 의해 뭔가 하나둘 나사가 풀려 결국은 혼란에 혼...  
2143 고민을 위한 아이디어(8/14월)
홍보1
48   2023-08-13
고민을 위한 아이디어(8/14월)   그분은 늘 지혜로웠다 또 사람들을 편하게 했다 그리고 자연스러운 분이셨다 그런 분을 향해 늘 시비 이것이 왜 걸려오는지 왜 너무 많은 달란트 때문에 시비 질투를 하는 것일까 아님 늘 일으키는 기적이 보고 싶어서일까 하...  
2142 천상을 직관한다는 것(10/7토)
홍보1
48   2023-10-06
천상을 직관한다는 것(10/7토)   우리는 이기는 것에 익숙하고 그래야만 뭐가 다 이뤄지는 것 그것을 보면서 기뻐한다 속물들의 속성이 드러남이다 그러나 내가 누군가를 이긴다면 그 뒤엔 져서 힘든 사람이 있다 결국은 누군가를 짓밟아서 행복 그건 절대로 ...  
2141 고난 끝 하늘길(8/15화)
홍보1
50   2023-08-14
고난 끝 하늘길(8/15화)   하늘에 오르는 길 그분이 먼저 올라가셨다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까  그 뒤 그의 모친도 올라갔다 물론 불리어 올려진 것이다 하여간 오름은 안 나쁘다 높은 산만 올라도 좋은데 천상에 오를 수 있다니 이것을 무엇과 비교하랴 해서 ...  
2140 파견 안에 담긴 보화(10/22일)
홍보1
50   2023-10-21
파견 안에 담긴 보화(10/22일)   파견 얼마나 대단한 것인가 가족의 생계를 위한 파견 나름 이해가 충분히 가는데 하느님 나라를 위한 파견 이해가 갈 듯 말 듯 하다 여기서 많은 걸 생각한다 오로지 영원한 생명을 향해 하늘 향해 항해하는 것처럼 그분에 취...  
2139 기도의 진수(10/11수)
홍보1
51   2023-10-10
기도의 진수(10/11수)   기도를 하긴 하는데 뭔가 기도가 잘 안 되네요 어떻게 하면 기도가 잘될까요 진짜 기도를 원하는 사람들 그들은 이렇게 질문을 한다 요한도 제자들에게 기도 방법을 그분도 제자들의 기도 가르침에 아주 간단하고 명료하게 된 기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