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 다른 분을 만나라(4/16목)

 

사람을 다양하게 본다면

하늘로부터 난 사람인

그분에서부터 땅에서 

완전히 매인 사람도 있다

해서 우리는 끊임없이

그분처럼 하늘을 향하는

사람으로 거듭나는 삶

그걸 추구할 때 정도

그 길이 뭔지를 깨닫는다

적어도 그분의 가르침은

말의 차원을 넘어 행동

그게 따르도록 사셨다

즉 하늘의 뜻을 사는

그런 사람으로 거듭날 때

그분처럼 스스로 빛을 발하는

그런 사람으로 변화한다

물론 그분이야 태생 자체가

빛을 발하는 분이시기에

어디에서 뭘 하시어도

사람들을 빛으로 이끌었고

적어도 영원한 생명으로

만나는 이들을 불렀다

이는 당신도 당신이지만

성령으로 무장시킨 그분

아버지의 뜻에 따라 

모든 걸 이루기 때문이다

해서 우리는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강력한 성령

그분의 동선을 잘 볼 때

그 안에서 그분의 움직임

그걸 그대로 만날 수 있기에

아무리 어둠에 있어도

그분으로 향하기만 하면

영원한 생명의 길로 향한다

해서 우리는 나를 벗어나

그분으로 향하는 길이 

왜 그리 소중한지에 대해

깊이 깨닫는 해안이 필요하다.

이인주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