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해결자이신 그분(9/17수)

 

내가 어쩌란 말이냐

최대한 할 수 있는 것

그걸 다하고 있건만

그래도 시대에 맞게끔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이건 하늘의 장단이자

사람을 가장 유익하게

하는 그런 삶을 나누는

그런 삶인데 그럼 뭘

해서 그분은 악한 세대

그게 뭔지를 인지한다

현대는 최악으로 간다

마치 제2차 세계대전

이전의 상황을 보듯

민주주의 사회가 깨져

서로 힘겨루기를 넘어

전쟁으로 치닫고 있다

이는 가진 자들의 횡포

이걸 멈추지 않는 한

더 큰 화가 닥칠 것이다

동유럽과 북유럽의 다툼

중동에서의 더 큰 화약고

그걸 방치하고 오히려

부채질하고 있는 미국

중국은 눈치를 보고 있고

러시아는 공격적이다

미국이 이걸 조정했는데

이젠 자신의 이익만을

저렇게 주장하고 있으니

배가 산으로 갈 수밖에 

대화가 상식을 떠나면

무주공산이 될 수밖에

과연 누가 이걸 중재하랴

해서 그분도 속상하지만

저들의 속을 헤아리신다

과연 저들이 어디까지

계산하고 있는 것인지까지

그러나 그분은 그걸 몽땅

다 받을 준비가 돼 있다.

이인주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