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시대에서 본 그분(3/16월)

 

이젠 세상이 확 바뀌어

얼마든지 원격조정으로

모든 걸 해결하는 시대

해서 전쟁도 사람보다

불꽃이 날아다니는 것

그 안에서 결판이 난다

잠시 불꽃놀이를 봤는데

상대국 수장의 장례식

그걸 바로 만나고 있다

이게 예수님의 고장에서

그대로 재현되고 있다

근데 그분은 이천 년

그 이전에 불꽃도 없이

말 한마디의 처방으로 

다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려내는 기적을 이뤘다

가거라 네 아들은 살 것이다

왕실 관리는 그대로 믿고

집으로 향하는데 도중에

그 집 종들을 만나니

아드님이 살아났습니다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여기에서 치유의 기적 등

다 좋은데 더 좋은 것은

그분은 그 기적의 불꽃

그걸 절대로 나쁜 곳에는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

즉 사람을 살리고 평화

그것을 위해 하늘의 힘

권력을 사용한 것이지

절대로 폭력적이면서 희생

그것을 위해서는 결사반대

당신이 희생되면 희생됐지

민족과 이웃 백성들이

다치는 일들엔 절대 동의

그것 없이 오로지 절대 평화

그걸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

그분은 비폭력 안에서

하느님 나라를 구체적으로 구현했다. 

이인주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