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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속을 직시하는 사람이란(8/25화)
진짜 괜찮은 사람이란
과연 어떤 사람일까
겉과 속이 일치하는
그런 사람일 것이리라
예수님이 싫어한 사람
바로 겉과 속의 불일치
해서 그분은 다양한
비유를 통해서 그들을
뭐라 하면서 닮지 마라
고로 율법도 소중하지만
진짜는 약속 플러스 핵심
이걸 철저히 지키라고
동시에 위선적인 행동
이걸 확실히 배척하라고
즉 정의 자비 믿음은
그냥 지나치는 인간들을
일컬어 정말 중요한 건
대충 처리하고 봐주면서
겨우 휴지 하나 흘린 걸로
죽일 놈 살릴 놈 하니
이런 인간들을 향해서
겉 다르고 속 다른 놈
딱 잘라서 뭐라 하는 것
해서 우리는 잔과 접시의
겉도 깨끗이 닦아야 하지만
진짜는 속을 깨끗하게 하라
결국 그분이 말하는 건
언행의 일치를 넘어서
늘 속이 깨끗하길
그러면 당연히 겉은
깨끗할 수밖에 없다는
그 진리를 설하는 것이다
해서 자신의 속을 보라
적어도 하루에 두 번을
그러면 하늘을 향해 웃는
그런 사람으로 거듭나는 게
뭔지를 알지 않겠는가
이런 이가 속이 투명한 사람이다.
이인주 신부



