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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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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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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박10일 피정기사
HS
http://wkclc.org/freeboard/1395984
2016.12.01
22:20:06 (*.137.188.161)
7655
2016년 11월 13일 가톨릭 신문 3면에 실렸던 9박10일 피정 기사와 사진입니다.
기사 작성 은 김은옥 크리스틴 양성 코디님이 수고하셨습니다.
1 피정기사.docx
1 피정기사.docx (640.2KB)(230)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2359
최선을 다하는 사람
HS
6227
2017-01-11
최선을 다하는 사람 하늘아래 사람에게 꼭 필요한 건 몸과 마음과 영혼인데 이 중에 어느 하나라도 탈나면 덜컥 겁이 나면서 충격을 먹는다 몸은 의사가 마음은 영적 치유사가 그러면 영혼은 누가 어루만지나 이 셋을 한방에 손보는 이가 우리 곁으로 다가왔...
2358
부고
총무
9122
2016-11-03
실로암 공동체 원선희(카타리나) 자매님의 시아버님이신 원종훈(프란시스코) 형제님께서 11-03-2016 오전 3시에 한국에서 돌아가셨슴니다 기도부탁 드립니다..
9박10일 피정기사
HS
7655
2016-12-01
2016년 11월 13일 가톨릭 신문 3면에 실렸던 9박10일 피정 기사와 사진입니다. 기사 작성 은 김은옥 크리스틴 양성 코디님이 수고하셨습니다. 1 피정기사.docx
2356
11월 20일 코디교육 ( 코디역할)
HS
7909
2016-12-01
비가 오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에 참석하신 회원님들, 강의하시느라 수고하신 김은옥 크리스티나 양성 코디님 그리고 간식 마련해주신 LA Pre CLC 한 레지나 자매님 감사드립니다. 최 아우렐리아 드림
2355
참 사랑이란
오뚝이
6120
2017-02-20
참 사랑이란 사랑은 언어라기보다 있는 그대로를 실천하는 것인데 그걸 그대로 보여주는 것은 자연이 나누는 사랑이다 자연의 사랑방법은 아주 단순하고 순진무구해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다 땅은 하늘과 사랑을 나누고 흙은 물과 햇빛과 사랑하며 그들이 나누...
2354
CLC 회원이 된 기쁨
오뚝이
7331
2016-12-03
CLC 회원이 된 기쁨 매일 묵상과 기도와 거리가 먼 저에게 친구의 권유로 CLC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성서 말씀을 묵상하라고 하는데, 무심코 십자가만 바라보고 주어진 시간이 흐르기만 기다리며, 이렇게 힘들게 묵상과 싸워야 한다면 무슨 의미가...
2353
하비에르를 관상하며
HS
6241
2016-12-04
하비에르를 관상하며 고즈넉한 바스크 지방의 하비에르성 아 보고 있기만 해도 한번쯤 살아보고 싶고 고요히 머물다 가고 싶은 그분의 숨결이 머무는 땅 그곳에 프란치스코 하비에르는 어린 시절을 참 멋있게 보냈고 파리유학시절 천둥의 만남이 있었으니 또 ...
2352
어떻게 갈 것인가
HS
6764
2016-12-04
어떻게 갈 것인가 하느님 나라에 입만 갈 것인가 아니면 전인격이 갈 것인가 평생 입으로만 산 사람을 그분이 어떻게 대우할 것인가는 스스로 잘 알지 않겠는가 해서 입으로만 그분 찾는 것을 넘어 맘과 몸이 하나로 통합된 인격자체가 그분을 향할 때 세상과...
2351
회개의 삶
HS
7173
2016-12-04
회개의 삶 누구든지 가던 길을 멈추고 자신을 내신 분께 생명을 다해 돌아가는 길이라면 그건 참 회개의 길이다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거나 남의 집 담장너머를 기웃거리면 그건 그분을 우롱하는 것이기에 기왕사 그분 때문에 길을 바꿨다면 그 길이 영생의...
2350
선택된 사람들
HS
6640
2016-12-04
선택된 사람들 선택된 사람들 중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분은 동종의 사람들을 초대했고 그들은 대부분 호수가의 어부였다 신기하게도 그분이 그들을 불렀을 때 하나 둘씩 몽땅 버리고 따라 나섰고 그 다음엔 거짓말처럼 그분의 옷으로 갈아입었으며...
2349
종말은 누구를 좋아하나
HS
6680
2016-12-04
종말은 누구를 좋아하나 종말을 피할 수만 있다면 세상 어는 것 보다 좋겠지만 하지만 늘 같은 모습으로 산다면 그 또한 쉽지만은 않기에 변화는 꼭 필요한 것 허나 종말이라는 변화의 폭은 커도 너무 크기에 감당이 어려움이 한계이다 사람은 어떤 방법으로...
2348
믿음이 피우는 꽃
HS
6417
2016-12-04
믿음이 피우는 꽃 세상의 관계는 꽃이다 관계가 좋으면 맑음이고 관계가 나쁘면 흐림이기에 꽃이 피기도 전에 관계가 끝장이 난다면 그 관계의 인생은 미완성 아니 실패라 할 수도 있겠다 그분도 수많은 관계를 맺으며 이 고을 저 고을을 떠돌며 하느님 나라...
2347
희망의 잎 새
HS
6436
2016-12-04
희망의 잎 새 오 헨리의 마지막 잎 새처럼 창가로 외롭게 다가오는 마지막 잎 새 하나가 파르라니 떠는 것을 보며 집 잃은 저 새들과 같이 또 한 해가 저무는 걸 보니 먼저 가신 분들의 모습이 초겨울 바람 속에 스치는데 한 순간에 먼 미래가 다가와 잠시 잠...
2346
초월적 사랑
HS
7005
2016-12-04
초월적 사랑 계절의 변화는 잘 맞추면서 자신의 변화엔 우둔한 것을 뭐로 표현하면 좋을까 양심에 금이 가 있다고 할까 영혼에 상처를 입었다 할까 아니면 마음이 뻥 뚫려서 일까 영하 5도를 놓고 어이쿠 추워! 물론 추운 건 맞다 그런데 마음이 얼고 영혼이 ...
2345
그분의 때
HS
6985
2016-12-04
그분의 때 사람이 무엇을 향해 살 때 그분은 축복으로 화답하실까 그리고 은총이 풍부한 곳엔 어떤 기적이 일어나고 있을까 대림의 때는 은총이 이슬처럼 내리고 그분의 음성이 창 가까이 오시기에 깨어 기도하라 하신다 그분의 음성 안에 파라다이스가 보이...
2344
대림의 간절함
HS
5956
2016-12-04
대림의 간절함 대림의 간절함의 촛불은 두 번째로 향하지만 얼마만큼 마음이 투명해 지는지 이영역이 대화의 의지입니다 대화를 세례자 요한과 예수님처럼 자신의 것을 다 내려놓고 한다면 세상에 안 풀릴 일이 또 어디 있을까요 자기의 것은 등 뒤에 숨겨두...
2343
대림 제2주일 (인권 과 사회 교리주간)
HS
5260
2016-12-04
2342
대림 2주 인권주일 사회교리 주간
admin
6806
2016-12-04
2341
성 이냐시오 자서전을 마치며
김루시아
6852
2016-12-04
이번에 우리 엠마누엘 공동체에서 공부, 묵상하던 성 이냐시오 자서전을 끝냈습니다. 몇년전에 한번 했었는데, 다시금 공동체에서 공부를 하면서, 또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나의 신앙 여정, CLC안에서의 나의 삶, 예수님을 바라보는 나의 시각의 변화와 함께 ...
2340
내 곁엔 누가 있나
HS
6207
2016-12-05
내 곁엔 누가 있나 사람이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최악의 상황을 만났을 때 그 사람을 위해 나설 수 있는 모든 것을 희생해서라도 나서 줄 수 있는 사람이 몇 있느냐 10, 7, 5, 3, 2, 1명 달랑 한 명만 있다 해도 그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나뭇잎도 마지막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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