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8 |
찬미와 감사의 삶(12/22금)
|
홍보1 | 15 | | 2023-12-21 |
찬미와 감사의 삶(12/22금) 마리아의 찬미가를 바라본다 자신에게 내린 은총에 대해 정말 하느님께 감사 올린다 사람이 하늘 향해 진정으로 감사를 올릴 때 하늘도 감동 그 자체 그대로 응답한다 해서 우리는 얼마나 깊게 감사와 찬미를 올리는가에 따라 나...
|
2337 |
수행의 끝에 만나는 빛(12/30토)
|
홍보1 | 15 | | 2023-12-29 |
수행의 끝에 만나는 빛(12/30토) 항구하게 기도하는 사람에겐 은총의 빛이 내리게 된다 어제는 시메온이 그 빛을 오늘은 한나 예언자를 통해 거룩한 빛이 아기 예수를 향해 쏟아져 내리는 장면을 만나며 온몸으로 찬미와 감사를 올려 세상이 서서히 어둠에서...
|
2336 |
영원한 사람들(1/19금)
|
홍보1 | 15 | | 2024-01-18 |
영원한 사람들(1/19금) 이제 공동체가 형성됐다 그분이 바라는 하느님 나라 그것을 이루기 위한 조건들 바로 사람을 초대한 것이고 그 안에서 사도를 뽑았다 하느님 나라를 책임질 인물 그리고 그들은 만방에 나가 당신이 할 일을 그대로 한다 어떻게 보면 ...
|
2335 |
선교 삶의 진수(1/26금)
|
홍보1 | 15 | | 2024-01-25 |
선교 삶의 진수(1/26금) 전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그분의 분신들을 만난다 12제자가 72제자로 늘어 6배의 제자들로 늘어갔고 이젠 웬만한 곳엔 파견이 가능해지는 그런 공동체로 크게 성장해 가고 있었다 본래 조직이란 커질수록 경제적으로 그 틀을 갖춰 ...
|
2334 |
결자해지하는 영(靈) (1/28일)
|
홍보1 | 15 | | 2024-01-27 |
결자해지하는 영(靈) (1/28일) 더러운 영과 거룩한 영 무엇이 다른 것일까 그걸 뭘 물어봅니까 허나 근본이 다르기에 묻는다 말 그대로 더러운 영은 악령에 씌워 맥 못 추거나 아니면 마귀의 힘을 빌어 뭔가 좋은 일을 하는 것처럼 폼 잡지만 결국은 다 망한...
|
2333 |
하늘이 그분 향해 열렸다(1/30화)
|
홍보1 | 15 | | 2024-01-29 |
하늘이 그분 향해 열렸다(1/30화) ‘탈리다 쿰 일어나라’ 이 한마디에 죽었던 사람이 살아 돌아오다니 기적이다 이제 그분은 물이 올랐다 세상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군중 사이로 뚫고 들어온 여인을 향해 뭔가를 느낀다 바닷가 모...
|
2332 |
마음을 열게 하는 그 무엇(2/13화)
|
홍보1 | 15 | | 2024-02-12 |
마음을 열게 하는 그 무엇(2/13화) 오병이어의 기적을 본다 도대체 이게 어떻게 가능 의문을 품으면 거기엔 꽝 그러나 긍정의 문을 열면 그곳에선 기적이 시작된다 오 천명을 먹인 빵의 신비 무엇이 이걸 가능케 했나 분명 그분의 자비와 사랑 그 안에서...
|
2331 |
깨어 있는 마리아를 보라(3/25월)
|
홍보1 | 15 | | 2024-03-24 |
깨어 있는 마리아를 보라(3/25월) 그분이 베타니아로 가셨다 그곳은 그분이 좋아한 이들 즉 마르타 마리아 라자로가 있는 집이었기에 마지막으로 그들을 거룩하게 방문했다 근데 여기서 확실한 미래가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었다 왜 예수님께서 마리아가 영적...
|
2330 |
누가 이분을 이렇게 (3/29금)
|
홍보1 | 15 | | 2024-03-28 |
누가 이분을 이렇게 (3/29금) 왜 무엇 때문에 그분이 이렇게 푸대접을 넘어 황당도 넘는 그 길을 정말 험하게 가야 하는가 막장 이런 막장도 없다 아니 그렇게 큰 어른으로 모시는 것도 정말 아까운 그런 분을 하루아침에 너나 할 것 없이 해치우는 그런 사...
|
2329 |
참 정화의 길의 필요성(11/24금)
|
홍보1 | 16 | | 2023-11-23 |
참 정화의 길의 필요성(11/24금) 성전을 향해 강도들의 소굴 이런 표현을 쓰신 그분의 맘 평소 이런 언어를 쓰시는 그런 분이 아니라는 걸 안다 그러니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실제로 내가 기도하는 성전 이곳이 시장 바닥이 된 상황 그걸 그대로 바라보노라...
|
2328 |
천상 삶의 본질(11/25토)
|
홍보1 | 16 | | 2023-11-24 |
천상 삶의 본질(11/25토) 중동의 문화를 바라보면서 특히 혼인 문화의 문제점 그걸 자신들도 어려워한다 일부다처제도의 문제와 형수를 아내로 맞아들이는 이 제도를 놓고 자신들도 혼란 속에 빠지고 있으니 진짜 문제는 이렇게 난잡한 혼인한 후 다 죽은 뒤...
|
2327 |
수행이 내리는 열매(12/10일)
|
홍보1 | 16 | | 2023-12-09 |
수행이 내리는 열매(12/10일) 차별화 그것을 통한 인식 이걸 정확하게 한 분이 있다 바로 세례자 요한이다 그가 어떻게 그런 단계까지 나아갈 수 있었는지에 대한 식별이 끝나면 나도 그처럼 확실한 식별의 대가가 된다 그는 우선 자신이 누군지 분명하게 ...
|
2326 |
빛의 구원자를 위한 삶(12/17일)
|
홍보1 | 16 | | 2023-12-16 |
빛의 구원자를 위한 삶(12/17일) 결국은 빛이었다 그는 자신은 빛은 아니고 빛이신 분이 등장하는걸 그대로 증언하기 위해서 그 길을 준비하는 사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많은 사람이 뭔가 한다면 스스로 폼을 잡으려고 야단법석을 떠는 법인데 요한은 ...
|
2325 |
병 주고 약 주시는 분(12/18월)
|
홍보1 | 16 | | 2023-12-17 |
병 주고 약 주시는 분(12/18월) 요셉은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 약혼했으니 얼마나 좋았을까 그것도 착하고 예쁜 마리아와 그런데 웬 날벼락을 내리나 정말 그분은 혼란을 주시는가 잠시 요셉의 머리에 쥐가 나 옴짝달싹 못 하게 하시는 분 그래도 참 다행인 ...
|
2324 |
어떻게 이런 일이(12/19화)
|
홍보1 | 16 | | 2023-12-18 |
어떻게 이런 일이(12/19화) 신비를 낳은 새로운 인물 즈카르야와 엘리사벳이다 물론 그 이전에도 있었지만 그분들이 더 신비로운 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일을 낳는 확실한 전초전이자 예언자 엘리사벳은 가브리엘 천사가 역사에 개입하게 하는 일 그것의 시작...
|
2323 |
어린양을 만나는 길(1/14일)
|
홍보1 | 16 | | 2024-01-13 |
어린양을 만나는 길(1/14일) 하느님의 어린양을 보는 눈 영적인 눈이 틀림이 없다 요한은 어디에서 이런 눈 아니 마음을 익힐 수 있었을까 잘 보면 왜 요한이 이것을 터득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풀려나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건 깊은 수행의 삶이다 그는 ...
|
2322 |
지금은 어떤 때인가(1/15월)
|
홍보1 | 16 | | 2024-01-14 |
지금은 어떤 때인가(1/15월)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때 그때는 새로운 눈을 떠서 세상이 달라졌다는 것과 또 새로운 옷을 입는 방법 모든 것에서의 변화가 옴 그것을 발견하고 실행하는 그 사람이 그분을 앎이다 과거에 사로잡혀 늘 무변화 안에 갇힌 사람들...
|
2321 |
아 저분이 누구시길래(1/18목)
|
홍보1 | 16 | | 2024-01-17 |
아 저분이 누구시길래(1/18목) 인산인해를 이루는 군중 대열 정말 열광에 흥분까지 일어 도대체 이들이 왜 이럴까 그러나 소용이 없다 왜냐면 그의 행위 자체가 신기를 넘어 하늘로 이어지고 있기에 누구도 말릴 수 없는 모습이다 정말 바람을 만난 독수리 ...
|
2320 |
하늘나라의 힘(1/25목)
|
홍보1 | 16 | | 2024-01-24 |
하늘나라의 힘(1/25목) 그분은 모든 걸 완성하신다 제자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확실하게 전수하고는 떠난다 살아생전에 못다 한 것을 부활하셔서 그들에게 와서 분명하게 사명을 전하시고는 홀연히 하늘로 승천하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
2319 |
극혐도 초월하는 분(2/11일)
|
홍보1 | 16 | | 2024-02-10 |
극혐도 초월하는 분(2/11일) 나병환자를 치유하시는 그분 그분의 마음이 참으로 따습다 사실 나병이란 흉측하여 사람들이 피하고 또 왕따 상태 그래서 나병보다 왕따 당함이 더 깊은 상처를 앓게 한다 물론 옛날엔 치유 약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왕따에 아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