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마음의 눈을 떠라(7/21월) 

 

마음도 정확히 보시는 분

그분을 향한 일구이언의

저들의 모습을 웃고 있는

그분을 바라보는데 짠하다

저들이 당대의 최고였다면

적어도 그분 웃음이 뭔지

바로 깨달았다면 글쎄

표징 큰 기적을 보이라는

그런 메시지로 들리는데

그분은 저들을 향해 1도

하고 싶은 그 무엇이 없다

왜 저들은 겉과 속이 

영 다른 인간들이기 때문

그러면서 요나를 들고나와

먼저 너희가 할 일은

표징을 보이라는 요구 전에

니네베 사람들이 회개했던

그 모습을 온전히 보이라고

강력하게 일침을 가한다

도대체 이 세상을 향해

지금 꼭 필요한 게 뭔지를

콕 짚어서 알리고 있다

그러면서 더 깊은 속 흐름

그게 뭔지를 깨달으라 한다

그건 당신의 본질이 뭔지

그걸 정확히 읽어보라는 것

그럼 더 이상 대거리할 

그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그걸 솔로몬의 지혜를 넘는

그런 모습의 당신을 봐라

그럼 솔로몬은 당신의 발

근처에도 오지 못한다는 것

즉 세례자 요한이 한 말

나는 그분의 신발 끈조차도

풀 수 없는 그런 사람이라고

눈이 있다면 제대로 뜨고

마음의 눈까지 뜰 수 있을 때

당신을 움직일 수 있을 것이라는 그분!

이인주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