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평화를 이루는 길(5/5화)

 

그분이 주시는 평화

그걸 곰곰이 생각한다

차원이 다른 평화라고

그분은 손수 말씀한다

그게 자신이 주는 것

그 차원을 넘어서는 것

그게 바로 하늘에서 온

참 평화라는 것이다

이처럼 그분은 늘 평화

이것 하나에도 반듯이

하느님 아버지와 소통

그 안에서 완벽한 평화

그걸 우리에게 주셨다

근데 이 평화 안에는

완전히 자기를 봉헌하는

그 무엇이 있다는 것

평화가 거저 오는 게 

아니라는 걸 확실히 한다

세상의 참 평화를 위해

자신이 크게 희생하여

자신과 동일본질이신

하느님 아버지에게서

확실하게 내려온다는 것

또 이 안에서 자유롭게

그분께 갔다 올 수 있는

그런 큰 내적자유까지

갖추고 있는 분이기에

진정 참 평화를 주시는 분

이때 우리가 그분의 동선을

확실히 꿰고 있다면

우리 또한 평화뿐만 아니라

그분이 한 그 모든 걸

다 이루 수 있는 동력

그걸 갖추게 될 것이다

이렇게 위대한 차원이 

그분 안에 존재하는 것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그분 안으로 들어가야 함

이걸 삶에서 깨달으라는 것이다. 

이인주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