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379
번호
제목
글쓴이
1879 믿음과 사랑
오뚝이
980   2018-05-05
믿음과 사랑 세상에 사랑만큼 큰 것이 있나 제 아무리 나무가 커도 땅속의 빗물과 무기물 그리고 햇빛과 공기 이것들 없이 살까 이들의 공통점은 사랑이다 물론 서로 협력하며 산다 그 협력자체가 사랑이다 그분이 우리에게 큰 것은 그만큼 사랑이 컸기 때문이...  
1878 일상을 감사하며
오뚝이
992   2018-05-06
일상을 감사하며 건강과 강한 체력을 얻었으나 자신의 힘과 능력만을 믿다 저 세상 사람이 된 이를 보며 삼시 세끼 후 약은 달렸어도 일상생활을 넘어 봉사까지 더 무엇을 바라겠나이까 큰 부자가 되질 못해 아이들에게 호강은 못 시켜도 텃밭 딸린 내 집에 저...  
1877 삶의 무게를 내리며
오뚝이
964   2018-05-07
삶의 무게를 내리며 삶의 무게를 가득지고 살살 들판을 걸어본다 온화한 바람으로 걸을 만 해 갈수 있는데 까지 가본다 들풀들과 실 장어 종달새 온갖 애들과 이야기하다보니 어느 새 삶의 무게가 어디론가 시간과 함께 여행이라도 떠났는지 그냥 탁주 한사발...  
1876 성령이 전하는 말
오뚝이
991   2018-05-08
성령이 전하는 말 자신의 능력을 초월하는 그런 자신감을 가진 사람은 적어도 그분의 벗이거나 그분께 감화된 이들이다 베드로 사도를 보면서 시골 이장을 넘어 면장 아니 어촌계장 정도야 하지만 사람을 낚을 만한 인물이 아니었다고 한다면 그분께 혼쭐이 날...  
1875 꼭 뵙고 싶은 분
오뚝이
982   2018-05-09
꼭 뵙고 싶은 분 ‘조금 있으면 나를 못 볼 것이고’ ‘조금 더 있으면 보게 될 것이다’ 앞뒤좌우 문맥을 모른다면 말 그대로 말장난이다 허나 그분은 헛소릴 안 한다 당신의 위기와 호기를 한 문장 안에 압축 시켰다 생과 사 그리고 새 삶의 양식 그 누구도 겪어...  
1874 고통의 끝에 보이는 희망
오뚝이
987   2018-05-10
고통의 끝에 보이는 희망 고통은 잠시 뿐 평화다 허나 극심한 고통 중에 평화라는 말이 들어올까 수차례의 심한고통 경험을 생각하며 다시 느껴 보는 것 죽음에 이르는 고통은 진짜 견디기 어렵기에 그분이 아닌 이상 견디기 어렵다 그래도 그분과 아주 친하면...  
1873 어느 원장수녀님의 청원
오뚝이
970   2018-05-11
어느 원장수녀님의 청원 하늘은 청하지 않아도 주는데 꼭 필요한 걸 청한다면 뭔들 안 들어 주시겠나 근데 문제는 내 중심이냐 아니면 그분의 뜻대로 청하느냐에 따라 받거나 또 그 받는 질이 다르다 그건 그분의 제자들을 보며 어떻게 청하는 데로 되는지를 ...  
1872 오른다는 것에 대한 찬양
오뚝이
986   2018-05-12
Turn off for: Korean 오른다는 것에 대한 찬양 오르는 것 참 좋다 물론 너무 힘들긴 하다 한라산 백두산 후지산 그리고 중국의 설산들 오르는 건 힘든 것만 빼면 정말 신기이고 신비이다 이뿐인가 엄마 뱃속에서 세상으로 나오는 과정의 오름 두 살까지 크는 ...  
1871 누가 참 봉사자인가
오뚝이
977   2018-05-13
누가 참 봉사자인가 하느님의 사람이 됨은 조건이 없는 사람이다 자리를 채운다는 것 그것도 빈자리를 채울 때 떠난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쉽게 채울 수도 있지만 큰 자리일 경우엔 힘들다 일반 사람의 자리도 그런데 하느님의 사람의 빈자리는 얼마나 힘이 들...  
1870 때가 찼다 함은
오뚝이
986   2018-05-14
때가 찼다 함은 때는 언제어디서든 온다 준비된 때가 있는가 하면 전혀 애기치 못한 때도 있다 한 마디도 못하는 때 많은 사람들이 너무 슬프다 해서 사람들은 그 때를 나름 가늠해 가며 산다 천수를 누리는 사람들은 나름 때를 안다 아니 천수보다는 영적인 ...  
1869 하나가 된다는 것
오뚝이
976   2018-05-16
Turn off for: Korean 하나가 된다는 것 아버지와 하나가 된다는 것 이것보다 아름다운 것이 이 세상에 얼마나 더 있을까 사랑 없이 하나가 된다는 건 어불성설에 지나지 않는다 무엇이든지 하나가 된다는 건 사랑과 완성의 극치이다 이 보다 더 아름다운 게 ...  
1868 마음을 빨아주시는 그분
오뚝이
986   2018-05-17
Turn off for: Korean 마음을 빨아주시는 그분 얼마나 못 믿었으면 삼 세 번씩이나 물으셨을까 ‘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 못 믿을 수도 있었겠지만 당신의 부재에 대한 한탄 거기에서 나오는 미래에 대한 불투명과 불 확신의 문제들 이 모든 것들이 주마등이 ...  
1867 마음의 문을 여시는 분
오뚝이
963   2018-05-19
마음의 문을 여시는 분 닫혀 진 그 문 사이로 알 수 없는 그 어떤 힘이 하늘로부터 내려오더니 사람들을 바꿔 놓고는 다시 하늘로 올라갔다 하늘은 태초부터 열렸다 허나 그 열린 하늘을 끝까지 가본 사람은 없었다 그런데 그분은 말 한다 내가 하늘의 주인이...  
1866 왜 착해야 하는가
오뚝이
998   2018-05-20
왜 착해야 하는가 나는 착한 사람인가 뭐라 답할 것인가 대부분은 착하다 다만 잠시 실수를 했을 뿐 그래도 만난 사람들을 보면 야 저 사람은 정말 착해 저 사람이라면 법 없이도 살지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착하다 그럼 왜 착해야 하나 순수하게 볼 수 있기 ...  
1865 2박3일 피정신청서 file
HS
996   2018-05-21
 
1864 통 크게 노시는 그분
오뚝이
994   2018-05-22
통 크게 노시는 그분 구원에 대해 자신만이 그 모든 권한을 가졌다 주장하는 사람들을 보며 그것이 절대자인 그분의 힘 능력이라는 걸 믿으면서도 정작 그분은 말씀하신다 너의 전유물이 아니니 나를 반대하지 않는 사람들 그들 또한 나를 따르는 사람이니 그...  
1863 영원히 사는 법
오뚝이
977   2018-05-23
영원히 사는 법 무엇을 위해 이 몸이 있는가 뭔가를 하라고 몸을 줬는데 분명 나쁜 것 하라고 준 몸 그건 정말 아닐 진데 자꾸만 나쁜 쪽으로 향함은 어디서부터 오류가 들어왔나 욕망 좌절 분노 시기 사기........ 얼마나 많은 원인이 있겠나 해서 사람은 생...  
1862 하늘이 맺어준 인연
오뚝이
990   2018-05-24
하늘이 맺어준 인연 하느님께서 맺어준 인연 그걸 사람이 나눌 수 있나 사람은 사람의 유익과 편리 그것에 따라 마음이 오락가락 그러나 결국은 하늘의 뜻까지 무 자르듯이 자르는 경우를 왕왕 보기도 한다 만은 그래도 그 사람들이 왜 쫑을 내면 안 되는지에 ...  
1861 아이들 마음이 푸른 이유
오뚝이
987   2018-05-25
아이들 마음이 푸른 이유 아가 어린이들을 보고 있노라면 봄의 새순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저절로 유순해 진다 꼬물꼬물 거리는 강아지를 보라 얼마나 귀엽고 순진무구한가 그냥 보기만 해도 부자가 된다 그분이 이 순간을 어떻게 놓칠까 해서 그분은 어른보...  
1860 하느님 나라가 이 땅에
오뚝이
977   2018-05-26
Turn off for: Korean 하느님 나라가 이 땅에 삼위일체의 하느님에 대해 왈가왈부 할 사람이 있나 원이 가장 완벽한 것처럼 삼위일체 또한 가장 완벽하다 하늘의 별들이 둥근 것처럼 우주를 창조한 하느님 그분은 삼위로 존재하고 계심을 말한다 성부와 성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