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핵심인 삼위일체 하느님(5/31일)

 

삼위일체 하느님이란 누구

아주 깊은 차원에서 본다

수학 공식처럼 분명하다면

얼마나 이해하기가 쉬울까

허나 인간 그 누구에게도

난이도가 높은 영역이다

그냥 어려운 정도를 넘어

이해 불가의 영역이지만

그렇다고 안 되는 것인가

아마도 그건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그 방법을 몰라

난이도가 높은 것이지

절대로 안 되는 그런 영역

그건 분명히 아니라는 것

아마도 미적분을 푸는

그런 노력과 정성이라면

이 영역도 접근 가능하리라

이렇게 말한다면 글쎄 하며

그러나 삼위일체 하느님을

알기 위해 정말 매진한다면

분명히 이해 가능할 것이다

이를테면 예수님을 향해

돌진하는 지극정성이 넘치면

그분은 반드시 문을 열어

삼위일체 하느님이 누구신지

분명히 알려 주실 것이리라

아오스딩과 유스티노 성인 

이분들은 얼마나 삼위일체

그 하느님에 몰입했었던지

바닷가의 산책길에서 

아이와 노인을 만남으로 해서

삼위일체 하느님의 진수와

그분이 누구신지를 깨닫는다

결국은 성경으로의 회귀

아니 그 안으로의 수행

그러면 성부 성자 성령의

하느님이 누구신지를 꼭

깨닫게 해주실 것이리라

해서 오늘도 성경으로 여행한다. 

이인주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