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와 비법도 첫걸음이 중요하다(7/24금)

 

다양한 차원에서 씨뿌리는 

비유를 바라봐야 하는 것

그것이 관상의 눈 안에서

들어오는 걸 만나면서

그분을 만났던 순간에서 

그걸 온전히 키우는 방법

그것 플러스 초심 지키는

비법은 아니더라도 유지

거기에 신비의 모습들이

더불어 생겨남을 만난다

우리는 계속 더더 플러스

새로운 걸 추구하고 있지만

그 안에서 발생하는 오류들

거기에서 신음하고 있다

해서 그분의 씨뿌리는 비유

그 안에서 해법을 찾았다면

그걸 지키고 행하는 법

그것에 충실할 수 있는 것

그걸 온전히 지켜내는 것

아니 그 위치에 가려는 

그 노력만으로도 충분하다

왜냐하면 그분의 비유는

우주를 향하는 방대함이

그대로 녹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건

말씀을 듣고 깨달은 것을

그대로 실행에 옮기는 것

그 자체가 열매로 향하기에

그걸 온전히 살아낼 때

마지막엔 영원한 생명으로

이어지는 비법까지 알아낸다

이것이야말로 50배 100배의

열매로 이어지는 게 아닌가

해서 더 좋은 게 있다고

그곳으로 기웃거리는 것은

바로 새속으로 향하는 첩경

그걸 빨리 깨닫는 사람이

영원한 생명을 깨닫고 또

하느님 나라를 구하고 알릴 것이리라. 

이인주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