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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글 수
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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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부탁드립니다.
HS
http://wkclc.org/freeboard/1396104
2016.12.05
04:55:23 (*.137.188.161)
6550
기도 부탁드립니다
전 CLC-USA 의장님 (Rick Kunckle) 께서 병환중에 계시니
기도부탁드립니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2259
이웃을 돌아보는 때(11/27월)
홍보1
21
2023-11-26
이웃을 돌아보는 때(11/27월) 생활비를 몽땅 턴 여인 그녀를 향해 칭찬 일색이다 사실 이는 쉽지 않음이다 허나 그분의 몽땅 봉헌 거기에 비하면 조족지혈이다 해서 그분은 칭찬할 때도 확실하게 모든 걸 세워준다 한해가 기울어 가는 이때 우리는 많은 걸 ...
2258
세상 모든 걸 감싸는 그분(12/1금)
홍보1
21
2023-11-30
세상 모든 걸 감싸는 그분(12/1금) 눈이 내리는 걸 보는 순간 벌써 겨울이 찾아드는걸 피부로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더 예민한 사람의 촉은 아니 한 해가 다 갔다는 걸 그 눈발 속에서 확 느낀다 거기다 더 깊은 걸 본다면 세상의 끝에 와 있다는 걸 느끼면서...
2257
하늘이 돕는 사람(12/4월)
홍보1
21
2023-12-03
하늘이 돕는 사람(12/4월) 백인대장을 떠올린다 군인이고 중대장이다 그냥 평범한 장교이다 그러나 수행의 차원에서는 평범한 군인이 아니다 이미 영적인 안목이 크다 그건 그분을 알아본 거다 그가 그분을 어떻게 알았나 분명히 이방인이 맞는데 이는 세상...
2256
죄인에게도 기회를(12/12화)
홍보1
21
2023-12-11
죄인에게도 기회를(12/12화) 꼴찌에게도 박수와 찬미를 그럼 꼴찌를 둔 부모님은 과연 어떤 반응을 하려나 병 주고 약 주는가 하면서도 속으론 힘을 얻을 수 있겠다 이 모습이 바로 오늘 복음의 진정한 모습의 사랑이다 그분이 99마리의 양 떼를 무시하는 ...
2255
스테파노처럼 될 수 있을까(12/26화)
홍보1
21
2023-12-25
스테파노처럼 될 수 있을까(12/26화) 너무나 그분을 닮았을까 사실 사람이 돌에 맞아 죽는 일은 쉽지 않은 것 여성이 혼전 임신으로 인해 율법을 어겼을 경우 외엔 쉽지 않은 형벌이 분명한데 그러나 그는 이상한 누명 그것도 하느님 모독죄라는 그런 얼토당...
2254
이분이야말로 진짜다(1/4목)
홍보1
21
2024-01-03
이분이야말로 진짜다(1/4목) 일사천리로 사람을 모으시는 그분을 바라보면서 아! 어! 어떻게 저렇게 꿰뚫는 눈 마음의 눈을 가지고 계실까 근데 그분을 정확히 본 건 바로 세례자 요한이었고 그리고 자신의 제자들을 향해 저분에게로 간다면 뭔 일이 벌어질...
2253
깨닫길 원한다면(1/5금)
홍보1
21
2024-01-04
깨닫길 원한다면(1/5금) 수행이 높은 사람은 통한다 근데 그분이 오시기 전에는 거기서 거기인 사람들끼리 서로 주고받는 게 다였다 그러니 도토리 키재기 정도 수행의 폭의 한계를 느꼈다 그런데 세례자 요한 이후 그분의 등장으로 세상 변화 천상까지 꿰뚫...
2252
경계를 바수는 믿음(1/11목)
홍보1
21
2024-01-10
경계를 바수는 믿음(1/11목) 오늘 나병환자를 만나시는 분 경계선을 완전히 파괴하신다 과거나 현대나 나병환자는 철저하게 격리를 당하였다 전염성이 강하기도 했지만 외모가 혐오를 불러오기도 했다 그래서 그들은 늘 외롭고 고독 거기다가 가족에게까지...
2251
정도껏 하라는 순리(1/17수)
홍보1
21
2024-01-16
정도껏 하라는 순리(1/17수) 유대인에게 있어서 안식일 법 그것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다 중요한 건 자신들의 것은 소중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의 것도 존중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그런 아량과 사랑이 있어야 절대적으로 존중 받는 것인데 오로지 자신들의 율...
2250
양을 돌보는 제자들(2/3토)
홍보1
21
2024-02-02
양을 돌보는 제자들(2/3토) 우리는 그분의 기적들 그 안에서 수없이 놀랐는데 이젠 그걸 제자들도 행한다 근데 처음 해 보는 것이라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를 그분은 곧 눈치채시고는 바로 외딴곳으로 가서 쉬라고 점잖게 이르신다 이처럼 쉼이란 아주 소중...
2249
제발 본질을 꿰라(2/6화)
홍보1
21
2024-02-05
제발 본질을 꿰라(2/6화) 왜 작심삼일을로 끝나는가 뿌리와 근본이 문제이다 즉 본질직관이 안 되는데 뭘로 영원한 걸 구하는가 해서 형식도 필요하지만 근본을 잃은 형식을 글쎄 과연 어디에다 쓰겠는가 해서 그분은 본질을 꿰뚫는 그런 본질직관을 해내는 ...
2248
나눔의 깊이(2/19월)
홍보1
21
2024-02-18
나눔의 깊이(2/19월) 나는 어떤 사람인가 길을 가다가 걸인에게 적어도 작은 동전이라도 선뜻 나누면서 가는 나인가 그분은 모든 걸 나누었다 아니 때론 몽땅 내주었다 마치 나눠주기 위해서 세상에 온 분처럼 말이다 그분 앞에 갔을 때 과연 정말 따뜻한 사...
2247
천상으로 가는 덕목들(2/29목)
홍보1
21
2024-02-28
천상으로 가는 덕목들(2/29목) 그분의 영적 예화를 듣는 시간 부자와 라자로가 등장을 한다 근데 부자도 부자이지만 여긴 바리사이들이 문제인가보다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의 고민 그것을 다 해결하다 보면 서서히 저승은 어떨까 하고 더 깊게 고민을 하게 ...
2246
모든 건 믿음에서 온다(3/11월)
홍보1
21
2024-03-10
모든 건 믿음에서 온다(3/11월) 원격조정이 가능한 대단한 시대다 사무실에 나가서 세탁기를 돌리고 무인 비행체를 자유롭게 조정하고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미리 제작 그리고 그걸 운영하는 것들이다 그러나 그분은 그 옛날에 이미 원격으로 사람을 살려냈...
2245
믿음이라는 치유의 명약(3/12화)
홍보1
21
2024-03-11
믿음이라는 치유의 명약(3/12화) 신비의 ‘벳자타 못’을 본다 많은 아픈 이들의 성지로 이미 정평이 나 있는 곳 그래서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오는 그곳에 예수님이 그러니 인산인해를 이룬다 그날도 너무 많은 병자가 ‘벳자타 못’을 향해 돌진 이러다 압사...
2244
와! 이렇게 부활하셨구나(3/31일)
홍보1
21
2024-03-30
와! 이렇게 부활하셨구나(3/31일) 아무리 폭군들이 날뛰어도 당신이 머무르려만 했다면 그분은 아직도 머무를 텐데 이제 그분은 영영 떠나셨다 그럼 누가 천하를 호령하나 많은 아쉬움이 많은 빈 들에 그분을 찾아 나서보지만 그분은 이제 대답이 없다 해서...
2243
환대가 나은 부활의 신비(4/3수)
홍보1
21
2024-04-02
환대가 나은 부활의 신비(4/3수) 엠마오로 가는 부활의 신비 이보다 더 큰 부활의 참모습 그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다 처음엔 그들은 전혀 몰랐다 그분이 그렇게 장황하게 이야기와 모습을 보여줘도 아니 어떻게 예루살렘 사건 그것도 피비린내 나는 십자가 ...
2242
천상 삶을 사신 분(4/11목)
홍보1
21
2024-04-10
천상 삶을 사신 분(4/11목) 차별화되는 삶이 뭔지 그분은 확실히 남긴다 바로 당신의 신원이자 존재 근거를 말하신다 그것은 확실한 곳으로부터 내려온다는 천자 설이다 근데 당신이 그곳에서 왔다 사실 이것에 대해 당대의 권위자와 실권자들은 무척 거북스...
2241
함께 할 때 더 잘하자(4/15월)
홍보1
21
2024-04-14
함께 할 때 더 잘하자(4/15월) 정곡을 찌르는 그분 가르침 꼭 이렇게 콕콕 찔러야만 알아먹는다는 것에 대해 뭔가 큰 아쉬움이 남는다 그분이 누군지를 알았다면 이젠 스스로 뭔가를 하는 능동적인 사람들로 거듭남 그런 차원에서 움직인다면 그분이 얼마나 ...
2240
어디까지 믿게 해야 하나(4/23화)
홍보1
21
2024-04-22
어디까지 믿게 해야 하나(4/23화) 믿음의 세계는 복잡하다 아니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사실 믿음의 세계는 믿으면 그것으로 확실하게 정리된다 허나 그걸 받아들이는 게 그리 쉽지 않기에 혼돈이다 당신이 메시아라면 확실히 말하라고 추궁하는 유대인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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